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사데교회는 행위가 온전치 못해서 너희들이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지만은 실제로는 다 죽은 이런 결과가 된다. 그러니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아라.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아라. 어떻게든 신앙생활을 온전한 신앙생활을 해라 말이요. 자 온전한 신앙생활은 여기에 네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생각하고 둘째는 지키여 셋째는 회개하고 넷째는깨어 있으라. 이 네 가지가 온전한 행위입니다. 이 네 가지를 다 했을 때 비로소 그것이 온전한 행위라고 주님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현실을 만나면 생각하는 것, 지키는 것, 회개하는 것, 깨어있는 것. 요 네 가지를 다 해야 되지. 하나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온전한 행위는 아닙니다.
생각하고는 뭐라고 했습니까? 생각하여 믿고 그 말입니다. 믿고란 것이 거기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받은 것. 주님의 대속. 하나님의 의. 이 대속 받은 것을 생각함으로 그것을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생각함으로 믿는 사람.
그 다음에는 "지키어"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요거는 하지 마라, 하라는 것을 지켜 행해라 이 말입니다. 행한다는 것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켜 행하라. 하나님이 금한 것은 행하면 안 되고, 금한 것은 너는 지키라. 즉 지키란 말은, 하지 마라 하는 것은 안하는 것이 지키는 것이요. 행하란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을 거룩한 행실이라 그러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할 때 그거는 의로운 행실이라 그럽니다.
거룩과 의라 이래 말할 때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 거룩이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할 때 고때는 고 의의 범위를 그렇게 좁게 말해서 의라 그랬습니다. 거룩과 의 둘을 합쳐서 나올 때는 고 때 의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너는 행해라 그 말입니다.
고 때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안 하는 것이 그것이 거룩입니다. 예를 들면, 밑에 옷을 더럽히지 말아라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는 것은 그것은 거룩한 행실이요. 또 흰옷을 입고 다니라 할 때, 흰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그거는 의로운 행실이라. 그래서 이 거룩한 행실을 다른 말로 하면 지켜라 그랬고. 요 의로운 행실을 행하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지켜 행하라 그랬습니다.그래서 앞에 생각하고 믿고, 즉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생각하고 믿어서 너는 믿는 사람이 되라. 또 너는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라.
이제 세 번째는 회개하라. 이렇게 믿으려고 애를 썼고, 또 너가 이렇게 지켜 행할려고 애를 썼는데, 그런데 거기서 미달이 돼서 부족하니까 연약하니까 넘어져 버립니다. 의심을 해버렸단 말이요. 생각하고 믿으라 했더니만은 의심을 해버립니다. 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의심을 많이 했습니까? 왜 의심하였느냐? 왜 의심하였느냐? 믿어라 했더니만은 믿지를 않는 겁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얼마나 믿습니까? 정말로 믿습니까? 항상 믿습니까?
또 지켜 행하라 했더니만은 이 세상에 여러 가지 미혹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핍박으로 인해서 지키지를 못하는 겁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라 하면 결국 우상숭배를 해버리고, 원망하지 말아라 했더니만은 끝까지 원망을 해버리고, 그 지키지도 못한 겁니다.또 행해라 너는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라 했더니만은 그 일을 등한히 해버리고 그 일을 하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이것은 다 죄가 되는 겁니다.
이 죄가 된 것은 내버려 두면 안 됩니다. 즉시 회개해라. 회개의 이 은혜를 받아서 회개하는 자가 돼라. 애굽에서 나오라 그 말입니다. 회개하는 자가 되라.
또 마지막 네 번째는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이 말은 깨어 있으라 말이요. 깨어있지 아니하면 그 말은 다 빼앗긴다. 예를 들기로 도적이 밤에 올 때 어느 시에 임할는지 모르니까 깨어 있되, 어떻게 깨어 있으라 했습니까? 항상 깨어 있으라 그 말입니다. 도적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항상 깨어 있으라. 우리가 현실을 만나면 항상 깨어 있으라.
깨어있는다는 말은 소망을 가지라는 뜻이요. 어떤 소망?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너는 행여라는 것은 행하고, 지키라는 것을 지킬 때에 수많은 대적들이 너를 덤비고, 거기서 여러 가지 이런 환난이 오면 그냥 거기에서 다 두려워서, 너무 미혹이 심해서 거기에 그냥 다 굴복을 해버리는데. 그러나 너에게는 소망을 가져라. 소망을.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지켜준다는 소망.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너를 지켜서 영원한 영생을 해준다는 이 소망. 이 소망을 가지라. 이것이 깨어있는 자요.
