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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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으라는 이 말씀을 우리가 참 바로 알아서 깨어있는 자가 되도록 우리가 힘을 씁시다. 우리는 이 땅에 힘쓰는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요. 힘을 써야 될 일을 힘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이 건설 구원을 이루지를 못합니다.
건설 구원은 힘을 써서 얻는 구원입니다. 자기가 행함으로 얻는 구원이지, 자기가 힘을 안 쓰는데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욱더 힘을 쓰고, 이전보다 지금을 더 힘을 써서 그 힘쓰는 고 하나하나가 우리의 구원이 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먼저 깨어라 하는 깨어있는 자가 되라. 잠자는 자가 되지 말고 깨어있는 자가 되라. 그거 다 비유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육신이 잠자는 일과 육신이 깨어 있는 이 일을 가지고 비유해서, 우리의 신앙적으로 너는 깨어 있으라. 자 육신이 깨어 있는 것은 다 압니다.. 잠자지 안 하고 눈을 떠서 있는 것은 깨어있는 것이요. 그러나 신앙이깨어있는 것은 어떤 것이 신앙에 깨어있는 것이냐? 신앙이 잠자는 것은 어떤 것이 잠자는 것이냐? 깨어 있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다리는 그것이 깨어있는 겁니다.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소망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 만나기를 항상 바라며 이렇게 살아야 되지, 그분이 오시든 말든, 그분을 만나든 안 만나든, 그것은 자기한테 아무 관심이 없고 그보다 더 크고 중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주님 만나고 안 만나고 이에 대해서는 가치를 아주 적게 두고, 거기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는 그것의 잠자는 자요. 제일 내가 만나야 될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주님이시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 분 만나기를 늘 소망 가운데 있는 사람을 깨어 있는 자라 그럽니다.
다른 말로 기다리는 자라. 기다리는 자. 주인이 오길 기다리는 종처럼 우리 성도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만나기를 항상 기다리는 사람. 소망하는 사람. 바라는 사람. 이 인격이 돼야 되는데 이 사람이 돼야 되는데. 여기에 힘을 써야 되는데. 여기에 힘을 쓰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 먹고 마시고 입고 사는 그 일에 더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기다리며, 그것을 얻기 위하여 힘을 쓰는 그건 다 잠자는 생활이요.
이 땅의 우리의 모든 의식주는 우리가 만나기를 기다리는 그분에게서 다 나왔고, 그분이 주시면 받고 그분이 안 주시면 받을 수도 없고, 그분이 모든 이 땅의 것도 다 원인이시요. 그 분을 지금 기다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마땅한 것인데도, 그분이 모든 것을 다 이 땅에 다 베풀은 것을 그분은 딱 끊어버리고, 이 땅에 있는 것만 가지고 그것만 소망을 한다면, 그는 잠자는 자입니다. 잠자는 자. 고것이 잠자는 자라.
우리는 이 땅의 모든 것과 영원한 모든 것을 주실려고 하는 원인 되신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우리는 만나기를 늘 기다려야 됩니다. 이분에 대한 그 소망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이분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면 차차 자차 썩어져 갑니다. 썩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썩는 것이고.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소망, 그 분이 어떤 분인지를 우리가 먼저 알아서 그분 외에는 내가 기다릴 분이 없고 만날 분이 없고 함께 할 분이 없다. 항상 하나님 아버지, 주님, 이렇게만 부르짖고 그 생각이 가득 차서 먹으나 굶으나, 잠을 자나 깨어 있으나, 일을 하나 쉬나,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부터 먼저 내 마음속에 가득 채워서 그분을 언젠가는 실상으로 만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 바라는 사람이 되라. 이것이 깨어있는 자입니다. 오늘 찬송에도 성도여 깨어라. 주님을 바라라. 모든 금생과 내세에 이 모든 필요한 것들은 그 분이 원인이다. 원인자 되시는 그분을 바라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 이것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또 무엇을 기다리는 사람이 돼야 됩니까? 그 분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 그 분이 약속하신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 이것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을영생을 약속을 하셨고, 구원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내가 너에게 주겠다. 이것을 너에게 주겠다.
