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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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어떤 분인 줄 이 제자들은 알아서 정답을 말을 했습니다. 정답을.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그 예수님관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어떻게 아느냐?
자기가 예수님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아는 대로 믿기 때문에, 믿는 대로 행하기 때문에, 믿고 행하는 대로 그대로 그것이 구원이 되기도 하고, 잘못 믿어 행한 것은 그런 구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너가 나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는 이 질문에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바로 아는 이것이 중요하고, 잘못 아는 것은 그것은 다 멸망 속에 가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 우리가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 줄을 아는 것이 먼저 더 중요합니다. 먼저 중요하다 그 말이요. 먼저.
그러니까 예수님을 잘못 알면, 여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엘리아나 예레미야나 세례 요한이나 모세나 이런 뛰어난 선지자 중의 한 선지자다 이렇게 알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지를 못합니다. 선지자는 예수님이 아니요. 예수님과 이 선지자의 차이는 하나는 사람이고, 하나는 하나님이십니다. 선지자는 사람이지, 아무리 유력하고 참 이스라엘 백성을 다 저들에서 다 구원할 수 있는 그런 선지자라 할지라도 선지자는 어디까지나 사람입니다.
근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에서 나왔다 그 말이요. 이렇게 깨닫지 못하면 나름대로 깨달았다고 했지만은 마지막은 잘못 깨달아서 믿는 것도 헛일, 행하는 것도 헛일.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아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이단은 믿기도 정말로 확신하여 믿습니다. 이단들은. 그 믿는 것이 한 치의 요동도 없이 믿습니다. 행하기도 전부를 다해서 행하기도 합니다.
열심도 있고, 확신도 있고, 자기를 드리는 충성도 있고, 신천지 그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확신하며, 바로바로 아는 대로 실행하며, 자기를 다 드려 사는 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 안 것을 믿었고, 잘못 안 것을 행했기 때문에 거기는 다 구원이 없는 겁니다. 이걸 보면 바로 안다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거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선지자라고 알지만은 그렇게 알면은 아무리 자기가 믿고 행해도 구원은 안 된다.
그러나 이 베드로와 사도들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 그렇게 알고, 그것을 믿을 때, 그 사람이 그대로 행할 때, 그때 구원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러니까, 너가 바로 믿었구나. 네가 이젠 바로 행할 수 있구나.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너가 바로 알았다. 이를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이를 알게 한 이는. 아는 것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 되고 난 뒤에, 그 사람이 그것을 믿느냐 안 믿냐는 그 다음 문제고, 그 다음에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 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믿어라. 어떻하든지 너는 행하라. 이것도 중요하지만은 그러나 그보다 먼저 더 중요한 것은 너는 알아라 바로 알아라.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바로 알고, 그 분을 그제서야 바로 안 것을 믿고, 그 다음에 믿는 대로 그대로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그러면 살리라. 그러니까 아는 여기서부터 출발이 돼야 되는데, 아는 것에서 여기서 고장이 나버리면, 믿음이라는 것은 가질 수도 없고, 또 잘못 안 것은 믿음은 가져도 소용이 없고, 아는 것이 고장 나버리면 행하는 것은 행할 수도 없고, 또 행해도 잘못 안 것을 행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믿고 행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마는 어떻게 아느냐 아느냐 하는 그 문제가 먼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바로 알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뭡니까? 진리입니다. 진리. 참된 이치라. 참된 이치를 줘서 이것을 가지고 바로 알아라 그 말이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 줄 바로 알아라. 예수님이 어떤 분인 줄 바로 알아라. 그래서 예수님이 대속을 하시고 난 뒤에 진리를 주신 겁니다.
만약에 대속은 하시고 진리를 안 주셨다면, 우리는 이 대속을 법적으론 입었지만은, 실제로 알고 믿고 행하는 이 일은 못 하는 겁니다. 그러나 진리를 주었기 때문에 진리를 통해서 비로소 예수님의 대속을 바로 알게 되는 겁니다. 그대로 믿고 행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 이 대속을 바로 알고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진리가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그랬습니다. 길이라 말은 예수님이 대속을 하셔서 우리에게 생명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대속을 하신 겁니다.