이 소망은 미래에 주님이 오실 것을, 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 주실 것을 이 소망하는 것이 깨어 있는 자요. 이 깨어 있는 자는 넓게 보고 길게 보고 목표를 딱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방이 없는 것이 아니라 향방을 가지고 있는 달음질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피곤치 않습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하다 보면 힘들면 그냥 다 피곤해서 다 나자빠져 버립니다. 그런데 목표가 뚜렷하게 있고 항상 이 목표를 생각하니까, 그 소망의 힘으로 어려움이 와도 여러 가지 미혹이 와도 그것을 꺾고 이기며 나갈 수가 있는 힘은 소망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소망의 투구를 쓰라.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이 대적이 너를 나아가게 못하도록 이 순종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것이 닥칠 때, 소망의 투구를 쓴 사람은 무릎을 다시 일으켜서 힘차게 그 일을 할 수가 있다. 소망이 끊어지면 뭐 사람은 두려워지고, 소망이 끊어지면 낙망이 돼 버리고, 소망이 있으면 다시 힘이 나고,
소망은 두 가지인데,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소망이요. 하나님이 우려해 주신 큰 보호의 구원에 대한 소망이요. 소망을 가진 자는 조금도 염려나 근심이나 걱정이 없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영생이 소망이기 때문에 항상 기쁨과 감사와 이렇게 담대함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소망이 끊어지면 그 사람은 이 모든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못 이깁니다.
그래서 여기에 "일깨지 아니하면" 하는 것은 네가 깨어있으라. 항상 깨어 있으라. 소망을 가져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가져라.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소망한다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한다. 그 분이 오면 풀무불이라도 우상숭배 하지 마라는 그 순종할 때에 하나님 능력을 바라보니까, 풀무불에 아무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능력을 바라보니까, 기도하라는 명령대로 순종을 하니까 사자굴을 준다. 하니까 그 사자굴에 조금도 피동이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소망하니까 그런 겁니다.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라 말이요.
하나님의 능력이 비하면 사자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에 비하면 풀무불은 아무것도 아니라. 과연 그렇게 살아보니까, 하나의 능력이 와서 사자 입을 막아버렸고, 풀무불을 다 막아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이 하나의 능력을 다른 말로 하면 삼위일체의 능력이라. 삼위일체의 능력.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기는 예수님도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도 계시고 성령님도 계시고.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전능으로 역사하니까 누가 대적을 하겠습니까? 풀무불이 와도 그도 대적을 못하고, 사자가 와도 대적을 못합니다. 하나님 능력은 그보다 무한히 크신 전능의 능력이 함께하기 때문에.
그래서 풀무불에 들어갔는데 그 풀무불이 태우지를 못합니다. 왜 못 태웠는지 원인을 알려줍니다. 그 안에 보니 그림자가 넷이라. 셋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인데. 하나는 이름도 모르는 그런 그림자가 안에서 같이 돌아 다닙니다. 그 그림자가 누굽니까? 하나님의 전능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뜻 안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능력으로,삼위일체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어떤 명령에서도 그 명령대로 순종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보호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풀무불 속에서도 보호한다. 그림자를 보여서 봐라. 너가 우상숭배하지 마라할 때 안 하니까, 풀무불에 넣는다 해도 그때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호하지 않느냐? 이것이 깨어있는 자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소망을 가진 자요. 봐라.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니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 뜻인데, 기도하면 사자굴에 집어넣는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그대로 기도하니까, 그 기도하는 하나님 뜻 속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역사에서 사자의 입을 그냥 바로 봉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깨어있는 자란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것이 깨어있는 자요. 또 구원을 소망하는 것이 깨어있는 자요. 영원한 구원. 이걸 영생이라 그럽니다. 영생의 구원을 소망합니다. 하나님 인도 따라가면 반드시 마지막은 영생의 구원이라는 영원한 구원을 약속을 한 것을 이것을 소망하는 것이 깨어있는 자요.
우리는 이 소망 생활에서 소망이 끊어지면, 소망의 닻을 주리라. 이 배가 그 풍랑에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닻을 내리면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태풍이 분다 이러면 그 정박 해놓은 모든 배들은 전부 다 닻을 내려서 꽁꽁 (고정합니다). 이 닻이라는 것은 배 위에서 큰 이 쇠뭉치를 바닥에 놓아서 아무리 흔들려도 바람이 불어도 그것이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풍랑을 다 이깁니다. 얼마나 든든한지.우리는 소망의 닻을 내리리라.
이 하나님을 하나의 능력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견고히 붙드는 반석처럼 붙드는 이 소망. 이 소망에서 끊어지지 않는 이것이 깨어있는 자요. 그래도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그랬단 말이요.
이거는 3대 절기 중에 어디에 해당됩니까? 장막절 초막절 수장절. 장막절 수장절 초막절이라는 것은 이 광야를 걸어갈 때에 수많은 대적이 와도 하나님 인도를 따라갈 때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더라. 능력으로 다 보호해 주시더라. 하나님이 인도 따라갈 때 이것이 겁이 나고 저것도 겁이 나고 이럴 때, 하나님이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이 다 보호해 주신다는 이것이 장막절이요. 초막절이요. 광야에서 초막으로 보호해줬고 장막으로 보호를 해줬다 이 말이요.
