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2)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구원의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것이 중요하고, 또 찾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어떡하든지 거기에 순종하는 이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비로소 참 믿는 자인 줄 알고, 그것이 참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 없이는 최종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야만 살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사람을 만들어서 거기에 과실이 나지 않게 했다면, 살지를 못합니다. 과실을 나게 했고, 물이 흐르도록 해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과실 먹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거기서 살 수가 있고, 성장할 수가 있고, 거기서 기쁨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거기에 우리의 성공과 우리의 행복이 거기에 있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순종하는 이 두 가지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찾는 과정에 있는 고 사람과 찾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이 일하는 사람을 선지자라 그럽니다. 선지자. 선지자는 예언하는 자입니다.
예언이란 말은 그 현실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뜻을 (말합니다). (그 뜻을) 찾아서 자기가 먼저 그 뜻대로 행하고, 다른 사람도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뜻을 전하는 자가 선지자입니다. 선지자의 직분이 그 왕의 직분보다 더 큽니다. 왜? 왕은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왕의 직분이요. 선지자의 직분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을 알도록 하는 것이 선지자 직분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선지자 직분이 먼저 있어서 하나님 뜻을 알게 하고 난 뒤에야 그 뜻대로 어떡하든지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왕의 직분이요.
자기가 먼저 순종하고 다른 사람도 어떡하든지 순종하도록, 그 백성들이 잘 순종하도록 이 다스리는 것이 왕이 할 일이요. 그런데 왕의 할 일 전에 선지자 할 일이 먼저 있고, 왕이 할 일이 이어집니다. 선지자 할 일을 못하면 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 뜻을 찾아서 순종해야 되지. 하나님 뜻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이요. 순종해 봐야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이 왜? 전쟁에 나가서 죽을 고생을 당했느냐? 죽을 위험 속에 그렇게 당해서 겨우 살아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지를 못한 겁니다. 찾는 노력은 했는데 하나님 뜻을 찾지를 못해서 순종은 했는데 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이 그 전쟁에 나가게 된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에 거기에 순종을 하게 된 겁니다. 그 결과는 죽음인데. 하나님이 여호사밧을 이렇게 긍휼히 여겨서 살려 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산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 뜻을 어떡하든지 찾아서 뜻대로 순종해야 되겠다는 중심을 하나님이 참 기뻐한 겁니다. 그러나 그 뜻을 듣고도 분별을 못한 것이 이것이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고 원인입니다. 분별을 못해서. 왜? 길르앗 라못에 가면 거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하나님이 거기에 붙이지 안했는데 뜻을 따라 행치 않는 그 일을 한 것은 분별을 못해서 그렇다 그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을 너는 다 믿지 말고 선지자의 말을 다 믿지 말고 그 말입니다. 거기는 거짓 선지자의 말인지, 참 선지자의 말인지, 이 둘 중의 하나를 잘 분별을 해라. 그래야 네가 거기서 너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고 능력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너는 하나님 뜻이 아닌 것에 순종을 하게 되면 너는 망하는 그 길로 가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하나님 뜻대로 살지를 못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애를 썼지마는 그러나 분별을 하지 못했다.
자 어제 아침에 분별을 하지 못한 여호사밧은 뭐 때문에 분별을 못 했습니까? 무엇 때문에. 첫째는 뭐 때문에 했습니까?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어떠냐는 내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함께하는 하나님의 영이 어떤 영이 지금 함께하고 있느냐? 이것을 분별을 해야 됩니다. 영에 대해서. 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영에게 피동을 받도록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영에 피동을 받든지 또 악령에게 피동을 받든지 피동을 받아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의 영이 오면 귀신의 이런 행위를 하게 되고, 또 하나님의 영이 오면 하나님의 이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행동이라는 것은, 즉 말이라는 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그와 함께하는 영에서 나옵니다. 영에게 피동되어 나온 겁니다. 영이 주동을 하고, 거기에 피동되어 그 사람이 하수인으로 발표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런 발표를 하고 저런 발표를 하고 하는 것을 보면, 그 속에 어떤 영이 있다는 것을, 어떤 영이 지금 그 속에서 지금 주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나는 하나님의 영이든 악령이든 나는 거기에 피동 받지 않고, 나는 단독으로 나는 이렇게 산다. 