또 진리요 그랬다 말이요. 진리도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주님의 대속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는 것은 전부 다 다른 사람들처럼 자기 주관으로, 하나의 선지자 정도로, 인간 수준으로만, 예수님을 상대하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인데, 그러나 진리를 통해서 예수님은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이시다. 이걸 가르쳐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랬단 말이요.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이게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그 말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요 신인양성일위로 도성인신하신 이 면을 가르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랬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온전히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야 신인양성일위로 오셔야 우리를 위하여 대속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이렇게 믿지 안하고 선지자 중에 하나라 믿으면, 하나의 인간 수준을 믿으면, 사람은 우리 택자들의 모든 죄를 다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할 수 없다 말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는 예수님관은 잘못된 것이고. 그렇게 알아도 알아봐야 구원을 얻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찬송가 141절에 보면, 141장에 보면, "예수 더 알기 원함은"그랬습니다.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예수를 아는 바로 아는 이것이 너무 중요하니까,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인애를 간절히 알기 원하네". 대속해 주신 이 은혜를 사랑을 인애를 사랑을 간절히 알기를 원한다. 내 평생에 소원 내 평생에 소원 대속해 주신 인애을 알기를 원한다 그랬습니다. 대속해 주신 이 인애를 바로 알라면 예수를 바로 알라면 그 말이요. 알려면 어떻게 되느냐? 2 절에 보면 성령이 스승되셔서, 또 3절에 성령의 교통받아서 참도를 가르치고 참도를 보게 된다. 하나님 도를 보게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알려주는 진리는 성령이라는 이 스승이 와서 이 선생이 와서 우리를 가르쳐 줄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예수를 바로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었던 분인 줄 알게 된다 그 말이요. 성령이 스승되셔서 참도를 가르치시니 진리를 가르치시니 성령을 통하여 우리가 진리를 받습니다. 성령이 선생이 되어서 그 말이요. 또 성령의 교통을 받아서 하나님 도를 보오니. 성령의 교통이 아니고는 하나님 도를 볼 수가 없다. 참도를 볼 수가 없다. 진리를 볼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진리는 예수님의 인애를 사랑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신 이 사랑, 그 분이 우리 위하여 어떻게 죽었으며 어떻게 부활하셨는지 뭐 때문에 그렇게 하셨는지, 그 사랑을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인애를 대속해 주신 인애를 알기 원한다. 대속해 주신 사랑을 알기 원한다 그 말이요. 예수님의 이 사랑을 알라면 예수님의 대속을 알라 그러면 성령의 교통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이 스승이 돼야 됩니다. 성령으로 인한 진리의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이 진리를 가르쳐서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과 이 사랑은 알 수 있게 해주신다 그 말이요. 또 오늘 찬송 44장에 한번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반갑고 기쁘신 말 많은 중 날 사랑하신단 말 좋도다". 예수님의 이 사랑을 인애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책이라.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 그 말이요. 귀하고 중하신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는 줄 우리가 알게 되고, 아니까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것을 믿고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 주신 이 신구약성경 말씀이라는 이것을 통해서 진리를 받는 겁니다.
진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진리라 그럽니다. 예수님의 대속. 진리의 내용은 예수님의 참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이 대속의 사랑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 진리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고 성령을 통하여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디에다가 붙들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을 들을 때 알게 되는 겁니다. 성령의 이 교통을 받아서 성령이 성령이 스승되어서 우리가 거기에 가르침을 받을 때 비로소 예수님의 이 대속을 알게 된다 그 말입니다.
아는 것이 있을 때 그 다음에 그것을 믿고, 고 아는 것을 그대로 행하게 되는 겁니다. 행하게.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사랑을 알 수 있는 길은 유일하게 신구약 성경 말씀밖에 없다. 유일하게. 그것을 온전히 게알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 감화 밖에 없다. 이것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를 바로 알지를 못하고, 믿지 못하고, 행치를 못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주님의 대속을 알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아버지 주신 책을 늘 읽고 듣는 자, 이 말씀을 기록해 준 책을 읽는 자 듣는 자. 듣는 자라는 말은 먼저 성경을 깨달은 자가 이제 뒤에 시작한 자에게 안내해 주는 겁니다. 안내. 가르치는 게 아니라 실은 안내입니다. 그래서 그 안내의 말을 듣고 이 말은 내나 성경을 듣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그 사람이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아는 자가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늘 말씀 중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알게 한 이는 네 혈육이 아니다.