이 주님이 주시기로 한 그 약속. 그 구원.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바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자 그것을 바라는 사람은 오늘 요 본문에 한번 봅시다.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날에 주인이 이르면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주인의 모든 소유. 주인아라 하면 하나님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이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긴다. 그것을 기다리는, 주님을 기다리는데 그 주님을 만나면, 그분의 이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맡기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요. 영생이요. 이 구원 소망, 영생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항상 영생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 영생을 기다리는 자가 돼라. 영생을 바라는 자가 돼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깨어 있으란 말은 모든 구원을 주시는 주님만을 너는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너는 주님이 주신 영생의 이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 이 땅에 만날 사람은 많고 이 땅에 따라갈 사람 많아도 주님보다는 더 따라가면 안 됩니다. 이 땅에 가질 것도 많고 누릴 것도 많지만은 주님이 약속하신 이 구원보다 더 그것을 얻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기다리며 이 영생의 이 구원만을 기다리는 이 사람을 가르쳐서 깨어있는 자라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이 영생의 이 소망은 구원의 소망은 여기에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소유는 가진 거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슨 소유를 우리에게 주십니까? 여기에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다른 데는 또 성경을 다른 데 다 보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너에게 그날에 내 소유를 너에게 맡기리라 해놓고, 무엇을 맡긴다, 무엇을 맡긴다. 다 나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성경은 이렇게 간단하게 해서 해석을, 또 성경이 다른 곳에 해석을 해서, 그래서 성경은 자꾸 전체를 다 읽어가면 전체를 깨달아 가면, 이 소유라 그러면 다른 것이 다 눈에 환하게 벌써 구체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들어와야 자기가 그것을 소망을 할 수 있지. 소유를 맡기기 전에 무슨 소유인지 모르면 구체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소망할 수가 없습니다. 자 이 소유는 우리에게 주시려고 지금 가지고 있는 소유. 그날에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그 소유가 있습니다. 그걸 맡길 것인데. 무슨 소유입니까? 첫째는 양식 소유라 그랬습니다. 양식 소유. 육신의 양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는 신랭한 나라요. 신령한 성도가 되어서 신령한 몸을 입고 신령한 사람이 되어서 신령한 사람이 먹는 양식, 즉 진리라는 양식입니다. 진리라는 양식.
지금 이 땅에서도 육은 이 육신의 양식을 먹지만은, 우리 중생한 영은 또 새사람은 신령한 양식을 먹고 살듯이, 이 양식을 맡기리라. 양식을 맡기리라. 그 양식을 맡기면 진리를 맡기면, (맡아서) 진리대로 살면 막바로 그것이 자기한테는 능력이 오고, 자기한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여기에서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맡음을 받았단 말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을 내가 받았다는 뜻이요. 진리만 있으면 진리 가지고 그대로 사용만 하면 그 모든 실상이 다 나타나기 때문에. 어제도 예를 든 것처럼 어린 나이에게 과자가 필요하다면 과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뭘 준댔습니까? 돈을 줍니다. 용돈을 줍니다. 용돈 주면 아이가 과자를 안 준다고 그걸 집어 던지겠습니까? 용돈이 뭔지를 알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가게에 가면 과자를 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과자 준 것이나 용돈 준 것이나 똑같이 기뻐합니다. 이제는 고 가지고 가게만 가면 그냥 살 수 있으니까. 가질 수 있으니까. 가질 수 있으니까. 진리라는 것은 그런 겁니다.
신구약 성경의 말씀 또 영감의 이 뜻을 그대로 순종만 하면, 그 모든 충만한 실상이(을) 자기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진리라는 이 소유를 맡게 됩니다. 가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이제 하늘나라 가면 그 나라에서 진리가 진리 소유가 풍성한 이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이 필요한 모든 것은 진리를 가지고 그대로 행하기만 행하면 모든 것이 다 구비에게 가질 수 있다. 평안도 가질 수 있고, 영광도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자 진리의 소유, 양식 소유, 신령한 성도가 먹는 양식 소유.
그 다음에는 무슨 소유냐? 그 진리를 이제는 자기가 먹고 그로 통해 자기 혜택을 받고, 이젠 다른 사람에게 다른 존재에게 나눠줄 수 있는 다른 존재를 또 맡깁니다. 다른 존재. 이걸 다른 말로 만물이라 그럽니다. 만물을 맡긴단 말이요. 만물을. 너가 나눠줄 양식 나눠줄 만물을 맡기는 겁니다. 만물 하나에게 하나를 주면 하나에게 양식을 진리를 나눠줄 수 있고, 둘을 맡기면 둘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고, 셋을 맡기면 셋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고, 한 나라를 맡기면 한 나라에게 그 양식을 나눠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는 하나님께서 만국이라. 열방이라. 열국이라. 그들을 다 그에게 맡겨서 내가 너에게 준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돼라. 양식 나눠주는 자가 돼라. 이게 양식 나눠주려면 만물을 줘야 될 거 아닙니까? 나눠줄 자가 없는데 아무리 양식 많아도 어떻게 나눠줍니까? 나눠줄 대상이 없는데. 그래서 민족을 주고, 열방을 주고, 열국을 주고, 형제를 주고, 그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너는 영원토록 나눠주는 자가 되라. 그것이 곧 만물이라 그랬습니다.