이거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몰라서 그런 겁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그러니까 나는 어디에도 피동을 안 받는다. 내 단독이다. 벌써 그것이 단독으로 살겠다는 고 악령의 고 영에게 피동을 받아서 하는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일계명을 주신 것은, 일계명은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악령을 너는 영접해서 악령이 너를 붙들고 나가지 못하게 해라. 여기서 먼저 제일 중요하다 말이요. 악령이 붙들리면 악령의 말을 하고, 악령에 붙들리면 악령의 행동을 합니다. 악령에게 붙들리면 악령의 그런 마음도 품고, 이런 말도 하고, 이런 움직임도 가지고, 그 영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동이 결정된다. 그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걸 믿어야 되지. 이걸 믿지 않는 사람은 영을 믿지 않는 사람이요. 그냥 인간적인 것. 세상적인 것. 사람의 영을 부인하면서 그냥 내가 결정해서 내가 이렇게 하지. 내가 지금 말해서 이런 말 하지.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싶어서 내가 하는 것이지. 누구에 의해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뭐 영이니 뭐니 그런 거는 인정은 안 하고 이거는 아예 부인을 해 버리면, 그 사람은 그 악령에 붙들려 있는 겁니다. 영을 부인하게 하는 고 악령에 붙들여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떤 영에게 붙들리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 말과 마음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어떤 영예게 붙들리느냐? 그러니까 악령에 붙들리면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하고 말을 하고 마음을 품게 되고, 하나님의 영에게 붙들리게 되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런 모든 하나님의 말을 하고, 하나님의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참 이렇게 연약한 존재라. 영에 따라서 좌지우지하는 그런 존재라. 또 이 힘으로 말한다면 영이 더 강하고 사람은 약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에 붙들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받아서 살게 되고, 악령에게 붙들림은 악령의 능력을 받아 살게 됩니다. 자 요것이 하나님과 악령과 우리 사람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를 바로 알아야 일계명을 지킬 수가 있는 겁니다. 다른 신들을 다른 영들을 그 말이요.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다른 영이 있든 말든 다른 영을 부인은 해버리고 인정은 안 하는데, 그것이 내게 있든 없던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여기면 그 사람은 일계명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2계명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가지고 말하니까, 2계명은 내가 뭐 눈에 보이는 걸 말하니까, 그것을 자기가 생각할 수 있지만은도, 그러나 눈에 안 보이는 영에 의해서 우리가 우리의 심신의 행동은 다 좌지우지됩니다. 요것을 우리가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악령이 오든 성령이 오든 개의치 않는 사람이 됩니다. 항상 우리는 악령이 떠나야 그 사람의 악령의 말이나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와야만 항상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말과 하나님의 마음을 하게 된다.그 말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뭡니까? 악령을 영접하느냐? 성령을 영접하느냐? 이것이 우리 할 일이요. 여기서 먼저 결정이 되는 것이지. 내가 이런 행동해야 되겠다. 저런 행동해야 되겠다. 그거는 벌써 피동을 받는 자에게 자기가 스스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악령과 성령을 인정치 아니하고, 자기가 뭐든 단독으로 하겠다 하는 그것은 성경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고 영을 몰라서 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악령과 성령에게 지배를 받는 우리가, 항상 나는 악령의 지배를 받으면 망하는 길을 가게 되고,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그 사람은 다 내가 복 받는 이 길을 가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 지배받느냐? 즉 악령을 영접하느냐? 성령을 영접하느냐? 거기에 달린 겁니다. 즉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악령을 내 속에 영접하면 죽게 되고, 성령을 영접하면 살게 됩니다. 그래서 일계명은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있게"란 말은 영접한다.그 말이요. 네 속에 다른 신들을 영접하지 마라. 하나님의 영만 영접해라. 하나님의 영을 영접해라 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라. 이 다른 신 다른 영을 믿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영접하지 말아라 말은 믿지 말아라 그 말이요. 영접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는 것을 영접한다 그럽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렇게 거기에 단정을 지어 놓았습니다.
영접 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 그러니까 악령을 영접하면 악령을 믿는 자요. 성령을 영접하면 성령을 영접하면 성령을 믿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악령을 영접해서 악령을 믿는 자가 되지 말고, 성령을 영접해서 성령을 믿는 자가 돼라. 그러면 우리는 악령이 영접돼 버리면 거기에 지배를 받아서, 품지 말아야 될 욕심도 품고, 하지 말아야 될 그런 말을 하게 되고, 또 하지말아야 될 행동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또 성령이 오면 하나님이 하라는 행동을 하게 되고, 하지 마라는 행동을 안 하게 되고, 하나님이 하라는 말을 하게 되고, 하지 마라는 말을 안 하게 되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마음을 안 품게 되고, 하나님이 품으라는 그 마음만 품게 됩니다. 그러면 악령과 성령에 의해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위가 결정이 된다.
