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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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계명의 이 구조는 먼저 하지 말아라 이런 모양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 말아라. 그 속에는 그 반대는 하라 하는 것이 또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지 말아라 하는대로 안 하는 데 힘을 쓰는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이제는 하는 대로 나아가는 하라는 대로 하는 거기까지 나아가서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1계명을 보면 하지 마라. 어떻게 하지 마라 했습니까?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찌니라. 해서는 안 되는 일부터 먼저 하 가르치고, 거기서 힘을 써서 해서 안 되는 일을 가르쳐서 안 하는 일에 힘을 써서 안 하는 일이 되면, 이제는 해야 될 일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요 속에 안에 들어 있습니다. 고 뜻은.
그러니까 모든 말씀은 짝이 없는 말씀이 없다. 짝이 있단 말은 그 반대되는 일이 항상 성경에 같이 들어있는 겁니다. 하지 말아라 이 말은 하라는 것이 그 속에 들어있다. 즉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 안하는 요 일에 힘쓰고, 동시에 하나님만 내게 있게 하라는 그런 하라는 말씀이 속에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라는 고 것을을 찾아서 이제는 하는 데까지 나아가서, 그렇게 되어져야 되지. 이 밑에 있는 모든 시점이 다 그렇습니다. 하지 마라는 것을 표면적으로 나타났고, 그 속에 하라는 것을 통해서 전부 다 해서 그걸 하게 되면, 이제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영생을.
그러니까 이 십계명의 이 말씀은 최종의 결과는 뭡니까? 영생이냐? 영멸이냐? 1000대까지 복을 받는 영생이냐? 1000대까지 멸망받는 그런 멸망이냐? 그것이 결정되는 것이 요. 십계명의 요 도리입니다. 이래서 십계명이 얼마나 우리는 중요한지? 이거는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고가 아니고, 지키지 않는 영원 멸망이 되고, 지키면 영원 영생이 된다는 지극히 큰 결과가 맺어지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법규야 그거는 이 세상 끝나는 동시에 모든 것이 다. 법규도 없어지고, 거기에 대한 죄도 없어지고, 이 세상이 동시에 다 끝나는데 그 정죄할 수 있는 법이 없어지고 사람이 없어지고 모든 나라도 없어지고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죄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큰 죄라도, 아무리 큰 이 세상에 의라도, 상을 받는 것이라도, 벌을 받는 것이라도, 이 세상이 끝나는 동시에 같이 다 끝나버립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십계명의 말씀은 이 십계명은 영원토록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거기에 대한 결과도 영원토록 이어지는 것이 요 십계명입니다. 우리가 십 계명은 우리가 몇백 년 몇 1000년 동안만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유지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십계명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말씀이요. 너무나 중한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영생이라는 것과 영멸이라는 것을 그 속에 자기가 느끼고 실감이 되지 않는다면 이 십계명의 중요성을 자기가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 십계명 하나에 벌벌 떨면서 영멸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벌벌벌 떨어야 그게 정상이고,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이니까 이 말씀이 기쁘고 좋고 춤을 춰야 될 만큼 돼야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는 말은 이 결과가 영멸이냐 영생이냐 하는 것을 자기가 느끼고 깨닫지 못하면, 그런 떨림이나 두려움이나 그런 기쁨이나 이런 참 즐거움이나 이런 것이 자기가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십계명의 말씀은 1000대까지 복을 받는 말씀이요. 1000대까지 화를 받는 말씀이에요.
