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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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하는 표면적인 요 뜻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우상을 만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상을 반드시 깨트려 버립니다. 우상 만든 자도 함께 멸해버립니다.
우상을 만든 자나 그 만들어진 우상도 함께 멸하니까 우상을 만들었다고 그것을 가지고 기뻐하고 그것을 가지고 좋아하며 그것을 가지고 자랑도 하며 그것을 가지고 행복을 느끼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요. 세상에 있는 형상을 가르쳐서 우상이라고 말합니다. 다 깨어지고 박살이 날 그런 형상이고, 그 만든 자도 반드시 거기에 대한 큰 심판이 있는 그런 일입니다.
그래서 금송아지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들고 난 뒤에 하나님이 금송아지를 완전히 박살을냈습니다. 가루를 냈습니다. 그 금송아지를 만든 자에게 그것을 가루를 낸 것을 가지고 마시게 했습니다. 얼마나 그것이 참 금송아지 우상 만드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진놓할 일인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가지고 안심하게 여기고, 괜찮으리라 이것이 내게 복 주리라고 우상 앞에서 춤을 추며 아론과 그 많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했다 그랬습니다.
아론이 레위 지파 (대)제사장 아닙니까? 그 밑에 수많은 제사장들도 있고, 그 레위 지파 그러니까 나머지 지파는 다 그것은 우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기뻐 뛰어 놀았다 그랬습니다. 우상 만들어 놓고 그걸 좋아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겠습니까? 우리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안심하고 그것이 나를 복주리라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참 영생하리라. 이 땅에 너가 복으로 살리라.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그런 어리석은 것을 섬기고 사는 이 일을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우상은 뭐냐? 자기 형상이라 그러고, 세상에 있는 형상이라 그럽니다. 그냥 형상이라는 것은 그것은 우상은 아닙니다.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하거나 그 형상을 의지하거나 그것을 바라보거나 그러면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그냥 형상이라 그럴 때는 그냥 단순한 형상이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보다 더 위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바라보거나 하나님보다 더 따라가거나 이렇게 하면 그것은 우상이 돼버립니다.
자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그냥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그냥 보관용으로 그냥 호주머니에 넣어서 그냥 잘 보관하기 위해서 형상을 만드는 것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얼마든지 형상을 만들어서 가질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것을 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님보다 그걸 사랑하면, 더 위하면, 그거는 바로 우상이 돼버립니다. 하나님보다 그걸 더 의지해버립니다. 항상 거기다가 의지합니다. 라반집에서 나올 때 라헬이 드라빔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드라빔이 내가 그걸 지참하면 그것이 나를 보호해 줄 것이라. 그게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 그게 바로 우상이라 그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무엇이라도 자기에 있는 집이 이 집만 있으면 나는 든든하리라. 하나님 도움 없어도 하나님보다도 더 의지하거나 내 집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면 그것은 우상이 됩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면 그것은 다 우상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면서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도록 한다면,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을 이 세상을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가 대할 것인가? 우상으로 우리가 만들어서 가질 것인가? 자기를 선물로 하나님의 선물로 자기를 대할 것인가? 자기를 우상으로 만들어서 자기를 대할 것인가?
우리는 이 우상 만드는 일을 너무나 쉽게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면 막바로 순간 우상이 돼 버립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서 이 돌 돌비를 가지고 이 십계명의 이 돌비를 가지고 내려와 보니까, 그들이 우상을 만들어놓고 기뻐 춤을 추고 있다. 그 말이요. 자 하나님이 그걸 내버려 두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그 십계명을 가지고 박살을 낸 겁니다. 우상을. 완전히 깨트립니다. 그것이 언제까지나 자기의 복을 주리라 하니까 ,하나님이 복 주는 것이 아닌데 복 주리라고 여기니까 하나님과 깨트리지 뭐 내버려 두겠습니까?
그 우상 섬기는 자에게는 그 고통을 너가 그렇게 우상을 섬겨 그렇게 좋아한 이 우상을 가루낸 것을 너는 먹어라. 너는 먹어봐라.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하나님이 그런 벌을 주시는 것이 바로 우상 섬기된 자에 당할 그런 벌입니다. 저주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하지 안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상이나 자기는 중립이다 하는 말은 선물로 받을 수도 있고 우상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이 둘 중간에 이래도 될 수 있고 저래 될 수 있는 것이 돌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중립이다. 그러나 중립을 그 사람이 우상으로 만들어 버리니까 그것이 우상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선물로 받으면 귀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데 좋은 도움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우상을 만들면 안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요. 자 하나님의 형상이 뭡니까? 형상이라는 것은 모습이라 모양이라. 외부의 모양을 보통 형상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경에서는 외부의 모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부의 성격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릴 지었다 이 말은 하나님 같이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뭐 하나님의 모양으로, 하나님 영이시기 때문에 그 모양이 없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 형상대로 짓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하나님의 성품대로 지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고 사람으로 말하자면 인품이라 그러하나, 인격이라 하나, 그 사람의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나 그런 성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마음을 품고 어떻게 행하며 하는 그런 성품을 가르쳐서 형상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보통 아들을, 누구 집 아들을 보면 야 자기 아버지 영판이다. 저 아버지가 닮았다 이 말은 모습이 닮았다는 것도 있고, 얼굴이 영판 닮았으니까 얼굴이 닮았다. 아버지의 형상이 그대로다. 모습이 그대로다. 또 좀 더 들어가면 아버지가 하는 행동이 꼭 닮았다. 아버지가 걸어가는 모습이나, 모든 일이 있을 때 행하는 모습이나 아버지하고 같이 있다 보니까 아버지와 똑같다. 닮았다.