뿐만 아니라 영원히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생을 얻게 해주는 영생의 소망까지도 주신 것입니다. 영생의 소망까지도. 그러니까 주님의 하나님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 요것이 깨어있는 자요. 즉 장막 절기입니다. 또 영생의 소망이 보장돼 있는 것이 이것이 수장절이요. 내나 장막절을 다른 말로 하면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 수장절이라는 것은 이젠 창고에다가 다 곡식을 최종 마지막은 거기다가 다 저장하는 것이라. 우리를 가나안 땅에 천국에 들어가는 영생을 얻게 하는 이 소망을 가르쳐서 수장절이라 그랬단 말이요.
이 소망. 장막절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이 땅에서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수장절은 영원한 영생으로 우리를 보호하심을.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가져라. 하나님을 향하는 능력을 소망하고, 하나님이 주신 영생을 소망해라. 이것이 깨어 있는 자요. 이것이 장막절이요. 초막절이요. 수장절입니다.
우리는 소망을 끊으면 거기서 첫째는 두려워서. 아무 능력이 없고 자기는 이 세상에 대해서 약하기 때문에 세상보다 약하기 때문에 두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일 약한 자가 제일 강한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니까 하나님이 책임을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능력으로 책임집니다. 그러면 제일 강한 자가 돼버립니다. 제일 강한 자가. 그러니까 제일 약한 자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니까 제일 강한 자가 되어버립니다.
그 반에서 아무리 강한 자가 그 싸움을 일 등 하는 자가 자기를 늘 괴롭힙니다. 아무도 당할 자가 없습니다. 자기는 제일 약해서 어떤 누구라도 이길 수 없는 제일 약한 자고, 그 애는 제일 강한 자고 항상 자기를 괴롭힙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학교 가는 것이 두렵고 만나기 두렵고, 늘 때리니까 거기에 대해서 두려워서 가지를 못하고 늘 고통 속이 있는데, 누굴 데려가면 됩니까? 아버지를 떡 데려간단 말이요. 아버지를 떡 데려간다 마리요. 아버지를 앞장 세워가니까, 그러니까 그냥 다 머리를 폭 숙여버립니다.
자 이게 뭐냐? 우리가 이 땅에 여러 가지 이런 대적들이 많아도그 대적들은 못 이깁니다. 우리는 이 세상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못 이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면 어떤 대적도 다 이깁니다. 다 이깁니다. 우리 힘으로 이기겠다고 자기가 나서면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이 해서 자기가 턱턱 싸워서 이겼는데, 나중엔 더 강한 대적이 오고 더 강한 대석이 오니까, 거기에서 이제는 폐전이 되고, 이제는 최고로 강한 대적에 오면 거기는 완전히 굴복을 해서 그냥 거기에 경배를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자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자입니까? 전능자 아닙니까? 주권자 아닙니까? 그 분을 앞장세우며 그 능력을 소망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자가 돼라. 능력의 하나님을 너는 소망이라. 믿어라. 이것이 여기에 깨어 있는 자요. 또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소망해라. 영생의 구원을 소망해라. 이 땅이 마지막 다 불타고 없어질 때 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영생의 나라 영생을 네게 다 예배해 놨으니까,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영생의 나라가 있다. 아버지 집이 네게 있고 영생의 나라가 네게 있고.
그것을 줄려고 이 땅에 있는 것은 준비하도록 해준 것이 땅에 있으니까, 너는 준비하는 여기에 전 소망이 거기에 두지 말고, 이 땅에서 준비를 잘해서 이 땅은 다 불타고 없어질 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구원의 세계가 널 기다리고 있다. 이것을 소망해라. 그러니까 어떤 큰 대적도 두렵지 않고, 어떤 멸망이 와도 두렵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안심하고 평안하고 담대하고 염려 걱정 없이 기쁨으로 소망으로 우리는 살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깨어 있으라. 깨어있지 아니하면 너는 도적을 만난다. 다 빼앗긴다.
소망이 끊어져 버리면 그 사람은 두려운 자가 되고, 근심하는 자가 되고, 이 세상에 그것에 욕심을 품은 자가 돼서, 결국은 네 모든 길은 다 헛된 길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 하는 겁니다. 요거는 다 세 번째 절기인 장막절에 속하는 겁니다. 수장절에 속하는 겁니다. 요 수장절은 보호의 은혜요. 능력으로 이 땅에서 보호하고, 영혼토록 그 나라에서 영혼토록 보호하는, 이것을 소망하는 이 소망의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소망이 끊어지면 그때부터 마음에 근심이 옵니다. 염려가 옵니다. 두려움이 옵니다.
그러면 어떤 대적도 거기에서 이기지도 못하고, 고통 속에 그냥 파묻힙니다. 그 대적이 수없이 앞뒤로 뭐 칠흑같이 어두운 그런 형편처럼 양 사방으로 다 대적이 둘러싸도 하나님 한 분이 있으면, 그것이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전능자가 계신데, 그분을 믿으니 든든하고, 사자가 아무리 우글거려도, 풀무불이 아무리 세차게 몰아쳐도, 하나님을 믿을 때는 안심이 되고, 아무런 근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질 때 이 땅에 있는 것이 하나도 애착이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므로, 이 세상은 다 구원의 이용물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3
230812_토새.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