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만일 네 손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3)(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3)(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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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이 구원 문제에 대해서 여기에 가르쳐 주십니다. 영생에 들어간다 이 말은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지옥 불에 들어간단 말은 다 마지막 사망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 들어가는 이 구원. 지옥 들어가는 이 사망. 이것은 어떻게 되어지느냐? 여기에 보니까 내 손이 그랬습니다. 내 손이. 또 내 발이 그랬습니다. 또 내 눈이 그랬고. 그러니까 들어가는 것은 그 자체 사람이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거기에 속한 눈이나 발이나 손이나 그 지체가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 지체는 일부는 들어갈 수 있고, 일부는 못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영생에 들어갈 수도 있고, 영생에 못 들어갈 수도 있고, 한 눈만 들어갈 수 있고, 또 두 눈이 다 못 들어갈 수 있고, 두 눈이 다 들어갈 수 있고, 그러면 지체가 어떻게 되느냐? 지체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구원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지금 지체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지체 구원.
그 지체가 이렇게 여러 지체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눈도 둘이요. 손도 둘이요. 발도 둘이요. 이 눈과 발과 손이나 이 지체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합니다. 이 지체가 있으면 아주 편리하고 이 지체가 있으면 일을 할 수 있고 이 지체가 없으면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지체를 다른 말로 하면 기능체라. 지체는 기능체입니다. 일하는 그 도구입니다. 일하는 고 능력이 지체라 그 말이요. 지체가 없으면 일을 못합니다. 눈이 없으면 보는 일을 못하고, 손이 없으면 일을 못 하고, 발이 없으면 걷지를 못합니다. 이동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눈도 필요하고 발도 필요하고 손도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손도 천국에 들어가야 되고, 발도 눈도 다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이 못 들어가면 거기선 일을 못합니다. 보는 일을, 눈 두 눈이 없으면 보는 일을 못합니다. 한눈이 있으면 그래도 반은 일을 할 수 있고 반은 못합니다. 그러니까 능숙하게 할 수 있으려면 발도 손도 눈도 다 있어야 되고, 또 그 중에서도 지체가 양쪽이 둘 다 있어야 온전하게 그 사람이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 하늘나라는 무엇으로 일합니까? 우리의 지체로 일을 합니다. 지체로. 눈으로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고 발로 일을 합니다. 무슨 일을 합니까? 우리 하늘나라에서 무슨 일을 한다 했습니까? 우리는.
가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만물에게 은혜를 전해주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인데, 그 지체가 없으면 그 만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이 일을 못하는 겁니다. 지체가 없으니까 못하는 겁니다. 첫째, 만물에게 가야 됩니다. 발이 있어야 가지요. 또 가서 전해줘야 됩니다. 그 갈려면 눈도 있어야 되고, 가서 손도 있어서 일을 해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손과 눈과 발은 발은 이동수단이요.. 눈은 찾아가는 기능이요.. 눈이 있어야 뭐 발이 찾아갈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손은 일하는 것이요. 이런 것들이 있어야만 만물에게 은혜를 전할 수가 있지.
발이 없는 사람에게 거기 가서는 만물에게 은혜를 너는 전해줘라 이러니까, 발이 없는데요. 그러면 못합니다. 너는 가라 했지만은 눈이 없어 나는 어딘지 모릅니다. 못 갑니다. 또 가서 나눠주라니까 손이 없으니까 은혜를 나눠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손도 있어야 되고 눈도 있어야 되고 발도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은혜 베푸는 우리는 은혜 기관으로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은혜를 (전하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러니까 손이 있어야 되고 발이 있어야 되고 눈이 있어야 됩니다. 즉 나비로 말한다면, 날아가는 날개가 있어야 꽃에게 꽃에 갈 수가 있습니다. 또 눈이 있어야 꽃을 찾아갑니다. 보고 찾아갑니다. 더듬이가 있어야 향기를 맡아서 꽃 향기를 향하여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또 가서 그에게 수분을 시켜주려 하니까 주둥이가 있어야 됩니다. 관이 있어야 됩니다. 