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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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계명은 3절부터 일 계명이 아니고 이 절부터 일 계명입니다. 즉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말은 하나님만 있게 해라 그런 뜻이 주된 겁니다.
다른 신들을 있게 하는 이 일은 소극적으로 이 일은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나님만 내게 있게 해라. 있게 한다는 것은 뭐라 했습니까? 중심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네게 있게 해라. 내게 있게 해라. 이 말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런 뜻이요. 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이 말은 다른 신을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라 그랬습니다. 어떤 하나님입니까? 어떤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되느냐? 그 당시에는 신들이 많았습니다.
이 가짜 신들이 많아서 하나님의 신을 흉내 내서 하나님의 신과 비슷하게 하는 것. 수없이 많이 만들어서 바다의 신, 무슨 이런 비의 신, 또 땅의 신, 물의 신, 바람의 신, 이런 땅에 있는 모든 힘 있는 것들을 이런 크게 보이는 것들을 하나의 거기다가 신이라 이래 가지고 신적으로 그걸 상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 신이라. 만물에 있는 많은 것을 전부 다 이걸 하나의 신으로 (이름을) 붙여서, 하나님이 지으신 그 피조물을 하나님 대신에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 될 자가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이 일을 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이 일을 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이 피조물 중에서도 제일 능력 있는 것은 무엇이라 됐습니까? 제일 능력 있는 것. 악령이라. 영물이라. 영물. 영물이 제일 능력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물질계에 있는 그런 물적 존재. 육적 존재. 영적 존재든 이런 육적 존재든 그거는 다 피조물이요.
그것을 중심으로 살면 안 되고,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아라.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그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알고 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아야 되지, 다른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으면 안 된다. 다른 이 신들을 그들도 다 하나님이라 그럽니다. 다른 신들도. 하나님의 신을 우리가 하나님이라 하지만도, 또 믿지 않는 사람은 수없이 많은 신들에게 하나님을 붙여서 하나님이라. 하나님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이란 말만 붙이면 하나님인 줄 알고, 교회에서 하나님이라 하면 다 똑같은 하나님인 줄 알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됩니다. 바로 알고 그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이름만 하나님인데 실제로는 우리에게 성경으로 알려주는 이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서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 이렇게 하도록 하는 것이 이 악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똑똑하게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먼저 말씀하시고,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자 어떤 하나님입니까?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딱 여기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 것을 먼저 선포하시고, 네가 너에게 있게 해라. 나만 있게 해라. 나만 중심으로 살아라. 그렇게 하십니다. 자 그러면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고 하니, 여기에 나는 너를 애국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 인도하여 낸 고 하나님의 이름이 뭡니까? 인도해낸 고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역사도 세 가지 역사가 있는데, 인도하여 냈단 말은 무엇으로 인도하였습니까? 주의 피로 인도했습니다.. 피로. 피의 역사가 있어서 그기서 인도하여 나왔지. 피의 역사가 없으면 나오지를 못한 겁니다. 애굽에서.
그래서 양의 피를 발라서 비로소 거기에서 나머지는 다 죽게 되니까, 장자부터 해서 다 죽게 되니까, 그들이 얼른 내어보낸 겁니다. 그러면 애굽에서 나오게 된 그 주된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는 피의 역사요. 피로 우리에게 역사하신 그 하나님의 이름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2위 성자 하나님이요. 주님이시오. 예수님이시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을 우리는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을.
그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 하나님이라. 하나님이라는 말은 성경에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 많이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홀로 하나님. 그러니까 한 분. 한 분에게서 모든 것이 다 시작이 됐다. 하나님 한 분에게서. 그 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움직인다. 그 분 한 분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거기 가서 다 마지막 심판이 된다. 그래서 만물이 주에게서 나며,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니라 그랬단 말이요.
이거는 하나님이란 말은 이렇게 전능을 가진 하나님이 천지를 다 지으시고, 만물을 다 지으시고, 그 분이 홀로 주권하시고, 홀로 마지막에 심판하시는 요 하나님을 가르쳐서 여기서는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이 하나님 아버지라.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모든 것이 만들어져 나왔고, 아버지란 말은 거기에서 다 나온 것이라. 모든 존재의 출발은 아버지에서 나왔다. 모든 힘의 주권의 능력도 힘의 근원도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마지막 심판도 아버지에게 가서 다 심판을 받는다.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르칩니다. 이 전능으로 천하 만물을 다 지었고, 이 전능으로 천하를 다 주권하고, 이 전능이 뒷받침 되어서 마지막 심판까지 하는, 아주 크고 아주 광대한 이때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 아버지라. 그 다음에 뭡니까?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나는 여호와로라. 여호와는 창세기 2장부터 거기부터 기록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계약을 선포하고 계약대로 계약이라는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약속대로 그대로 성취해 나가신 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상대할 때 반드시 약속부터 하고 약속대로 하나 모든 것을 다 처리하시지. 사망이 되든 생명이 되든 복이 되든 화가 되든 하나님은 약속대로 하십니다. 먼저 약속을 선포하시고,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대로 하나하나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계약만 붙들고 있으면 그 계약이 미리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계약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약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이게 여호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다 이루어 가시는 고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걸 다 계약하시고, 성령이 와서 그걸 다 청취해 나갑니다. 성령으로 다 성취해 나간단 말이요.
