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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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겸손의 나라요.하늘나라는 이렇게 자기를 낮출 때 높아지는 나라입니다. 자기가 높아진 것만큼 하늘나라에선 자기를 낮추게 되는 그런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기를 낮추는 이 우리가 되도록 이 땅에서 많은 연습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들이 다 그렇게 겸손한 영혼이 되면 그건 다 천국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겸손은 무엇인가? 이 땅에서 어떻게 연습해야 되느냐? 두 가지로 연습해야 되는데, 하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는 것과 또 하나는 사람 앞에서 겸손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는 것이 그것이 먼저요. 그러고 난 뒤에 사람 앞에까지도 겸손하면 완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이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힘을 씁시다. 자 하나님 앞에 겸손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를 낮추는 것인가? 첫째, 믿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믿는 마음. 우리는 어떤 자인 것을 믿는 고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고 마음에서부터 낮아지는 것이지. 내 마음이 낮아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행동은 낮아질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낮아지고 나면 행동도 그 힘으로 낮아질 수가 있다. 마음이 높아지면 행동도 낮아질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자 네 마음이 하나님 앞에 믿는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을 믿는 마음. 하나님은 어떤 자냐? 자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여러 가지 면으로 알려면 수없이 많습니다. 그걸 갖다가 종류로 말한다면 열거를 한다면, 그 종류가 수없이 많고, 그것도 또 줄이면 또 간단하게 줄일 수도 있고. 우리는 줄였다가 늘렸다가 어떤 때는 간단하게 붙들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돼야 되고, 어떤 때는 그 간단한 것을 더 세밀하게 늘려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자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간단하게 줄이면 두 가지로 줄입니다. 두 가지로 줄여서, 하나님의 두 가지 면을 우리가 참으로 믿는 자가 될 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첫째는 없는 가운데 천지를 지었고 그분이 모든 지은 것을 홀로 주권하시고, 또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하나님이시라. 마지막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요 네 가지 하나님이라.
첫째는 없는 가운데 천지를 지으신 분이라. 창조주시라. 또 그 분이 지었기 때문에 대주재시라. 그분의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분이 홀로 다스리시는 이시라. 주권자라. 또 마지막 심판하실 분이라. 이래 가지고 네 가지 크신 하나님이라. 크신 하나님. 한 가지 더 한다면,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이건 출발을 가르칩니다. 출발 면에서 본다면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무엇으로 인해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라, 무엇으로 인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계신 분이라 그 말입니다. 뭐 누가 만들어서 누구로 인해서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요. 마지막은 심판 주시라. 이런 크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하나님 밑에 우리가 낮아지려면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믿을 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됩니다. 이걸 믿지 않으면 겸손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라.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 사랑의 하나님이라. 어느 정도 사랑하시느냐? 어린 양으로 오셔서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대신 죽고 영원히 부활하는 희생의 이 부활과 희생의 죽음과 희생의 이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이 네 가지 대속을 이루어 주신 겁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건 우리가 특별 계시인 신구약성경 말씀을 통하여야 아는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이 사랑입니다.
이걸 좀 더 실감나게 알려고 하면 자연 계시를 거기에다가 다 붙여서, 자연 계시를 가지고 또 이것을 또 살펴보면 좀 더 실감이 되어집니다. 자연계시를 가지고. 그래서 이 땅에 어미 없는 새끼가 없습니다. 어미와 새끼의 관계는 어미가 새끼를 사랑하지 않는 어미가 없습니다. 본능적으로 하나님이 주셔서, 아무리 악한 이런 짐승이라도 무서움 이런 잔인한 짐승이라도 자기 새끼에게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끼는지. 만지면 터지랴. 어떻게 하랴. 항상 염려하며 근심하며 새끼를 위하여 희생하는 그 자연계시를 본다면, 하나님이 이런 분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 수 있겠느냐? 그 말입니다.
그 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든 겁니다. 사람 생활 또한 그렇습니다. 부모가 육신의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안 가질라 해도, 본능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 이 마음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에서 왔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두 가지 면을 알 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되고, 믿을 때 겸손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개시록 17장 14절에 보면 어린 양은 뭐라 했습니까?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랬습니다.