대롱 같은 입이 있어야 된단 말이요. 그걸 집어넣어서 그래서 수분을 시켜주는 겁니다. 꿀을 먹는 동시에 수분을 시켜줍니다. 이런 기능이 없으면 아무리 천국에 가도 할 일을 못 하는 겁니다. 은혜 베푸는 일을 못 하는 겁니다. 천국에 우리 자체가 가느냐 안 가냐 이렇게 중요하지만은, 가서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기능이 지체가 다 함께 가야 됩니다. 지체가. 지체는 다 내버려두고 다 끊어버리고, 몸만 덩그리 가면 아무 일을 못합니다. 그리고 그걸 가르쳐서 부끄러운 구원이라. 그걸 부끄러운 구원이라. 가기는 가는데 영만 가지. 고 심신의 지체는 기능은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5)장인가 보면 그 범죄한 자가 너는 영은 곧 마지막 날에 구원 받지만은, 나머지는 구원을 못 받는다고 그랬단 말이요. 영은 구원 받지만. 그러니까 우리는 이 지체가 다 구원이 되어야 그날에 은혜 베푸는 이 치위를 온전히 수행할 수가 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오늘 무엇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 가지 지체. 세 종류의 지체가 중요한데. 한 지체가 내 손이 너를 범죄하거든, 손이 범죄하면 범죄한 것은 반드시 지옥불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범죄한 손을 끊어버리라. 그랬습니다. 끊지 않으면 범죄한 손의 지체로 인하여 나머지 손도 같이 영향을 받아서 내나 또 범죄하는 이 손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한 손이 범죄였으면 끊어서 차라리 버리는 게 낫지. 그걸 버리지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다가는 나머지 손도 다 끊겨버린다. 다 그것은 범죄하게 돼서, 다 그는 지옥불에 간다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를 내가 범죄했으면, 거기에서 더 이상 범죄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예를 든 것처럼 이 사자가 어미가 새끼를 거느리고 살다가 계속 이동을 하면서 이렇게 해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한 사자가 다리가 이 다쳐서 쩔뚝쩔뚝 저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어미는 그 사자 새끼를 어떻게 합니까? 계속 거기서 돌봐야 됩니까? 두고 가야 됩니까? 두고 가야 됩니다. 두고 가지 않으면 나머지 새끼는 살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눈을 지그시 감고 그래서 두고 갑니다. 두고 가니까 그 새끼가 막 소리를 지르고 야옹야옹하고 이러니까, 그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치만 나머지 새끼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가더라 그 말입니다. 그게 짐승의 본능입니다. 나머지 새끼라도 다 살려야 되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비록 우리가 한 손이 죄를 지었으면 그게 아깝지만은 끊어버리지 않으면 나머지 두 손도 같이 다 범죄를 하니까 끊어버리라. 좋기는 하나도 읽지 않고 다 천국에 두 손이 가는 게 좋고, 두 눈이 가는 게 좋고, 두 발이 다 가는 게 좋지만은, 그러나 부득불 자기가 한 손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려서 나머지 한 손이라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는 두 손이 가는 경우도 있고, 두 손이 가지 못하고 한 손만 가는 경우도 있고, 두 손이 못 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 머무는 이유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광야 40년을 이스라엘백성에게 준 이유요. 우리가 이 땅의 일평생을 준 이유요. 수많은 현실은 이 지체를 살려서, 살리는 것은 의로 살립니다. 의의 지체가 되도록 하면 삽니다. 의의 지체를 만들어서 천국에 데려가는 겁니다. 거기 가니까 지체가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너 이 만물에게 은혜 주라 그러니까, 막 그냥 지체, 눈과 이 손과 발로 그대로 순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일을 할 수가 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눈이 있어야 되고, 손이 있어야 되고, 발이 있어야 된다. 이 지체 구원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나비가 어떤 나비를 실험을 해 보니까, 그 번데기 안에서 그것이 다 생성될 때 자랄 때 보니까 그 안에 눈이 되는 고 원소가 되는 고 세포가 있습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애벌레부터 안에 있던 세포입니다. 눈이 자랄 수 있는 세포. 그걸 갖다가 어른세포. 어른 줄기세포와 같은 겁니다. 고게 조그마한 점처럼 아주 자그마한 점처럼 고게 있는 겁니다. 또 발이 되는 어른이 되는 세포가 또 안에 또 있는 겁니다. 또 손이 되는 세포. 다리가 되는 세포. 이런 세포가 그것이 있어서, 나머지 애벌레 세포가 싹 다 녹을 때에 그 세포는 그대로 안에서 배열을 딱 합니다.
쭉 배열을 합니다. 눈의 위치에다가, 날개 위치에, 또 다리의 위치에다가, 요래 배열이 쭉 되면서 거게서 이제는 녹아진 애벌레의 고 액체를 하나하나 먹어갑니다. 먹습니다. 먹으니까 거기서 차차 고 어른 세포가 그것이 자랍니다. 눈이 조그마한 세포 있는 것이 이것이 자라고, 또 있던 다리 세포가 자라고, 그 입의 세포도 자라고, 이러니까 자라가지고 그것이 열흘 만에 안에서 이제 날개를 달고 나오는 겁니다.