하지 마라는 것을 하게 되면 1000대까지 화를 받고, 하라는 것을 하게 되면 1000대까지 복을 받는 말씀이요. 이 땅에서는 삼 사대까지 자손이 화를 받을 수 있고 자손이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참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 때, 하라는 것을 할 때, 자손이 그것을 보고 삼 사대까지 그 은혜를 받는 겁니다. 반대로 자기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하고 하라는 것 안 하면, 그 삼 사대에 있는 자손들이 그것을 통해서 그 모든 영향이 자손한테 가서, 그들도 그런 생활을 하도록 된다. 그것을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 죄를 지으므로 악을 행함으로 영원한 멸망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영원한 염생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계명이 너무 중요하다. 영생의 말씀이요. 영멸의 말씀이요. 삼 사대까지 이르기 하는 말씀이라. 이렇게 우리가 알아서 우리 계명 지키는 일에 전부를 다 여기에다 쏟아붓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일계명은 뭐라 했습니까?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찌니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 다른 신들이 내게 있게 하지 못하게 하라. 다른 신은 악령 아닙니까? 다른 신이란 말은 영이요. 다른 신은 여기 악령을 가르칩니다. 악령이 다른 신들이 어떻게 교묘하게 너에게 와서 자기 정체를 숨기고 이렇게 와서 그 악령이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이 말은 하나님만네게 있게 해라 그 말이요. 하나님만. 우리는 악령이 어떻게 오는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이지 않으니까.
그 역사를 보고 아는 것이지. 악령이 우리 속에 가만히 들어와 앉았는지 안 앉았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역사? 악령이 이렇게 하는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역사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기 속에 악령이 있는지? 없는지? 악령이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그래 했는 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뭘 보면 압니까? 뭘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악령이 내게 있게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보지는 못해도 악령이 네게 있게 하지 않는 방법은 하나님이 네 속에 계시면 악령은 저절로 다 물러갑니다.
우리가 악령이 내게 있기 하지 않는 방법은 유일한 것이 하나님이 내 속에 있도록 하면, 악령은 내 속에 있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과 악령이 충돌하면 악령은 물러가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시면 악령은 밀려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니 속에 계시게 해라. 네게 있게 해라.
그러니까 내게 있게 할 때에 어떻게 있게 하느냐? 다른 데 번역하기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여기는 있지만, 다른 데는 내 앞에 있게 하지 말찌니라. 너 앞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있게 하지 말고, 하나님만 네 앞에 있도록 해라. 네 앞에 하나님만. 그 말은 내 앞에란 말은 제일 먼저 그 말입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먼저 상대해라. 하나님을 먼저 탁 만나가지고 그 뒤에 뭐 하나님을 위하든, 하나님을 하나님께 순종을 하든, 하나님을 의지를 하든, 하나님 만나서 그렇게 만나는 시점에서 하나님을 제일 먼저 만나라 그 말이요.
자 하나님을 사랑도 하고, 하나님을 의지도 하는 사람이 하나님 먼저 안 만나고 이 악령을 먼저 만나고 난 뒤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악령을 턱 먼저 만나서 악령의 감화 받고 난 뒤에, 뭐 하나님을 위한다고 얼마든지 그런 일을 한단 말이요. 이 세상 일 전부 다 하고, 지꺼래기 가지고 하나님을 내가 위하겠습니다. 종일 이 세상을 향하여 이 세상과 세상을 위하여 살다가, 그 나머지 찌꺼러기 하나를 가지고, 오늘 내가 이 나머지 찌꺼러기 시간에 하나님을 위하겠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을 위할 수가 있다 말이요.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먼저 만나지 안하고, 이 세상이나 자기나 거기에 다 붙들려 살다가도 찌끄러기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 가지고 하나님 순종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 의지하고 순종하고 뭐 사랑할 때도, 하나님을 먼저 만나서 일부터 제일 먼저 해라. 하나님 만나서 그 일을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그것이 일계명이요. 네 앞에 하나님이 있게 해라. 제일 먼저 하나님을 상대해라 그말입니다. 다른 것을 먼저 상대하면 안 됩니다. 자기의 육신을 먼저 상대하거나 자기의 모든 소욕을 먼저 상대하거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먼저 상대하고 그것이 더 먼저 상대하고 난 뒤에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자 그러면 사람은 1계명을 버린 사람이요.
