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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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데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지만은 죽은 교회라 그랬습니다. 즉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혜를 줘서 이은혜를 입고 살아라고 줬는데, 그래서 즉 살았다는 요 이름은 가진 겁니다. 우리는 이 은혜 속에 있는 것이 우리 기독자들이요. 주님의 대속을 받았으니 살았다는 이름은 다 가졌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믿고 살 자로 이렇게 알리기도 하고, 그렇게 나름대로 힘을 쓰기도 하지만은 그러나 실상은 현실에서는 그 말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 아니라 다 버리고 사니까 그래서 다 죽은 자가 되어 있다.
죽은 자로 다 현실을 통과해 버리고, 죽은 자로 실상은 이 구원을 얻지를 못하는 자가 됐다. 죽은 자로다 그랬습니다. 죽은 자로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이라는 현실을 통해서 우리의 건설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완성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현실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하나님은 살피셔서 그것을 마지막에 계산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현실에서 어떻게 하느냐? 그 말입니다. 우리는 현실을 떠나서 참 다 성자가 되고 다 성인이 되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참 온전하다 이렇게 할 만큼 된다해도 현실에서 그렇지 못한다면, 즉 사람을 상대해서, 마귀를 상대해서, 물질을 상대해서, 세상을 상대해서, 하나님을 상대해서, 그때 신앙이 어떠냐? 그 현실에서 그런 것을 상대했을 때 너의 신앙이 어떠냐? 그때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그때 믿음으로 살 때 그것이 산 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현실은 영원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원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라.
그래서 현실은 한정돼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현실이 나는 10년이고 100년이고 언제까지도 계속되리라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현실은 한정돼 있고 유한해서 그 현실이 남은 현실이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반드시 바닥이 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고 10년 뒤일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길다 해도 몇십 년은 가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 그랬단 말이요. 현실을 아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는 날은 우리의 영과 영혼이 이 몸과 분리가 되어 떠나는 날인데 그때는 현실을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런 때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요.
이 현실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요. 실상의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현실입니다. 그래서 내 몸이 점점 쇠해진다든지, 어느 날 갑자기 큰 사고로 떠나게 된다든지, 그렇든 말든 그것은 다 현실이 끝나는 그것이 곧 자기한테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는 현실이 끝나는 그것이 사람이 죽는 것보다 더 큰 이런 일 아닙니까? 그냥 사람이 죽으니까 큰일이다. 그것이 아니고 현실을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으니 큰일이다. 그 현실에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그 현실이 끝나니까 더 이상 구원 이룰 일은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실상은 내가 현실에서는 죽은 자로다 현실이 아닌 거기서는 너는 살았다는 이름을, 주님의 대속을 네가 받았지만은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어떻게 그렇지 못하느냐? 어떻게 죽은 자냐? 내 행위를 아노니. 너가 현실에서 너가 하는 행위를 보니 너는 이미 다 죽은 자다. 행위에 따라서 우리의 건설 구원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받는 겁니다. 그래서 행위 구원이라 그럽니다.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행하는 이것이 있을 때 구원이 되는데, 현실에서 믿는 고 믿음이 다 없어져 버리고, 현실에서 행하는 고 행위가 다 없어져 버리면, 믿음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믿음만큼 행하게 되니까.
그래서 믿음과 행함이 없으면 그것은 다 죽은 자가 됩니다. 자 왜 믿음과 행함이 없느냐? 그것은 믿음이 없는 것은 말씀을 듣지 못해서 믿음이 없고, 성령을 받지 못해서 믿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말씀을 들어서 이 진리가 충만하고, 성령을 받아서 진리가 충만한 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 잠자는 자라는 것은 말씀을 듣지도 아니하고, 성령을 받지도 못하니, 그 사람이 결국은 잠자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죽은 생활 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요. 죽은 생활. 잠자는 생활. 잠자는 것은 모든 활동이 중단됩니다. 자기의 보는 것이나 듣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죽은 자와 같은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 곧 잠자는 잡니다. 우리 신앙의 잠. 우리 신앙의 병을 배웠습니다. 신앙의 병이 들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성전을 들어가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는 것이 병 아닙니까? 신앙의 잠도 그렇습니다. 잠드는 사람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잠든 사람이 걸을 수도 없고, 성전에 들어가는 일은 더더구나 못합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되는데. 그래서 잠들지 말아라. 잠들었으면 빨리 깨어나라. 잠들었으면 빨리 깨어나라. 이 잠이 들면 그 특징이 뭔고 하니, 주님을 기다리는 이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이 세상에 거기에 폭 삼켜버립니다. 신앙의 잠. 세상 속에 거기서 다 잠겨 있을 때 그걸 신앙에 잠들었다. 주님이 항상 오시기를 기다리며, 주님 만나기를 준비하는 이 사람은 깨어 있다.