자 이걸 볼 때 우리는 이런 번데기 안에서 여기서 고 세포되는 것들 하나 딱 떼봤습니다. 그 날개되는 세포는 원세포를 갖다 딱 제거를 해 버리니까 그 다음에 날개가 안 나는 겁니다. 고 세포를 제거하니까. 또 그 세포 날개되는 날개가 될 수 있는 세포 거기다가 먹이를 먹는 것을 딱 차단을 시키니까, 거기에서 이제 날개가 안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 있는 원세포 하나하나들이 그것이 자랄라면 고 번데기 속에 있는 애벌레가 녹은 그것을 먹어야 사는 겁니다. 먹어야.
먹어야 그것이 날개가 되고, 먹어야 할 것이 눈이 되고, 먹어야 그것이 똑 태아가 이 어머니 뱃속에서 그 탯줄을 통하여 계속 먹어야 조그마한 점 같은 것이 점점 자라듯이, 먹지 않으면 자라지는 못한다 그 말이요. 계속 먹어야 됩니다. 그때 공급해주는 탯줄이 생명줄이라. 그러니까 번데기 안에 있는 고 어른 세포 그것이 그 애벌레가 녹은 그 물을 계속 먹을 때 자랍니다.먹을 때. 먹지 않으면 못 자랍니다. 그래서 날개가 다 자랄려면 그 날개 되는 어른 세포가 그것이 애벌레의 녹은 세포를 다 먹었을 때 그것이 자라더라 그 말이요. 그걸 못 먹으면 자라지 못한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것을 가르칩니다.
큰 것을.
이 번데기의 이 과정은 환난 때입니다. 애벌레의 과정은 환난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환난을 준비할 때가 애벌레의 과정이요. 또 환난 때는 이제는 날개가 만들어지는 때요. 눈이 만들어지는 때요. 그러니까 중요하기는 준비하는 때도 중요하지만은, 실제로 만들어지는 때는 번더기 떼라. 즉 환난 때라 그 말이요. 겉은 조용하지만 아무 움직임이 없지만, 안에서는 굉장한 역사가 지금 진행이 되는 겁니다. 그걸 다 녹여야 되지 녹이는 역사와 녹인 것이 하나하나 다 삼켜지는 역사를 동시에 합니다.
그래야만 번데기 안에서 그것이 날개가 만들어지고, 거기서 전부 다 이게 눈도 만들어지고, 다리도 만들어지고, 그러니까 녹여서 새로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큰 과정입니까? 공장으로 말한다면, 공장이 풀가동해야 됩니다. 완전히 있던 것을 완전히 다 녹여서 원점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서 새로 만드는 것과 있던 것을 가지고 조금조금 개조해서 만드는 것은 천지 차이다 그 말입니다. 건축에도 리모델링이 있고 재건축이 있습니다. 리모델링은 원래 어떤 데서 조금 이 변경만 합니다. 골조는 그대로 두고, 그거는 훨씬 더 수월하고 일이 훨씬 적습니다. 그런데 재건축은 아예 다 허물어버립니다. 골조고 뭐고 다 허물어버립니다. 터만 그 위에다가 새로 짓는 겁니다. 새로.
완전히 허물어 새로 지으니까 이거는 아예 신축과 실은 큰 차이가 없지마는 좀 차이는 있는 것은 터위에 그 터 위에 지어야 되니까. 이 재건축은 완전히 새로 짓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없던 모양으로 처음 골조 모양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짓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이런 수고도 들어가야 되고, 그런 노력도 들어가야 되고, 그러니까 무슨 쇠를 갖다가 다 끌어모아서 이것 좀 녹여서 이제 가루로 녹인 물을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럴라면 그냥 있던 것을 가지고 이래 수리하고 보수하고 하는 정도로 하는 수고보다는 훨씬 많은 수고가 들고 많은 힘이 듭니다. 그것이 번데기 과정이라 그 말입니다. 이게 뻔디기 그냥 다 녹여서 이제 새로운 이 피조문을 만드는 겁니다.