하나님을, 하나님 나 위에는 다른 신들을 네 앞에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즉 네 앞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고, 하나님이 네 앞에 네 바로 앞에 있도록 해라. 제일 앞쪽에, 하나님을 네 제일 앞쪽에 있게하고, 나머지 전부 뒤쪽으로 다 밀려 밀어내야 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 때 하나님부터 제일 먼저 찾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무슨 판단하고 결정하고 무슨 이런 행동을 하든 간에. 하나님부터 먼저 찾아서 하나님을 먼저 상대해서 그 하나님하고 의논해서 그 다음에 하나님을 위하든지 순종하든지 의지하든지 해야 되지. 이 땅에 다른 신들은 가득 찼습니다. 이 세상에 가득 찼다 말이요. 다른 신들이.
가득 찼고 그들이 가지고 역사하는 이 세상의 것들도 가득 찼고, 자기 속에도 욕신을 붙들고 역사하는 악령이 항상 우리 속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순간 자기가 방심하는 순간 악령은 우리 마음속에 타고 들어와서 거기에 딱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것을 먼저 상대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먼저 상대하고, 그러지 말고, 하나님을 어디서든 하나님 먼저 상대해라. 이것이 일계명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2계명은 하나님의 일을 해라는 뜻이요. 일을 해라. 악령이 하는 고 일은 하지 말아라. 악령은 무엇을 붙들고 일합니까? 악령은 무엇을 붙들고 일합니까? 악령은 눈에 안 보이는 영입니다.
이 악령은 무엇을 붙들고 일을 하지 일을 합니까? 자기의 정욕을 붙들고, 자기를 붙들고, 자기를 붙든다 말은 자기의 정욕을 자꾸 자기 욕심을 불리 일으켜서, 자기 주관을 일어나게 해서, 그것 가지고 자기를 붙들고 역사합니다. 사람을 붙들고 역사한다 그 말이요. 또 하나는 세상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세상을 붙들고. 자기의 정욕에 따라서 자기의 소욕에 따라서 이 악령은 역사를 하고, 이 세상을 따라서 역사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을 먼저 만나든지, 우리가 자기를 자기 육신을 먼저 만나는지 그러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우리의 할 일은 악령이 붙들고 하는 세상의 일이나 자기 육신의 일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면 전부 다 망하고 죽는 것밖에 없단 말이요.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 그러니까 악령의 일은 자기의 육신을 붙들고 일을 하고, 세상을 붙들고 일을 하니까, 육신의 일을 하지 말고 육신의 소욕대로 사는 그 일을 하지 말고, 세상을 취하려고 하는 그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해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면, 일을 하면 양식을 얻지 않습니까? 일을 하면 양식이 나옵니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의 양식이 나옵니다. 그 양식을 먹으면 그 사람은 영생을 합니다.
썩는 양식이 있고 영생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섞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일을 할 때 썩는 양식을 위해서 죽는 날까지 일을 해서, 그 썩는 양식을 잔뜩 모아서 그거 먹고 사는 것은 전부 다 그것은 썩는 일밖에 없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한 사람은 그 영생하는 양식을 먹으니까 영생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결과는 하나는 썩는 일이요. 하나는 영생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느냐?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이 세상이나 자기 육신의 일을 하느냐? 이 둘로 나누어집니다. 이것은 2계명입니다. 2계명은 그래서 육신이나 자기의 이 세상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해라.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을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영생하는 양식을 얻게 되고 그 양식을 통해서 자기는 영생하는 일이 된다.