어린 양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는 희생하는 이 사랑의 주님 아닙니까?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라. 만주의 주시요. 하나님의 것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지었으니까 하나님의 것이라. 만왕의 왕이시라.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사랑하면서도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라. 이 두 면의 하나님을 이렇게 간단하게 표시해서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라" 그렇게 기록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알고, 이런 하나님을 믿을 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됩니다.
자 믿고 어떻게 해야 겸손이 완성이 됩니까? 이제 믿고 난 뒤에 그 크신 하나님을 믿었으면 그 크신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내 염려될 것 근심되는 것 내 모든 문제 되는 것, 이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 그 분에게 다 맡기는 겁니다. 맡기는 것. 맡겨놓고 뭐합니까? 순종하는 겁니다. 그게 겸손입니다. 맡겨놓고. 그 분은 맡겨 놓으면 다 해결할 능력이 있는 분 아닙니까? 주권자신데, 주권자라 말은 홀로 다 주장한다 그 말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살게 하기도 하고 죽게 하기도 하고, 성공되게 하기도 하고 실패되기도 하고, 가게 하기도 하고 오게 하기도 하고, 죽게 하기도 하고 살게 하기도 하고, 이런 그 분 손에 다 달린 것인데. 이것을 믿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다 염려될 것 근심되는 것 두려운 것 다 그 분에게 다 맡겨놓고, 그대로 순종을 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한 겁니다. 능하단 말은 크신 하나님 손 아래 겸손해라. 그 분이 이런 능하신 분인 줄 알고 참으로 믿고 그분에게 모든 걸 다 맡겨놓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책임을 지시리라. 권고하심이니라. 내가 다 책임지겠다는 것이요.
이런 든든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염려가 없는 참된 평안을 가집니다. 여기서 참된 평안이 옵니다. 이분에게 맡겨놓고 순종하는 것 외에는 참된 평안이 올 수가 없습니다. 이 분 안에서만 참된 평안이 있지. 능하신 손 아래에서만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 하나님의 크심을 믿지 못해서 그분에게 맡기지도 안했고 내가 거머쥐고 해결해 보겠다고 하니, 염려와 근심이 두려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분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다 책임을 지신다 했는데, 순종하지 않으면 책임을 못 지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종이 되고 나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책임을 지십니다. 책임진다는 말은 여기 뭐라 했습니까? 권고하심이니라. 권고는 책임진다 그 말입니다. 내가 돌본다 그 말입니다. 내가 돌보겠다. 너가 맡겨놓고 순종하면 지금 너가 지금 사자굴에 들어갈 수도 있고, 순종하면 풀무불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 뒤는 내가 책임지겠다. 누가 능하신 손 아래. 그 능하신 손은 사자의 입도 틀어막을 수 있는 손이요. 능하신 손. 풀무불도 타지 않게 하는 주권의 손이요. 그러니까 이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면, 믿고 맡기고 순종하는 그 말입니다.
내가 책임지리라. 권고함이라. 내가 돌아보게 보겠다. 돌보겠다. 이 아이를 좀 돌보아 주십시요 하고 맡깁니다. 그러면 내가 책임지고 내가 돌보겠습니다. 이와 같은 겁니다. 이 문제를 좀 돌봐주십시요. 이러면 내가 책임지고 돌봐주겠다. 이렇게 내가 풀무불에 들어가면 내가 풀무불에서 내가 지키겠고, 사자굴에 들어가도 내가 사자굴에서도 내가 지키겠고, 나는 능하신 손이라. 주권자 손이라. 그러니 아무 염려가 없는 겁니다. 세상이 모르는 평안이 거기서 나온다 그 말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평안이. 능력으로 인해서.