없던 날개도, 보지 못했던 날개를 만드는 과정. 그 대롱 같은 고 입을 만드는 과정. 다리를 만드는 과정. 없던 더듬이를 만들어서 이전에 애벌레에선 찾아보지 못하는 고 기능에 그런 기능을 새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천국에 다 들어가는겁니다. 그것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천국에 가서 꽃밭에서 이 꽃에다가 이렇게 수분을 시켜주는 은혜를 베푸는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만약에 거기서 날개가 안 났다면 그는 이동을 못 하는 겁니다. 꽃에 찾아가질 못합니다. 이동이 안 되니까. 그런데 날개가 두 쌍이 나는데, 한 개만 떨어져도. 날개 한 개만 떨어져 없어도. 날기는 날아도 온전히 날지를 못합니다. 그 일을 온전히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번데기의 과정을 보면서 애벌레 때 통통하게 자라 가지고 완전히 자라 가지고 그것이 녹아야 물을 가지고 녹아서 물을 가지고 어른벌레가 먹어야 되니까. 애벌레 때 준비가 안 되면 통통하게 준비가 안 되는 그런 녹은 것이 아주 빈약해지기 때문에, 그러면 안에 있는 것이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준비가 중요하고, 또 그 다음에는 만드는 과정. 번데기 과정. 이제는 공장을 풀 가동을 해야 됩니다. 이전에 있던 걸 다 녹이는 과정이 들어가야 되고, 그걸 새로 만드는 그런 과정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거기는 굉장한 과정이 됩니다. 환난이라는 환난을 통과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 환난 때에 자기를 다 녹이는 사람. 그 환난 때에 녹은 것을 다 먹는 이 과정. 이 과정을 거치면은 새로운 그런 지체가 생성이 되는 겁니다.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지체는 의 지체가 되면 그건 다 천국에 가는 것이고. 범죄하는 지체가 되면 그건 다 지옥에 갑니다. 우리는 지금 번데기 안에 있는 것처럼, 환난 중에 있을 때 우리의 지체가 다 범죄하느냐? 눈이 범죄하느냐? 눈이 의의 길을 걷느냐? 여기에 실은 날개가 되느냐 안 되느냐로 결정이 결성이 그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뭐라 했습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따를 수 있다. 자기를 부인하란 말은 자기를 완전히 녹여라 그 말입니다. 완전히 자기를 다 녹여버려야지. 그게 자기 부인입니다. 자기가 녹지 않으면 그대로 애벌레로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 어른벌레가 되는 세포는 먹지를 못합니다. 녹아져야 먹지요. 녹은 물을 먹는 겁니다. 자기가 녹아지지 않으면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그거는 새 기능이 만들어지지를 않는다. 그걸 먹어야 됩니다. 녹은 것을 먹어야 된다. 먹어야 된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 그런 말입니다. 모든 환난 중에 자기를 다 드리는 그것이 먹는 것이요. 다 드려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삼켜지는 그런 일이 되어져야 비로소 날개가 나오는 겁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아무든지 나라를 따라오르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가 녹아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다 드려서 삼키는 자가 돼라. 삼켜지는 자가 돼라. 삼켜지는 자가 돼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54절에 보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이 애벌레는 썩을 것이여 죽을 것인데, 이것이 다 녹아서 그것이 삼켜지면 삼켜지면 그 성화 구원을 일으키는 그 씨. 거기에 삼켜지면 말입니다. 생명의 삼켜지면, 거기에서 그것이 구원이 된다.
이거 자기를 부인해야 되고 녹아져야 되고, 그 다음에 삼켜줘야 됩니다. 이 말은 십자가를 져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는 이제는 손이 이제는 천국 가고, 눈도 천국 가고, 또 발도 천국으로 가는 그런이 된다. 그러나 범죄하면 그것은 다 지옥불에 간다. 그 범죄한 것을 내버려 두면 나머지도 다 함께 다 간다. 이러니까 빨리 찍어버리라. 회개해라 그 말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이미 지은 죄는 이제 그것은 사망입니다. 그거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지은 죄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십자가 대속을 했는데 다시 한번 자기가 그것을 버렸기 때문에, 이제 다시 그러면 또 십자가의 이 일을 또 다시 한번 더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범죄한 기능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나머지라도 살릴 수 있는 그것이 회계요. 그것이 우리 회개요. 나머지는 살릴 수 있도록 해라. 어떻게 살리느냐? 녹아져야 되고, 그 다음에 삼켜져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가 자꾸 이 지체가 참 아름다운 지체로 우리가 살아날라 하면 이 번데기 과정이 있어야 된다. 녹는 과정과 삼켜지는 이 과정이 있어야 된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자 지는 이 과정이 없이는 그 사람의 구원을 얻진 못한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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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1● 마가복음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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