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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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이 말은, 이 몸에 거하여 사는 요 생활을 하든지, 몸을 떠나 신령한 몸을 입고 이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생활하든지, 우리의 이 두 생활을 항상 같이 생각해서 이 땅에 우리가 사는 것은 몸을 입고 살고 있습니다. 이 몸을 입고. 그러나 때가 되면 몸을 이젠 다 떠나서 살게 됩니다. 이 육신의 몸.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이것은 이 땅에 사는 기간 동안 이 몸을 입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몸을 벗는 날이 있고, 벗고 난 뒤에 이제는 신령한 몸을 입고 사는 그 날이 있다.
그러니까 이 둘을 같이 생각을 해야 되지. 육체의 이 몸만 입고 사는 요 생활만을 전부로 생각하고, 이것의 모든 기준을 다 맞춰서 그렇게 사는 자는, 이 몸을 떠나서 신령한 몸을 입고 영원토록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이 생활을 준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몸을 입고 사는 이 동안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며, 또 이 몸을 벗고 그때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느냐? 여기 뭐라 했습니까? 떠나든지 거하든지, 우리 몸을 떠나서 이 세상에 이 몸에 거해서 이 땅에 살든지, 몸을 떠나서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살든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뿐이다. 주를 기뻐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주를 기뻐시게 하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 말입니다. 왜 그분을 기쁘시게 합니까? 기쁘시게 한다는 말은 그분을 위한다는 뜻입니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분은 인하여 죽은 자가 살아나고,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가 되고, 영생을 얻고, 영원한 존귀를 얻을 수 있는 이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요. 이 땅에서도 우리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은혜를 받아 있기 때문에, 주를 위해서 주를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살 하나님에 대한 뜻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이 뜻을 행하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이 땅에 살든지 떠나서 영원 무공 세계에서 살든지, 이 몸을 입고 살든지, 이 몸을 떠나 살든지, 그와 상관없이 우리가 언제나 할 일은 주를 기뻐시게 하는 것이라. 주님이 기뻐하면 그것은 곧 주님이 나를 기쁘게 하느(고,) 또 내게 속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주님에게서 모든 복의 근원이 주님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를 기쁘시게 하면 주님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또 내게 속한 자를 다 기쁘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복 받고 참 기쁨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주를 기뻐시게 하는 길이라 하는 겁니다.
주를 기뻐시게 하는 것을 빼버리면,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자기를 기쁘게 하거나 (합니다). 항상 중심이 자기를 기쁘게 합니다. 내 중심이 돼서. 하나님 중심이 되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려는 그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사람이요. 자기 중심은 항상 자기를 기쁘게 합니다. 자기는 자기 육신을 기쁘게 그렇게 하는 것이 다 자기중심이라. 이것이 악이라.
그래서 사울왕도 처음에 왕으로 세움을 받을 때는 항상 하나님 앞에 자기가 작은 자로 여기고, 하나님을 제일 큰 자로 여겨서,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마음에 항상 제일 먼저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였습니다. 나는 작은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작은 자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기뻐야 되지. 이래서 왕으로 세웠는데 나중에 이 사울왕이 교만해져가지고, 하나님보단 자기를 기뻐게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자기를 의지하고, 하나님 위하는 것보다 자기를 위하는 이 사람으로 변질이 된 겁니다. 그래서 왕에서 거기서 벗어나게 된 겁니다. 왕을 다 잃어버렸단 말이요.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세울 때는 겸손한 자는 하나님이 높이시고,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다 거꾸러 뜨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요런 선한 중심을 가진 사람은 항상 하나님은 그를 높이 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기쁘게 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라 그래서 하나님은 물리치십니다. 다 물리쳐 버립니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때가 되면 높인다. 세운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이것이 겸손한 자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그래서 하나님이 항상 하나님.