자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갈 때 두려워했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들어가겠습니까? 못 들어가겠습니까? 못 들어갑니다. 조금 두려워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들어가기는 들어가도 마지못해 쭈빗쭈빗하면서 염려 불안은 좀 가지면서. 풀무불에도 그렇고. 들어가면 다 타서 죽는다 그렇게 여겼다면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이 전능자인 것을 믿고 의지하고 맡겨놓고 순종하는 것. 그 분을 참으로 믿고 의지하면서, 그 어려운 문제를 모든 문제 되는 그 것을 다 맡겨놓고 순종을 하는 것이 완성입니다. 딱 순종해버리니까 하나님이 바로 보호하십니다. 바로 손을 쓰십니다. 능하신 손이 바로 움직이십니다. 능아지 손이 움직이면 사자굴이 무슨 상관이 있으며, 풀무불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전능의 손인데. 자 거기서 평안이 옵니다. 우리는 이런 겸손을 가집시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주님의 크신 사랑.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손 아래서 너희는 겸손해라. 우리 위하여 피 흘리신 손. 얼마나 사랑했으면 우리 위하여 대신 그 손에다가 피를 흘려 못 박혀 피 흘리시고. 발에도 못 박혀 피 흘리시고. 허리는 창으로 찔려서 물 흘리시고, 피 흘리신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가르치고, 물 흘리신 것은 주님의 진리의 이 은혜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고 진리의 말씀대로 살 때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내가 곧 길이요" 하는 것은 "내가 이 길을 냈다" 이 대속의 길을 낸 것이라. "진리요" 한 것은 내가 진리를 너에게 주니까 진리대로 살아라. 대속을 믿고 진리대로 너는 행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주님의 피 흘리신 손. 이 손은 사랑의 손이요. 지극히 크신 사랑의 이 대속의 이 사랑의 주님이란 것을 우리가 마음으로 믿어야, 믿을 때 평안이 옵니다. 믿을 때. 믿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라. 하나님을 섬김으로 완성은 어디에서 됩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에서 완성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그 일을 해라. 이것이 주님의 사랑 아래서 겸손한 겁니다. 피 흘리신 손 아래에서 겸손한 것이요. 피 흘리신 손아래서.
자 피 흘리신 손아래서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원수 까지도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면, 그 속에 평안이 옵니다. 참된 평안이 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느니라" 그랬습니다. 나는 저 사람을 지금 사랑해서 지금 내 목숨을 바쳐서 사랑해서 저 사람을 어떠하든지 살리기 위해서 이런 마음이 가득 찼는데, 그가 날 죽이겠다고 달라들면 두렵겠습니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불쌍하게 여기겠습니까?
내가 저를 사랑하여 살려야 되는데. 내가 다 죽음을 다해서라도 주님이 날 사랑했듯이 내가 저 사람을 살려야 되는데. 이 마음이 가득 찬 사람에게 죽인다 살린다 하면, 추를 위해서 죽는다면 더 영광이고, 주님을 제일 사랑하는 것이고,. 주를 위해서 죽기를 바라는 이런 사람에게 죽인다 하면, 죽인다는 그것이 두렵겠습니까? 두렵지 않겠습니까?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 사랑 속에 들어가면 이 두려움은 다 없어져 버립니다. 사랑은 자기를 다 드려서 그를 위하는 것이 사랑 아닙니까? 나를 드리기를 원하고 원하는데.
유월절 먹기를 내가 원하고 원하노라. 유월절 환난 내가 받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오히려 환난을 받기를 원하고 그 환난으로 죽기를 원하는데, 죽인다 이러니까 아이고 두려워라 하겠습니까? 고맙다. 원하는 대로 주님 소원으로 내 소원대로 해주시네.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감사가 나올 일이요. 그래서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그랬단 말입니다. 사랑 속에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우리는 참된 이 평안이 아니고는 우리가 겸손의 길을 못 걸어갑니다.
참된 요 평안은 참되게 겸손의 길로 걸어가면 참된 평안은 오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왜? 참된 평안이 없느냐? 조금만 문제가 돼도 염려 근심이고, 조금만 염려돼도 두려움이고, 항상 염려 근심 두려움이 가득 차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려 하니까 하지는 못하겠고, 사람을 사랑을 하려니까 그 모든 공격을 받으니까 그것도 못 하겠고, 평안이 없어 그렇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면, 세상이 모르는 네게 평안을 끼치리니" 그 평안이 세상을 이기리라.
자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책임지신다 그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책임지리라. 어린 아이에게 아버지가 거짓말하겠습니까? 어린 아이 (앞에) 놓고 거짓말 해 가지고 뭐 뭐가 유익된다고 거짓말해 가면서 믿으라 믿으라 하겠습니까? 자기 어린 자식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아버지의 말씀인 줄 알고, 이렇게 내가 책임지겠다. 권고하겠다. 책임지겠다. 하는데 책임은 안 질 분입니까?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분이 다 책임지겠다고 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하고, 또 주님의 피 흘린 손 아래 우리가 또 겸손합시다. 그러면 완전한 겸손이 됩니다. 완전한 겸손.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전능 안에서 참된 평안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겸손한 자로 살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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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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