그 행동이나 그 품성이나 성품이나 그런 게 다 닮았다. 그 말이요. 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외부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그 하나님의 품성 성품 인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인품은 아니지만, 사람으로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 사람의 인품이 닮았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우리를 6000년 전에 하나님이 지었을 때 육체를 지었고 우리 영은 지을 때는,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는 이전에 있었지만은, 영과 육체를 실제로 지은 때는 6천년 전입니다. 그때 지을 때 우리의 형상대로 짓자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데. 그 형상을 짓자 라는 말은 우리의 성품대로 짓자 그 말이요.
많은 그런 피조물이 있어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은, 하나님의 성품대로 지은 것은 유일하게 사람입니다. 그 지어놓고 하나님의 일을 다 맡깁니다. 에덴 용사를 다 맡깁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듯이 저들은 우리의 품성을 성품을 가졌으니까, 내가 다스리듯이 하나님이 당신이 스스로 다스리듯이 사람에게 맡겨서 다스리는 일을 합니다. 똑같은 성품을 가졌으니까. 하나님이 형상을 가졌으니까. 그래서 다스리도록 했는데 그 뒤에 죄를 지은 겁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어떻게 됩니까? 변질이 된 겁니다. 깨져버렸단 말이요.
우상을 만들었다 그 말이요. 우상을. 우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상을 만들었으니까 하나님이 어떡합니까? 쫓아내야 될 거 아닙니까? 우상을 만든 자는 쫓아내고, 우상으로 만들어진 것은 박살을 내고. 그래 가지고 쫓겨난 거지 아담이요. 그 후손들도 다 쫓겨난 상태로 이 멸망 가운데 살게 됐는데, 누가 이 깨어진 요 형상을 하나님의 형상을 복구하신 것이 누굽니까? 예수님 아닙니까? 예수님이 오서도 복구를 하셨습니다. 회복을 하셨다. 그래서 무슨 교회 이름이 회복교회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나 그것이 하나님의 깨어진 형상을 형상을 다시 회복을 한다. 복구한다. 이게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이 복구를 할 때 드린 그 예수님의 희생이란 것은 말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할 때 능력으로 사랑하고 모든 주인으로서 주는 것으로 사랑하지만도,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할 때 희생을 해서 사랑했습니다. 유일하게 예수님은 희생을 해야만 우리가 대속을 입을 수 있으니까. 복구하는 데는 희생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러면, 아버지의 사랑도 있고, 성령님의 사랑도 있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제일 기본으로 삼는 것은 희생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피 흘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의 이 대속의 사랑으로 복구가 됐습니다.
이제 복구된 것을 실제로 입히는 일은, 그것(대속)을 믿어야 되기 때문에, 믿고 행해야 되는데, 믿고 행할 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예수님이 대속을 믿어야 되고 예수님이 대속을 행해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은혜입니다. 말씀의 은혜요.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와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대속과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다시 복구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복구가 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복구가 된다 말이요.
이 복구가 다 되면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자니까, 이제 다시 옛날에 에덴 동산를 아담에게 다 맡긴 것처럼 이제 복구가 다 되면 이제 그 사람을 하늘과 땅, 하늘과 땅이 다 통일된 무궁 세계를 하나님이 다 맡기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직책이요.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되고, 우상을 만든 것은 전부 하나님이 다 박살을 낸다.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보면,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 만드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성품을 만드는 그 일은 뭐라고 합니까? 주의 형상을 입으라. 주의 성품을 본받아라. 주의 성품을 닮아라. 자 주의 성품을 우리가 닮는다는 말은 우리의 형상을 주의 성품으로 변화를 시키라 그 말이요. 변화를 시키라. 주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려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주의 성품으로 변화가 될 수가 없습니다. 주의 대속이 아니고는.