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 거할 때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또 이 땅을 떠나 몸을 이제는 육신의 몸을 떠나서 하늘나라에 가서 그때도 이제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합니다. 그런데 좀 차이가 있습니다. 몸에 거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하고, 몸에 몸을 떠나서 이제는 신령한 한 몸은 입고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하고 고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몸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아무리 차이가 있어도 거하든지 떠나든지 우리는 둘 다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 되기는 힘쓰라 그랬는데. 자 이 몸을 입고 이 땅에서 살 때는 성령과 함께 합니다.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늘 함께 합니다. 중생된 영에게는 항상 함께하고, 이 성령이. 또 우리 마음에는 함께 할 때도 있고, 떠날 때도 있고. 왔다 갔다 하고. 이 중생된 영에게는 상주를 하십니다. 함께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는 고때 함께하리라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예는 세상 끝날까지 한 번도 떠나지 아니내고 함께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죄가 없을 때, 죄를 짓지 않을 때, 또 죄에서 깨끗할 때, 주님의 인도대로 따라갈 때, 그때는 마음에 와서 함께 합니다. 성령으로 함께 하는 것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있을 때 함께 하는 것이요. 그러나 이 몸을 떠나 신랭한 몸을 입고 하늘 나라 가서는 그때 함께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와 땅에서 함께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완전히 함께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함께하는 거기에 비해서 이 땅에서 성령으로 인하여 함께하는 것은 비교하자면 따로 거하는 것이라. 함께 해도 완전히 하나가 되어 함께 되는 것과 달리, 따로 이렇게 거하는 것이라. 한 집에서도 각 방을 쓰는 그런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한 집에 살기는 사는데 각 방 생활하는 고 함께 하는 것이 있고, 한 집에 사는데 한 방에서 같이 사는 것은 요렇게 같은 집에 살아도 같이 있어도, 완전히 하나 되는 (것이 있고), 그러나 어딘가 항상 따로 거하는 그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우리는 육신을 입고 살 때는 항상 육신으로 인하여 주님과 완전히 함께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몸을 떠나면, 이제는 이 몸을 떠나 신령한 몸을 입고 하늘 나라에 가게 되면, 그때는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완전히. 이것을 우리가 소망하며, 이 땅에 아무리 자기가 신앙생활에 참 깨끗하게 열심히 산다 할지라도 , 그 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사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 육신 육신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주님과 나는 동행하여 산다.주님 모시고 산다 할지라도, 이 육신의 여기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육신에게 여기에서 피동을 받기 때문에, 함께 거하는 것이 아니라. 거하기는 거해도 따로 거하는 것이라. 따로 거하는 것이라.
그래서 이 땅에 아무리 우리가 신앙 생활에 깨끗하게 하나님을 기뻐시게 한다 할지라도 천국에 가서 만나는 하나님 만나는 것 하고는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날이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날에는. 우리가 세상을 떠나 주님 만나는 거기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생활은 얼마나 좋겠느냐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땅에 거하든지, 이 몸을 입고 땅에 거하든지, 몸을 벗고 주님과 영원히 하늘 나라에서 거하든지,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주를 기뻐시게 하기를 힘쓰라. 주만 위하여 사는 고 사람을 하나님이 붙드십니다. 그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살 때는 우리가 주를 기뻐시게 하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왜? 힘을 안 쓰면 주를 기뻐시게 할 수가 없도록 자기 육신이 그것을 다 방해를 하지. 또 이 마귀가 방해를 하지. 이 마귀가 세상을 붙들고 방해하고, 마귀가 육신을 붙들고 방해를 하니까, 그 사람이 주를 기뻐시게 하려고 힘을 쓰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무거운 이 돌멩이 하나를 들고 손을 놓으면 돌멩이가 밑으로 떨어집니다. 뚝 떨어지지 거기 공중에 떠 있을 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를 기뻐시게 하려고 힘을 쓸 때 그것이 되어지는 것이지. 힘을 안 쓰면 그냥 육신의 소욕으로 살 수밖에 없고, 세상 따라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힘을 써서 어떠하든지 육신의 이 소욕과 이 세상에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미혹과 이런 것에서 우리는 거부해서 오히려 주를 기뻐시게 하리고 하는 여기에 힘을 쓸 때, 비로소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주를 기뻐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라.
다윗도 왕으로 세울 때 하나님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그 중심을 보고 세웠습니다. 사울도 그렇게 했고, 사울왕도 그랬고. 그러니까 왕으로 세울 때 하나님이 이렇게 주를 기뻐시게 하는 그 중심을 보고 세운 왕들은 보면, 하나님이 그 뒤에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변질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그거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끝까지 변질 안 되고 그렇게 잘하는 그런 왕은 없었습니다. 그런 왕은. 그러나 다윗 왕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그렇게 하다가 그 뒤에 변질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의 사람이 됐다가, 그러나 이 다윗 왕은 하나님 앞에 유래없는 그런 회개를 한 겁니다. 모든 죄악을 다 회개를 한 겁니다.