쉽게 말해서 꼭둑각시라 말이요. 꼭둑각시. 꼭둑각시는 실을 갖다가 인형에다 매어가지고 이렇게 손에 실을 매고 당기면 손이 움직입니다. 발에 매어 있는 실을 움직이면 발이 움직입니다. 꼭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실은 뒤에서 조종하는 실을 잡고 조종하는 자가 있다 그 말이요. 이런 것이 우리라. 그러나 이 꼭둑각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말이요. 악령과 성령의 그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악령을 영접할 수도 있고, 악령을 배척할 수도 있고 이것은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도의 권능을 주신 것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다 구원을 얻는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 말은 "기도하는 자는" 그 말이요. 우리는 악령에게 영접이 되면, 영접을 받으면 악령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은,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주여 이 악령을 쫓아내 주옵소서. 주여 성령을 내게 오게 해주옵소서. 요 기도는 우리가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악령과 상관없이 그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특권이라고 그랬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우리는 그런 기도의 특권을 받았다 그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자기에게 이런 죄된 행동이라고 이렇게 잘못된 경우에는 주여 니를 도와주옵소서. 악령을 쫓아내 주옵소서. 그래야 내가 이런 행동을 안 합니다. 또 다른 사람도 저렇게 지금 악령에(에게 피동받아) 죄의 길로 가니까, 주여 저 사람 속에는 악령을 쫓아내 주옵소서. 그러면 저 사람이 악령의 길로 가지 않습니다. 죄의 길로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할 수가 있다 말이요.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의 영을 부르는 것이요. 악령을 다 쫓아내는 것이 기도의 역사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벌써 붙들려 사는 사람이요.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붙들려 살지 않습니다. 항상 세상만 붙들고 이럴까 저럴까, 이런 수단 저런 방편,온갖 세상만 붙들고 맨날 그것만 하지,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기도를. 자 기도가 중요합니까? 그 사람의 이런 세상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도가. 기도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이런 행동도 이런 수고도 이런 일도 해야 되지. 그래서 성패는 어디에서 결정납니까? 기도에서 결정납니까? 그 사람의 행함에서 결정납니까? 행하는 것도 있어야 됩니다. 이 세상에 피동되어 이 귀신에게 피동되어 움직이는 그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하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하기는 하지만은,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그 악령을 쫓아내는 그 일이 먼저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기도가 먼저입니다.
기도가 있고 그 다음에 악령의 피동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도 가르치고 저렇게도 가르치고, 이렇게도 책망하고 저렇게도 권면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기도가 없이 그냥 사람만 붙들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둘 다 있어야 됩니다. 악령의 피동받아 사는 그 사람에 대해서도 행해야 되고, 또 악령에 대해서도 행해야 되고,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악령에 대해서. 악령이 지금 들어오니까 그게 주인이 돼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내버려두고, 이 사람의 행동만 가지고 아무리 해봐도 그건 안 됩니다.
그래서 아말렉 족속과 싸울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뭐라 했습니까? 너는 산꼭대기에 올라가다 기도해라. 그리고 여호수아는 아말렉 족속과 밑에서 싸우도록 해라. 둘 다 하도록 했습니다. 아말렉 족속과 직접 상대하여 싸우는 이 여호수아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그 모세와, 하나님이 둘 다 시켰습니다. 그런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합니까? 기도가 더 중요했습니다. 모세가 너무 힘들어서 손을 내리니까, 즉 기도를 중단하니까 그 아말렉 족속에게 그 여호수아가 점점 뒤로 밀리더라 이 말은, 성패는 기도에서 결정이 났다 그 말이요. 또 기도를 하니까 여호수아가 점점 싸워서 이기더라. 그러면 어디에서 결정이 났습니까? 기도에서 결정이 났습니다. 영에서 먼저 결정이 났단 말이요. 아말렉 족속에 붙들고 있는 영과 그 여호수아와 모세에게 붙들려 있는 영 하나님 영. 그 영이 싸운 이것이 싸움이에요. 참 싸움이요.
그래서 우리의 씨름은 혈육의 씨름이 아니라, 혈과 육의 씨름이 아니라, 싸움이 아니라, 뭐라고 했습니까? 하늘에 있는 악령에 대함이라 그랬단 말이요. 이 싸움에서 지면 이미 진 겁니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자기가 능숙하게 그 사람을 대적해서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이런 대비도 하고, 저런 대비도 하고, 아무리 철두철미하게 해놓아도, 영에서 벌써 실패하면 다 실패가 됩니다. 그래서 참 선지자는 영을 말하고, 거짓 선지자는 세상만 말합니다. 영을 먼저 말하고 세상을 말하는 것이 참 선지자요. 거짓 선지자는 영은 말 안 하고, 세상만 자꾸 가지고 말합니다.