자 깨어있는 자와 잠자는 자의 차이는 이렇게 세상 속에 취해서 신앙 활동이 다 중단된 그런 사람이 잠자는 자요. 깨어있는 자는 우리의 신앙의 모든 눈도 깨어 있고 입도 깨어 있고 몸도 깨어 있고 귀도 깨어 있고, 항상 깨어서 활동하는 활동이 있을 때 그는 깨어 있는 자입니다. 잠자는 자 보면 숨 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냥 모든 것이 다 올스톱입니다. 올 스톱. 믿음도 스톱이요. 회개도 스톱이요. 또 사람이 죄와 싸우는 이 싸움도 스톱이요.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도 스톱이요. 또 주님 모시고 사는 것도 스톱이요. 그 날을 소망하며 영생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이것도 다 중단이라.
그러니 그것이 잠자는 자 아닙니까? 세상 속에 파묻혀서 그냥 살 때 그것이 잠자는 자라. 잠자는 자라. 자 그래서 오늘 일깨워라. 너는 깨지 않으면 그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너는 온전한 행위를 하지 못하는 거기에서 온전한 이제는 행함이 나타나도록 깨어라. 깨어라. 깨어나는 첫 번째 순서가 뭐라 했습니까? 이 잠에서 깨는 첫 번째 순서는 그 사람이 무슨 믿음을 가지고 사는 이런 행함이나 뭐 회개나 그런 것이 아니요. 그것보다 먼저 깨어나는 순서가 그보다 먼저 되는 순서가 뭡니까? 말씀을 듣는 것이요.
또 들은 말씀을 새기는 것이라. 즉 그럴 때에 말씀의 이 은혜를 받게 되고,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이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 되어야만, 그다음에 그 사람이 믿음도 가지고, 그 다음에 회개도 하고, 그 사람이 죄와 싸우기도 하고, 그 사람이 하는 뜻대로 순종도 하기도 하고, 그 사람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일과 영생의 소망을 가진 일도 다 할 수가 있는 것인데. 그래서 우리가 깨어나는 제일 첫 번째 순서는 진리를 받는 것이라. 그 진리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무슨 진리입니까?
말씀의 진리. 진리의 말씀을 받는 것이요. 말씀을 통하여 받는 진리가 있고, 성령을 통하여 받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3절에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랬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진리 중의 하나요. 또 그것을 더 온전하게 하는 것이 진리의 성령. 진리의 성령.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것이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요.
그러니까 성령도 진리고, 말씀도 진리입니다. 이 말씀만 진리가 아니요. 진리라는 것은 말씀만 진리라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말씀으로 받는 그 진리가 있고, 성령으로 받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라 그 말이요. 말씀과 성령으로 인하여 오는 진리로 충만해라 그랬습니다. 진리가 충만하면 그 진리가 나를 증거할 것이라 그랬습니다. 진리가 나를 증거할 것이라. 예수님의 피를 증거한다. 예수님의 피를 믿게 한다 그 말입니다. 믿게 한다. 그럼 진리를 우리가 받느냐? 못 받느냐? 즉 말씀과 성령을 받느냐? 못 봤느냐? 거기에 깨어나느냐? 깨지 못하느냐? 요것이 달린 겁니다.
자는 사람은 불이 났는데 집에 불이 났는데 쿨쿨 자고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깨워야 될 것 아닙니까? 막 흔들어서 막 깨워라. 흔드니까 벌떡 일어납니다. 벌떡 일어나니까 벌써 불이 타고 있으니까, 빨리 피해라 하면 얼른 자기가 피할 수가 있습니다. 깨우는 것이 무엇으로 깨워야 됩니까? 우리는 잠자는 자 불났을 때 잠자는 자를 깨우는 것은 어떻게 깨워야 됩니까? 깨우는 방편은 흔들어 깨우는 방편은, 진리를 받도록 하는 겁니다. 진리를 딱 받으면 정신이 돌아옵니다. 즉 정신이 돌아와서 불이 난 것을 볼 수가 있고, 알 수가 있다 말이요. 턱 깨니까 진리를 받는 겁니다. 진리는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말씀의 진리, 성령의 진리, 즉 진리의 성령이라. 말씀의 성령이라. 말씀의 진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늘 진리라 그러면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 진리요.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요. 율법은 주님의 대속을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요. 주님의 이 대속을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이 공의 약속대로 그대로 치리하는 정죄하는 것이요.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요. 공의이 이 약속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이 공의에서 범죄한 자를 다시 살려주겠다고 하는 피 흘려 주신 이 대속의 은혜를 약속한 것을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진리라 그 말이요. 진리라 그럴 때는 항상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 진리라. 율법은 주님의 대속과 상관없이 공의로 하나님이 다 역사하는 것을 율법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에 보면, 두 언약이 있다. 이 두 언약은 첫째는 약속이 있는 언약이 있고, 약속이 없는 언약이 있는데, 약속이 없는 언약은 율법입니다.
이 말은 진리의 약속, 대속의 약속이 없는 공의의 약속만 있는 것을 율법이라 그러고, 또 하나는 약속 있는 이 약속은 주님의 대속으로 내가 널 구원해 주겠다는 피의 약속을 가르쳐서서 이것을 진리의 약속이라. 주님의 대속을 이렇게 믿도록 해주는 약속이라. 그래서 두 언약이 있다 그랬습니다. 두 언약. 공의의 율법이라는 언약과 또 주님의 대속의 이 언약을 믿도록 하는 이 언약. 요 두 언약이 있다. 이걸 하갈과 하나는 사라라 그랬습니다. 하갈은 종이요. 계집종이요.