내 육신으로서 나온 사람의 육신으로서 나온 거기에 깨달음이나 그런 자기의 연구한 것이나 자기의 어떤 지능이나 그런 데서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디서 나왔다 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그랬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가 알게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이것은 하나님 수준에서 거기서 보내서 진리를 보내서 비로소 진리를 너 접해서 너는 알게 된거다. 바로 알게 된 거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하고 이렇게 알게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알게햇다 말은 하나님 아버지가 진리를 보내서 알게했다 그 말이요. 진리를 보내서.
그 진리는 신구약 성경은 말씀을 통한 진리입니다. 또 성령을 통한 진리입니다. 이 말씀과 성령을 보내셔서 비로소 그걸 통해서 진리를 우리에게 주시므로 그 진리를 받을 때 그 사람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하고 이렇게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됐고 믿게 된다는 것은 굉장한 과정을 다 거쳐서 알게 되고 믿게 되는 것이지. 그냥 내가 믿어서 믿었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 성경을 내가 읽으니까 나는 머리가 좋아서. 그것은 다 혈육으로 알려고 하는 자요.
그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객관의 말씀이라. 객관의 역사라. 성령도 객관의 역사입니다. 객관이라는 말은 자기와는 주관과 상관이 없는 말씀이요. 그 객관이 내게 와서 그것을 알고 믿을 때 내 주관이 돼 버립니다. 객관의 역사가 와서 내 주관의 역사가 되어야 되지. 내 주관을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그것을 믿고 행해봐야 그것은 다 거짓부리이기 때문에 거기는 구원이 없는 겁니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이렇게 자기 주관을 인간에서 나온 것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조직하고 활동하는 것이 곧 이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주는 이 진리의 은혜, 즉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단을 분별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이 진리기 때문에. 진리가 없으면 그걸 모르는데, 이단이나 그들이 말하면 그것이 옳은 줄로 알기 때문에. 그래서 지식이 이 지식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지. 더 나은 지식이 더 못한 지식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진리의 말씀이 오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의 모든 거짓부리는 못 이깁니다.
요즘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가스라이팅. 심리적 지배라. 심리적으로 지배를 해버린다. 그 사람을 육체적으로 지배하기 전에 심리적으로 지배하면 그냥 몸뚱아리는 저절로 그게 지배가 지배를 당하는 겁니다. 심리 지배는 어떻게 하느냐? 그 사람의 지식을 송두리째 자기 있는 모든 지식대로 그 사람의 지식을 바꿔버립니다. 세뇌. 내나 이것이 세뇌요. 이 북한도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키고, 나이 든 사람이라도 계속 세뇌를 시키면 심리적 지배를 받고 육체적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세뇌를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다른 세뇌를 받지 않습니다), 그 지식은 어떤 인간의 지식이 와도 구별해서 이거는 아니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인간 지식은) 혈육에서 나온 것이라. 하나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이게 분별이 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거기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서 나온 요 진리, 신구약성의 말씀과 성령의 이 은혜 이것을 받느냐? 못 받느냐? 그것에 따라서 그 사람이 이 때 모든 거짓 지식을 이기느냐 지느냐 결정이 되고, 그것에 따라서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고 안 믿고 결정이 되고, 거기에 따라서 주님의 이 대속대로 행하고 행치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이 되고, 자기를 드리느냐 드리지 못하느냐 이것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진리 받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 받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말씀의 은혜는 들어서 받는 것이고. 성령의 은혜는 생각해서 받는 것입니다. 이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진리와 진리가 충만하기 때문에, 믿음이 충만하게 되고, 그 사람이 행하는 것이 전부를 다 드려 행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되어지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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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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