시드기야 선지는 쇠로 뿔을 만들어 가지고, 자 이것 가지고 저들을 치면은 이 아람 나라를 치면 이깁니다. 그것만 했지. 눈에 보이는 쇠뿔을 가지고. 그러나 이 미가야 선지는 하나님이 영을 붙들고 지금 회의를 합니다. 모든 영을 다 붙들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들에게 영들에게 이런 말을 했고 저런 말을 했고, 그때 그 영이 나와서 이렇게 지금 한다. 거짓말하게 하는 영이 와서 이렇게 한다. 이거는 참 영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뜬구름 같은 소식이라. 뜬구름 같은 말이라. 도무지 그거는 믿을 수 없는 말이라 하지만은. 그러나 영의 사람들은 그것이 참이기 때문에 거기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게 더 중요하다 그 말이요. 이것을 말하는 것이 참 선지자라. 그러나 영은 생각지 안하고 세상만 말하는 것은 그것은 다 거짓 선지자요.
또 영은 말하는 이 참 선지자는 하나님이 하라는 말만 합니다.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니라 옳으면 옳다 그 말만 해야 되지,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 그 말이요. 그러나 거짓 선지자는 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다. 자기대로 이 말을 하고 난 뒤에 자기의 말이 틀리다고 그러면, 거기서 더 나아가서 욕을 하면서 대항을 하면서 누가 그러더냐? 누가 하나님을 우리에게 떠나서 너에게 갔다고 하느냐? 거게서 그러하면서 이제는 무력으로 뺨을 칩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하라, 하나님이 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라 그 이상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 참 선지자는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거는 옳은 일이라. 이래야 옳은 것이다. 이건 틀린 것이다. 고게까지는 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기까지는 한단 말이요. 감옥에 넣어도 말은 합니다. 고생의 물과 고생을 떡을 먹인다 해도 그 말을 합니다. 뺨을 때린다 해도 그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내 말을 안듣는다고 지금 거기에다가 온갖 있는 뭐 협박을 하고 위협을 하고 거기에다가 또 핍박을 하고, 그런 일은 참 선지자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놓고, 그 뒤는 하나님에게 맡기는 겁니다. 그러나 이 시드기야 선지는 자기가 그런 말 했다고 미가여 선지를 찾아가서 자기가 거기서 따지고 또 거기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뺨을 때리고, 핍박을 한 겁니다. 취소하라고. 감정을 품어 그리 합니다. 자 이거는 거짓 선지자의 표시요.
우리는 옳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영에다가 기준을 둬야 됩니다. 하나님과 모두 악령에 크게 기준을 두고 살피고, 또 말만 하는 선지자 옳다 아니다 그 말만 하는 선지자가 돼야 되는데, 그 이상을 하는 무력으로 제압을 하고 압제를 하고, 하다가 이제 자기 말을 안 들으면 나중에는 이렇게 위협을 합니다. 또 나중에는 또 핍박을 합니다. 그래서 땀을 때렸다 그 말이요. 그거 보면 아 아니라. 이거는 참 선지자는 이러지 않는다. 옳다 아니다. 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다. 고렇게만 하는 것이지. 그래서 미가야 선지는 고게 까지는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일은 다 이스라엘 양이 다 흩어지는 길이다. 그 지도자는 죽게 되는 길이다.
그러니까 그 일을 하지 마라고 고게까지만 했지. 거기서 더 나가지는 안했습니다. 왜? 그래야 저희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때리고, 거기에서 자기 말 안듣는다고 핍박하고 그러면 그 사람이 회개를 하겠습니까? 사랑한다면 그 이상은 못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가 심판자가 돼 가지고 그렇게 한다 말이요. 심판자가 돼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 구별을 잘해야 됩니다. 구별 잘해서 여기서 벌써 뺨을 때리는 것을 보면, 아니다 하는 것이 확정이 되어지면, 그 말은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 그 사람은 전쟁에 참가를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악령이 들었으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악령이) 들어서 (들어와도) 가만히 있으면 악령에 따라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악령이 들었다고 여겨지면 쫓아내야 됩니다. 성령이 떠났다고 여겨지만 성령을 영접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악령이 들어온 것을 쫓아내는 것은 할 수가 있습니다. 고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게 기도의 권세요. 기도의 특권입니다. 기도는 어디에도 해당됩니다. 내가 지금 악령에 붙들려 있어도 기도하면 그 악령은 쫓겨나갑니다. 기도 안 하면 악령의 종이 됩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큰 능력이라. 그래서 아말렉과 싸울 때는 기도하는 거기서 결정이 됐다. 기도는 영을 인정은 하고 영과의 이 싸움을 하는 것이 기도요. 그래서 무릎 싸움이라는 말은 영적 싸움을 가르칩니다. 기도를 아주 무시하는 사람. 형식으로 턱 앉아서 기도한다 하고 모양만 내고, 실제로는 기도의 권능을 믿지도 안 하고 기도를 안 하는 그 사람은 일계명을 벌써 버린 사람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5:37
230922_금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