그래서 예수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이 이렇게 희게 빛난다 그랬습니다. 얼굴도 빛이 나고 옷도 빛이 나고 그 변화가 돼서 그렇습니다. 변화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으로 변화가 됐고.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면 이전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복구가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을 어떡하든지 닮읍시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읍시다. 그러면 우리가 이전에 깨어지고 박살이 났던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복구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자 이렇게 하나님 형상이 될라면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려면 어떻게 됩니까? 방법은 뭡니까? 무엇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까? 진리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진리의 말씀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진리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예수님의 그 형상으로 다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일. 듣고 성령을 받아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는 일을 하도록 하십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예수님의 형상으로 다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변화산에 가니까 예수님이 첫째, 보였고 얼굴이 해과 같이 빛났고 그 옷도 희게 빛났고 다 변화가 된 겁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 아버지 형상으로 변화가 된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 될려면 옆에 또ㄸ 누가 또 있었습니까? 모세가 있었고, 또 누가 있었습니까? 엘리야가 있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이 계명을 받은 말씀을 받은 선지자요. 엘리야는 성령의 은혜를 받은 선지자요. 즉 성령을 가르치고 말씀을 가르칩니다. 모세를 위하여 엘리아를 위하여 초막을 짓는다 그말은, 말씀의 이 은혜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초막 짓는다 말은 예수님의 이 대속의 이 형상을 그대로 입을 수 있도록 믿고 행하는 이 일을 함으로 인하여 다 변화가 됩니다. 예수님의 형상으로 다 변화됩니다. 그래서 그이름을 변화산이라. 변화했다 해서 변화산이라. 우리는 우상의 형상에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돼야 됩니다.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때 그 사람이 아버지의 형상으로 복구가 된다 그 말이요.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려면, 반드시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모세와 엘리아에 초막집을 지어서 그 안에서 산다 말은 그 도움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우리의 목표는 뭐냐?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입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이 땅에서 할 일이요. 변화된 그 성품을 받은 자는 아버지의 성품이 되고, 아버지의 성품이 된 자는 하나님이 아들에게 아버지의 성품을 가졌으니까. 모든 것을 다 그에게 맡겨서 다스리도록 하십니다. 그 성품이 안 되는데 어떻게 다스리겠습니까? 그것을 맡기겠습니까?
우리와 같이 우리의 형상대로 짓자 하고 지어놓고,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아담에게 맡긴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으로 다 변화가 되기 때문에, 비로소 그 아들에게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 무궁세계를 맡긴다. 영원토록 맡깁니다. 이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맡긴다 그 말이요. 이런 소망이 있는 우리요. 이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어리석게 너는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세상의 형상 만들지 말고, 자기 형상 만들지 말고,
다 그거는 썩어질 것이고. 다 불탈 것이고. 다 그것은 쇠해질 것이고. 낡아질 것이고. 없어질 것이고. 그것을 죽는 날까지 그걸 위하여 만듭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자기를 위하여 사는 이것은 자기를 우상으로 만든 것이요. 만드는 것이요. 세상을 위하여 삽니다. 세상을 위하여. 또 세상은 의지하여 삽니다.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 대용으로 그 자리에다가 이 세상을 넣고. 자리에 자기를 넣고. 그것이 다 우상을 만드는 것이라. 형상을 만드는 것이라.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 외에는 만들면 안 됩니다.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 때 비로소 아버지의 형상과 같아집니다. 이때 만들어진 형상은 1차 창조 때 만들어진 그때 형상보다 더 완벽한 형상으로 만들어집니다. 업그레이드된 형상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의 이 공로로 인해서, 부활하심의 공로로 인해서, 또 진리의 도움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고 형상은 다시는 죽지 않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 그런 형상이요. 1차 창조 때 지은 고 형성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었지마는, 그러나 2차 창조로 지은 이 창조의 요 형성은 죄를 짓지 않는, 다시는 사망치 않은 그 형상으로 지었습니다.
우리의 영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살았습니다. 우리의 심신도 현실 현실에서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이것이 살게 되면, 그것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그 자는 영생합니다. 이렇게 더 좋은 이 형상으로 너는 만들어라. 이것이 여기에 2계명은 우상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 만들어라. 예수님의 형상 만들어라.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형상을 만들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 되고, 그 사람을 하나님의 이 그리스도의 직책으로 세우는 그런 존귀한 자가 된다. 이게 하나님의 목적 아닙니까? 이게 하나님 목적이요. 우리가 이 목적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대합니다. 굉장히 이는 모든 피조물 위에 이렇게 세우는 이 목적을 가졌는데. 이 땅의 피조물 하나 이게 뭘 하나 가졌다고, 쪼그만한 땅덩어리에 있는 건물 하나 가졌다고, 그것이 자기의 성공이라고 행복이라고 그걸 전부로 여기는 그런 어리석은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포부가 그래 좀 커야 되는데, 포부가 너무 작단 말이요. 이 땅의 것에 한정되어서. 자기라는 것이 위하는 이 포부. 이 세상의 한 가지 자기가 취하여 가질 때 그걸 자기의 포부로 삼는 사람이 참 허무한 것 아닙니까? 그렇게 많은 재물 가져도 허무하게 다 떠나더라 그 말이요.
사람 몸도 다 무너져 버리고, 그 가진 소유도 다 무너지는 그 날이 있는데,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어서 평생을 살다가 불과 7,80 년 안에 다 끝나는데도 그것만 바라보고 사는 것이 참 어리석기 한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것을 만족히 여기면서 삽니다. 만족하며. 이것이 다 악령의 역사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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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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