만물 고대 소망하는 그랬습니다. 이 만물이 고대하고 소망합니다. 이 성도들을 기다린다 그 말입니다. 그들은 모든 이 복을 받는 진리의 양식의 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받습니다. 성도를 통해서 받습니다. 이 성도가 만물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그 일을 하기 때문에 만물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필요한 진리의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성도를 통하여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만물이라 그랬습니다. 이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나라에서 소망은 첫째는 진리라는 양식을 맡기고, 또 그다음에는 진리를 나누어 줄 대상이 되는 만물을 맡기고, 또 그다음에는 이 진리를 나눠주는 그 직책을 맡깁니다. 직책. 나눠주는 직책. 권세를 줍니다. 너는 이 만물에게 내가 주는 이 양식을 진리를 나눠주는 일을 하나의 직분으로 세워줍니다. 권세를 줍니다. 지위를 줍니다. 그걸 직책이라 그럽니다. 직책이란 말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세요. 자격이요. 지위요. 그것이 직책입니다.
그 직책에 턱 세워놓으면 그 사람이 이제는 나눠줄 수 있는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직책은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직책 아닙니까? 이걸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의 직책이라 그럽니다. 그리스도의 직책. 그리스도는 왕을 세울 때, 제사장 세울 때, 또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 붓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왕을 세울 때 반드시 그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었구나, 즉 이 세 가지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직책을 준 겁니다. 직책. 그리스도의 직책을 준 겁니다. 요것을 맡겼단 말이요. 그리스도의 직책을 맡긴 겁니다.
자 그러니까 요 세 가지입니다. 이 소유를 맡겼다. 이 소유를 맡겼다. 첫째는 진리라는 이 소유를 맡기고, 그 다음에는 진리를 나눠줄 수 있는 만물을 맡기고, 또 이제는 이 친리를 만물에게 전해주는 직책을 맡겨서, 영원토록 이 직책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하늘나라 영생의 소망이요. 영생이요 거게. 그게 구원입니다. 이렇게 맡기니까 그 모든 만물들이 어떻게 합니까? 기뻐 좋아서 영광을 돌립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가 진리를 받아서 진리로 살도록 만들어주니까 거기에서 하나님의 복이 자기들에게 쏟아지니까 그 고맙다고 영광을 성도들에게 다 돌리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7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게 하고, 그 존귀로 인하여 만물들의 이 영광을 얻게 하고, 또 하나님이 잘했다고 이 칭찬도 받게 하고,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이 소망을 기다리는 사람. 이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주님 만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이 소망을 가진 것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이걸 한마디로 해서 "부활로 인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요. 영생에 대한 소망이요. 이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깨어 있는 사람이 됩시다.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 만나기를 소원하고, 이 마음이 끊이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이 땅에서 진리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 사람은 진리의 은혜를 주십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물은 하늘에 쌓아두라. 모물 있는 곳에 그곳에 네 마음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모든 구원에다가 소망을 두는 그 사람에게는, 모든 정신이나 판단이나 이 땅에서 뭐든 계산하는 것이나 일하는 것이나 바로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 목적을(이) 하나님에게 붙어있지, 목적이 되는 구원에 모든 것이 다 붙어있지, 그래서 이 땅에 무엇부터 먼저 해야 되느냐?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환하게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환하게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면 안 되느냐? 환하게 알게 됩니다. 진리를 주십니다. 이 깨달아진다 그 말이요.
내 마음이 하나님께 있고, 하늘나라 영생의 소망에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환히 다 밝아져서 모르는 것이 없고, 어두운 것이 없고, 전부 밝은 것만 환하게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모든 걸 다 알기도 하고, 그 사람이 참 믿는 생활하기도 하고, 그 사람이 참으로 순중하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깨어 있으라. 깨어 있는 거기에 주님은 너를 붙드시고, 너에게 진리의 은혜를 주신다. 깨어있는 자에게. 자 깨어있는 자에게 복을 준다고 어디 그랬습니까? 깨어있는 자에게 진리의 깨달음의 은혜를 주십니다. 주인이 와서 깨어있는 것들을 보면 그 종들이 복이 있으리로다. 그 종들에게 주인이 앉혀놓고 나눠준다 했습니다. 수종 들며 나눠줍니다. 진리를 준다 그 말이요. 우리는 진리의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도 주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고. 또 하나님 뜻대로 행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깨달음이 없는데 어떻게 믿고 행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오늘 아침 요 두 가지 깨어있는 자가 되라.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구원에 대해서, 이 소망을 항상 기다리는 자, 깨어있는 자, 이걸 소망하는 자, 기다리는 자 가 되라. 그럴 때 하나님께서 진리의 깨달음의 은혜를 주십니다. 진리의 깨달음의 은혜를 받고 나면, 그 사람이 믿지 않을 자가 없고, 행치 않을 자가 없고, 이경이나 삼경이나 한밤중이나 깊은 밤중이나 상관없이 믿고 행하는 그 일을 하게 된다 그 말이요.
행하는 것 중에 제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뭡니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요 일이요. 요 일도 온전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려고 하니까,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고, 그런 수치가 있고, 그런 가난이 있고, 그런 핍박이 있는데도 이경이나 삼경이나 상관없이 그 일을 다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모든 소유를 그 날에 맡기리라 그랬다 말이요.
이 모든 소유는 세 가지. 깨어있는 것 오늘 두 가지 배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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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1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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