자 하나님의 일은 어떤 일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가? 자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6장 27에 보면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일을 합니까? 물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즉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의 일 중에 제일 필두가 되는 제 1번이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즉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믿는 것이.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나님의 이 크신 능력을 믿는 것과 하나님 주님의 이 크신 사랑을 믿는 것과 주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이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의 제 일번입니다. 자 하나님의 일 첫 번째로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믿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 또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 이 믿는 일을 하는 이 일을 우리가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요. 이 땅에서 할 일이라 그 말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일 중에 첫 번째요
그 다음에는 믿고 난 뒤에 하나님의 이 사랑을 믿는 사람이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을 위하는 일. 자기를 위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하는 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이것이 두 번째 할 일이요. 여기서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데, 자기를 위하는 일 합니다. 자기를 위하는 일. 이거 하면 우상이 만들어진다. 이거 일하면 우상이 만들어진다. 자 우상은 하나님이 마지막에 어떻게 하십니까? 우상 만는 것은 하나님이 잘 보관하십니까? 그 사람 우상 만든 사람을 높이 숭상하십니까? 우상 만든 것은 우상도 깨트려 버리고, 우상을 만든 자는 큰 영원한 멸망을 갖도록 합니다. 멸망이라. 우상 만든 것은 우상도 깨뜨리고 우상 만든 자도 함께 저주를 하십니다. 이게 우상의 결말이요.
자기를 위하여. 자기 우상. 자기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자기를 위하여 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 즉 하나님을 위하는 이 일을 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그 말이요. 자 그 다음에 두 번째고, 이번에는 세 번째는 뭡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서 하나님 능력에 의지하는 일을 해라. 이게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이라. 이게 하나님의 일이요. 우리가 할 일이요. 이거는 마지막 영생이 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형상이. 형상을 만들어 집니다. 우상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우상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의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른 말로 신의 성품이라. 하나님의 성품이 만들어진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만들어진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에게 의지하여 사는 사람. 자 요것이 세 번째요.
네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받라보는 사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사람. 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우리가 할 일이요. 이 일을 할 때 영생하는 양식을 주고, 그 양식을 통해서 영생이 되는 겁니다. 자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주의 형상이 만들어진다. 주의 형상을 입게 된다. 오늘 찬송처럼. 주의 형상, 그 귀한 주의 귀한 형상을 나도 입게 하소서. 그 형상이 만들어지는 것은 주의 일을 할 때 그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자 하나님 일 몇 가지 했습니까? 네 가지 했습니다.
제일 필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세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네 번째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할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신의 성품이 만들어진다 그 말이요. 그 성품에 따라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 직책으로 세웁니다.
이제 네 번째 했고 5번째는 뭡니까? 하나님께 순중하는 것. 절하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돼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우리가 해야 될 하나님의 일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으로 나아가야 되지. 이 뜻의 순종은 내용은 뭡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고 내용으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이것이 5번째요.
자 6번째는 뭡니까? 마지막 6번째는. 섬기는 것, 즉 이것이 하나님의 일인데. 섬긴다 말은 주인을 위해서 이 종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드려서 위하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고, 또 바라보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하고, 다 드려서 충성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일 여섯 가지를 우리가 알아서, 제일 필두가 되는 것이 믿는 것이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 하나님의 일이라. 이 여섯 가지를 할 때 반드시 찌끄러기 가지고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일계명은 찌끄레기 가지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제일 먼저 만나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 이 일부터 먼저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이것이 일계명입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말찌니라. 네 앞에 다른 신들이 있게 하지 말찌니라. 이 일을 제일 먼저 해라. 하나님을 제일 먼저 만나서 이 일을 제일 먼저 해라. 이 세상 일. 자기를 위한 일. 육신을 위한 일. 세상을 취하는 일 잔뜩 해놓고, 나머지 찌꺼러기 가지고 우리가 예배도 찌꺼러기 가지고 드리면 안 되고, 뭘해야 됩니까? 제일 처음으로 제일 귀한 것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는 하루의 첫 시간에 드린다는 말은 하루라는 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이요. 그래서 새벽기도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의미가. 1주 만에, 한 주일의 처음이 바로 주일입니다. 주일을 하나님께 다 드리는 겁니다. (첫)열매도 드리고. 이것이 일 계명에 속한 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상대해라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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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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