회개한 다윗왕. 그의 죄를 회개한 다윗왕 다윗왕. 그 회개함으로 얻은 그 은혜. 그 은혜를 항상 찬송하는 다윗 왕. 그래서 시편은 이 다윗 왕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찬송은 영원한 하늘 나라 영광의 이 구원을 준 것도 찬송이지만, 그분이 죄에서 건져주신 이 은혜도 얼마나 큰지. 그래서 그것을 또 찬송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죄가 없을 수는 없지만은, 그 죄에서 회개를 하느냐 안 하느냐. 사울랑은 회개를 안 했고, 다윗 왕은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둘로 비교할 수 있도록 다윗 왕도 이런 살인죄 이런 간음죄 거짓말하는 죄 다 짓도록 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버림을 받을 만한 그런 일이 되어서 그 여파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까? 자식을 잃는 고통도 거기서 다 나왔고, 쫓겨나가서 떠돌이 생활, 왕으로서 궁중에 있지 못하고 쫓겨나가서 이리저래 떠돌이 생활한 것도 내나 그 일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마지막 압살놈이 죽는 것도 결국은 자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곡을 하고 울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왕을 회개의 왕이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 중심의 왕이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서 그 다윗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도록 하게 된겁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시요. 우리는 주를 기뻐시게 하는 이 중심, 이 중심이 제일 중요하다. 깨어 있는 것이 내나 이겁니다.
항상 주님, 구속의 주님, 전능의 주님을 기다리며, 이 주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요 중심을 가지고, 주를 기뻐시게 하려는 이 중심을 가지고, 그 날에 받을 구원을 소망하며 사는 이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요게 주를 기뻐시게 하려 함이라 이 말은 깨어있는 자라 그 말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자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서는 무엇을 봅니까 ?주를 기뻐시게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것을 제일 먼저 봅니다. 요것만 보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을 제일 먼저 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고 또 무엇을 또 봅니까? 그 다음는. 주를 기쁘시게 했느냐 안 했느냐 요걸 보고, 주를 기뻐시기 한 자에게 그 다음에는 무엇을 또 봅니까?
주만 기뻐시게 한 것만 보는 게 아니라, 이 주를 기뻐시게 한 자가 사람을, 이제 사람에 대해서 그를 사랑했는지 안 했는지(를 봅니다). 그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줬는지 안 주었는지, 이것이 사람을 사랑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이 중심을 가지고,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일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것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그 선악간에 각각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선악간에, 선악이란 말은 주를 기뻐시게 했는지, 자기를 자기중심으로 자기를 기쁘게 했는지, 요걸 먼저 따진다고 그랬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는 의냐 죄냐 그걸 따져서, 의인에게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십니다. 즉 사람에 대해서. 첫째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가 보자. 두 번째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가 보자. 의를 가졌느냐 의를 못 가졌느냐 두 번째는 이것을 보십니다. 첫째는 선악을 보시고 두 번째는 의와 죄를 보십니다. 의도 살지 아니하고 죄로 산 그것은 다 멸망이지만, 의도 산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해서 그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런 이 복을 줄 수 있는 기준이 그런 겁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항상 우리는 생각해서, 그리스도가 내나 예수님 아닙니까? 하나님 아닙니까?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 주를 기뻐시게 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한 자. 또 때를 따라 사람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을 기다린 사람. 이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가면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심판합니다. 선악간에 심판하고, 의와 죄간에 심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하든지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이 중심. 하나님을 위하는 중심.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중심. 하나님을 의지하는 요 중심. 이 중심을 가지고 그 주님을 만나기를 늘 소원하는 그런 중심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그러고 난 뒤에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양눈을 두 눈을 주셨습니다. 눈은 눈을 두 개 주는 것은 하나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동시에 보면서 해야 되지. 하나님만 보면 안 되고, 사람만 봐도 안 되고, 하나님과 사람을 동시에 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고 눈이 있어야 되고, 또 하나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그를 불쌍히 여기며 그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복음의 이 사랑의 운동. 사람을 사랑하는 이 눈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이요. 온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율법의 모든 것은 이것을 가르치고, 온 선지자가 가르치는 것이 내나 이것을 가르친다 그 말이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 사람에 대한 계명. 이것이 전부 아닙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쁘시게 한다는 말은 그분은 무엇을 제일 기뻐할까? 하나님을 위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제일 기뻐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 중심이라. 이 중심이 떠나가도 얼마든지 자기는 복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심 없이도 이 중심 없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이 중심 없이도 복음운동을 할 수 있다. 말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그 말이요. 자기 위해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을 전부 차기 위해서 합니다.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주를 기뻐시게 하려는 이 중심 없이 하는 것은 그건 다 악에 속합니다. 악에. 많은 사람을 구원해서 전부 내 중심으로 내 기쁘게 하기 위해서 그래하면 그것은 다 악한 자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선악간에 먼저 판단을 하고, 그 다음에 죄냐 의냐 판단을 그ㅍ다음에 또 합니다.
이 둘을 다 되어야, 선한 자가 되고, 의로운 죄가 되고. 또 죄를 안짓는 이 거룩한 자가 되어서,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존귀와 영광과 칭찬을 하십니다. 이 구원을 주신다 그 말이요. 이 구원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이렇게 해서 구원을 주신다 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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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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