그래서 이것을 성령 하나님이라. 여호와는 성령 하나님이요. 말씀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반드시 성취해 나가는 성령 하나님이라. 그러면 이 세 가지 역사하는 요 하나님을 이걸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그럽니다. 오늘 찬송처럼. 삼위일채 하나님. 이 하나님을 찬송하자. 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라 이 말은, 이 하나님을 제일 먼저 너는 상대하고, 이 하나님을 제일 먼저 너는 모시고, 이 하나님을 제일 먼저 너는 바라보고 살아라. 이 세 가지 면에 역사하시는 요 하나님, 즉 사랑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습니다.
이 사랑의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갖다가 피로 이 대속의 은혜를 입혀주시니까,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하나님을, 홀로 화나신 하나님을, 심판주로 만나지 아니하고, 그 하나님을 우리가 영원이 우리를 사망케 하는 하나님을 만나지 아니하고, 아버지로 만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로. 이 아버지는 굉장한 전능을 가진 하나님 아버지라. 이 아버지 앞에는 천하가 다 굴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아버지라. 이 땅에 불이나 사자나 곰이나 이 땅에 무섭고 두려운 것도 하나님 아버지에는 아버지에게는 하나의 애완동물에 불과합니다. 풀무불이 아무리 무섭고 홍수가 무섭고 지진이 무서워도 하나님에게는 하나의 조그마한 하나의 하나님의 역사에 불과합니다.
이런 하나님 아버지를 전능의 아버지를 이 아버지가 우리에게 구원을 준비해서 구원 주시려고 지금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집은 굉장한 곳이요. 하나님은 전능으로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 집에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시요. 자 이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믿으며, 이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자 세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은 반드시 주님의 대속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되, 이 사랑을 우리에게 실제로 다 입히기 위해서는 아버지 집에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말씀을 선포하시고 즉 약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하면 계약대로 하면 그 계약을 다 참 아버지 집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아버지 집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 성취에 나가시는 고 하나님을 가르쳐 성령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령 하나님. 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집에 갈 자가 없다 그랬습니다. 아버지 집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 집에 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 했습니까? 길이요. 길을 걸어가야만 아버지 집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길을 내신 분은 예수님이시요. 또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진리를 주신 분은 성령님이시요. 그래서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와 성령의 이 도우심의 은혜로 우리는 아버지 집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아버지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능으로 다 도와주십니다. 아버지가 전능의 역사를 명하면, 성령은 전능의 전능의 역사를 실행을 하는 이 역사를 합니다. 아버지는 명합니다.
전능으로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있고. 궁창아 있으라 하면 궁창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까 땅이 있고. 바다가 있으라 하니까 바다가 있고. 하나님 아버지는 명하고 그를 실행하는 것은 성령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씀으로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전능의 아버지요. 하나님 아버지 집을 지금 가지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아버지 집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대속의 피의 은혜를 베푸시고, 이 피의 대속을 믿게 하시고, 또 우리를 약속하셔서 계약대로 그대로 행하도록만 하면, 계약대로 행하기만 행하면, 그대로 다 우리가 아버지 집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주님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진리요.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진리의 성령이라. 진리의 말씀이라. 진리의 계약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생명을 얻는다 말은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이 된다는 뜻이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 집에 도달한다 그랬어요. 그것이 아버지 집에 도달해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이 구원을 주시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너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그분이 하나님이라. 우리가 모시고 있는 그 분.
그 세 가지 역사 아닌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은 똑같이 신이라. 하나님이라. 똑같이 해도 그는 다른 신이고, 그는 악령이지, 악령의 변신술은 굉장합니다. 악령의 거짓말은 사람을 초월합니다. 사람의 수준은 초월합니다. 거짓말이 초월하고 변신술도 초월하고 미혹술도 초월하고. 사람으로서는 미혹을 이길 수도 없고 거짓말을 알 수도 없고 변신하는 변신을 알아 챌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딱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하나님이 아닌 신은 다 이거는 (참)신이 아니라, 이거는 다 악령이라 그 말이요. 악령. 다른 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아닌 것은 다. 악령입니다.