율법은 죄에 매어서 그 사람을 심판하게 하는 것이 율법이요. 그러나 이 사라와 사라에서 난 이삭은 약속 있는 자녀라. 약속 있는 자녀라. 주님의 대속 이 공로의 약속을 받은 자녀라. 그가 받는 모든 약속은 진리의 약속이요. 하갈과 하갈에서 난 이스마엘이 받는 약속은 율법의 약속이라. 율법으로 돼 있지, 사는 약속은 없습니다. 정죄 받아 죽는 약속은 받아 있지마는, 그러나 살리는 약속은 사라와 사라에서 난 이삭뿐이라.
그러니까 우리는 이 진리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 진리라 그랬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그대로 믿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보조 역사라. 그래서 보혜사라 그랬습니다. 만약에 진리 역사가 없다면, 주님의 대속을 믿을 자는 없습니다. 주님의 대속은 우리를 다 구원할 수 있는 대속이지만은 그걸 믿을 자는 한 사람도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의 역사입니다. 즉 말씀의 역사요. 성령의 역사요. 그러니까 말씀을 우리가 받아야 되고 성령을 받아서, 아직은 (믿지 못하는) 그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이제는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잠자는 자의 제일 첫 순서는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니까, 그래서 너는 "어떻게 받았으며" 이 말은 진리를 받아라 그 말입니다. 진리를 받아라. 성령의 진리, 말씀의 진리를 받아라. 어떻게 받았으며. 말씀와 성령의 은헤를 받았을 때 그 사람이 비로소 믿는 것이 시작되고, 믿는 것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는 회ㅐ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는 죄와 싸우는 요 거룩 생활이 이루어지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의로운 생활이 되어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 모시고 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첫 순서가 여기에 "어떻게 받았으며". 자 진리의 말씀은 어떻게 받습니까? 자 진리의 말씀을 받는 방법이 뭡니까? 진리 중에서 말씀을 내 속에 충만하도록 말씀의 진리가 내게 충만하는 방법은, 여기에 어떻게 들었는지 듣는 것이요. 말씀은 들어서 그 진리의 능력을 진리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서. 말씀 듣는 것을 듣지 못하면 그건 잠자는 자입니다. 듣는 것을 듣지 못하니까, 귀가 딱 아무리 말을 해도 귀를 딱 막아버리면 듣는 것을 듣지 못하면 잠자는 자라. 잠자는 자는 듣지 못합니다. 또 성령의 진리는 어떻게 받습니까? 성령의 진리는. 이 성령을 어떻게 받습니까? 받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 새김질 하는 자. 생각하는 자. 여기에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요 "생각하고"는 성령을 받는 방편이요. 듣는 것은 말씀을 받는 방편이요.
이 두 방편을 통해서 우리가 말씀과 성령의 요 두 진리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믿고 회개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을 듣지 않은 데도 믿음이 올 수는 없고, 성령을 받지 않는데도 믿음이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 모든 죽은 이 교회는 살리는, 사는 이 길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인데, 즉 성령을 받아라 진리를 받아라. "어떻게 받았으며" 하는 이 진리를 받아야 되는데. 진리 받는 것이 다 중단이 돼버리면 그 뒤는 다 죽은 행실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받는 것, 즉 듣는 생활이 돼야 됩니다. 듣는 생활. 듣는 생활. 읽는 생활이 돼야 됩니다. 신구약선경 말씀을 읽고 듣는 생활이 되어야만 그 사람이 이제는 진리의 말씀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믿음은 어디서 나온다 했습니다. 들음에서 나오고 그랬습니다. 들음에서 나오고. 듣지 않는데 말씀을 듣지 않는데 그 사람이 믿음이 나올 수는 없다 그 말이요.
또 성령은 성령을 받으려면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새김질 하는 자로다. 밤낮으로 성령을 위해서 주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라. 성령을 받는 것은 첫째는 받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요. 하나님 앞에 간젛히 기도하는 자요. 또 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끝까지 자기가 아는 데까지는 순종하는 자요. 그럴 때 성령이 옵니다. 성령이 온다 그 말입니다. "어떻게 들었으며 어떻게 또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은 성령의 진리를 받는 방편이요. 듣는 것은 말씀의 진리를 받는 방편이요.
이렇게 하고 나면 비로소 "지켜 회개한다". 믿고 회개한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믿음이 옵니다. 그 다음에. 믿음이 와서 회개를 한다 그 말입니다. 이 출발이 이렇게 돼야 되어야 된다 하는 겁니다. 이것이 깨어나는 방편이요. 요렇게 깨어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아주 실날 같은 고 믿음이 이제 오게 되면, 그 믿음을 붙들고 회개로 들어가면 그 사람이 깨어나는 이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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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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