그래서 이 기독교의 역사는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고 난 뒤에, 그때부터 뒤에 수많은 예수님을 부인하도록 하는 이런 거짓 악령의 역사가 얼마나 기독교의 역사가 많았는지? 성령의 역사를 혼잡시키고, 아버지의 이 역사를 혼잡시켜서, 그래서 거기서 천주교도 나오고, 이 타락한 참 기독교가 타락해서 천주교도 나오고, 거기서 이런 저런 이종교.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는 그런 이종교도 많이 나옵니다.
이름은 예수인데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리 예수는 우리 위하여 피 흘려 죽어셨다 해도, 그 뒤에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되지 않하고, 성령의 역사가 바로 되지 않으면, 요 세 가지가 바로 돼야만 우리가 모시는 하나님이고, 그 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가 모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우리 주님의 이 사랑을 믿어야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 사랑을 믿고 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를 믿고, 우리는 하나의 아버지의 전능을 믿고 그 말이요. 아버지 집에 가는 이 소망을 가지고 전능과 소망. 우리에게는 아버지의 전능을 바라며, 아버지 집에 도달하는 이 목표 이 소망을 가지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약속대로 성취해 나가시는 항상 주님의 약속의 말씀, 계약의 말씀,이 계약대로 계약을 듣고 이 계약대로 행함으로 인하여 계약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이 땅에서의 이 역사를 통해서 아버지 집에 다 갈 수가 있는 겁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만나는 것은 결국은 이 말씀과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사람. 이 도움을 받아서 그대로 아버지 집에 이 소망을 가지고 능력을 힘입어서 순종해 나가는 고 생활이 될 때. 그때 우리가 다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가 하나도 빠지면 안 되고. 하나도 빠지면 무슨 이 다이나마이트 를 폭발시켜야 되는데, 저 광산에 가면 거기에서 이 돌을 이렇게 깨어서 그걸 가지고 사용한다고 돌을 많이 깨는데 정이라는 것을 징인가 정인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대고 망치를 치면 구멍이 나도록 계속 칩니다.
그런데 그렇게 쳐봐야 요만한 돌 조금밖에 못 캐낸단 말이요. 그런데 그 구멍을 내놓고 거기에다가 폭탄을 집어넣습니다. 집어넣어가지고 멀리서 이제는 떨어져서 가까이 있으면 터지면 상하니까. 사람이 멀리 떨어져서 멀리서 이제는 폭발을 시킵니다. 폭발시키면 쾅 하면 그렇게 단단하던 그 바위 덩어리가 폭발이 되어서 그냥 와르르 다 이게 깨져버립니다. 그러면 그걸 가지고 이 돌을 가지고 집도 짓고 다 하는 겁니다. 담도 짓고. 하나님의 능력의 폭발은 그래서 폭발이 되는데. 폭발에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폭발에 실패할 때가. 어떤 때 실패하느냐? 구멍이 너무 좁거나 너무 작거나 너무나 넓거나 또 그게 불이 그 심지에 불이 계속 타들어가지 못하거나 그러면 그냥 피식하고 그냥 실패가 되면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이 하나님을 믿을 때, 이 하나님을 상대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이 중에 하나의 역사만 우리가 무시해버리면 하나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아버지 집에 갈 수는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하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의 길을 우리가 참으로 믿어야 됩니다.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아버지의 능력을 힘입어서 전능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이 전능의 이 능력을 명하는 것이 아버지십니다. 아버지가 명하면 그냥 이 전능의 능력이 성령을 통하여 역사를 한다 그 말이요. 그럴 때 이 성령의 이 약속은 아버지 집에 도달하도록 그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구원을 얻도록 성취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출발은 하나님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첫째, 과정은 예수님의 대속을 통해서 두 번째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마지막 마무리가 되고 완성이 됩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상대하는 사람은 천하에 이런 이단 저런 이단 수없이 와도 삼위일체 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요 하나님이 아니면 가짜라. 다른 신이라. 악령이라. 그걸 중심으로 살기가 쉽습니다. 그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나 외에는. 하나님만. 어떤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먼저 말씀하시고 난 뒤에, 이 하나님 외에는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이 하나님만 있게 해라. 이 하나님만 중심으로 살아라. 중심으로. 중심으로 산다는 것은 한가운데 두고 살아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제일 가운데 두고 우리는 거기에 다 붙어서 살아야 되지. 하나님이 모든 것의 구심점이 돼야 되고, 중심이 돼야 되는데, 하나님은 하나의 외부로 내버려 놓고 다른 것을 자기나 세상을 중간에 넣고 그걸 중심으로 뚝 둘러싸서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우리는 어디 가도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여야 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내 마음도 하나님 중심으로 모여야 되고.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 중심으로 다 모여야 됩니다. 중심이 잘못되면 사람은 하나님하고 이제는 멀어지고, 하나님에게 배격을 당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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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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