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1)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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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여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 복음이 다 전해진다". 그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제일 먼저 성령의 이 역사가 나타나서 거기서 전함이되어졌고 베드로가 설교할 때 수많은 그런 믿는 사람이 되어졌고, 또 그 다음에 이 스데반을 통하여 온 유대 땅에 이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 다음에 이 세 번째 사마리아까지 사마리아 .여기는 제일 먼저 스데반의 박해로 인하여 죽음을 통하여 다 흩어지게 됐는데 그때 빌립이 사마리아까지 가게 된 겁니다. 처음으로. 사마리에서 전하게 된 겁니다.
그 사마리아까지 전하게 된 여기서 지금 처음으로 빌립이 그랬다. 빌립이 흩어진 사람 중에 복음을 전하러 두루 다닐 새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했다. 그랬습니다. 그때 사마리아 성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고 하니 복음이 전해지기 전이니까. 그때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있었는데, 그 마술사가 마술을 보여주니까 아주 큰 능력이라. 사람이 보기에는 그보다 큰 능력이 없다. 그 말입니다. 지금도 무슨 이런 유튜브에 보면 마술사들 하는 거 보면 사람의 능력이 깜짝 놀랄 만한 이해하지 못할 만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행하니까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시몬 마술사를 보고 큰 능력의 사람이라. 이런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 능력이 아니고는 저런 능력을 행할 수 있느냐? 그래서 이 시몬의 말을 청총했다 그랬습니다. 시몬의 말을 듣고 시몬이 시키는 대로 다 따를 만큼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거기에 다 현혹되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니까 그곳에는 마술사가 모든 능력의 이 주체가 된 겁니다. 그 이전에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에 누가 나타나는가 하니 빌립이 나타난 겁니다. 빌립이 나타나서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와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했다. 전파하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다 믿었다 그랬습니다. 믿었다.믿고 또 세례까지 다 받는 겁니다. 세례는 안 믿는 사람이 믿고 난 뒤에 과거를 다 청산하고 이제는 내가 믿는 길로 나아가겠다. 하는 이 작정의 표시입니다. 이것이 세례입니다. 그래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그때 마술사 시몬이 보고 놀라면서 자기도 지금까지 비록 마술사지만 이와 같은 능력을 본 적이 없다 하고 그 빌립을 통하여 나타난 모든 표적을 보고 그 이적을 보면서 자기가 지금 행했던 표적과 이적은 다 속이는 것이지만 이거는 진실함이다. 진심이다.
또 모든 많은 사람도 마술사보다 훨씬 뛰어난 표적이다. 즉 병는 자가 낫는 것. 이건 마술사가 못합니다. 안전병이가 일어나는 것. 귀신 들린 자가 다 쫓겨나는 것. 이건 다른 것은 해도 마술사는 그런 일을 못 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거는 전부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일러 안 겁니다. 저들을 보기에는 여기 마술이라 했지만은, 실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서 그 빌립을 통하여 병든 자를 고치지. 또 뭐든 다 이렇게 귀신 들린 자가 쫓겨나지.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그런 능력을 나타낸 겁니다. 그러나 과거에 있는 마술사 시몬은 큰 능력을 보여줘도 그런 사람에게 유입되는 그런 능력이 아니라 신기한 능력만 보여준 겁니다.
그 능력은 아무 자기한테는 유익이 되지 않는 능력이란 말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기서 말씀도 듣고 빌립의 말도 듣고 또 빌립이 전하는 말을 다 들으면서 이적과 표적을 보면서 그래서 많은 사람이 믿게 된 겁니다. 그 때 전하는 그 전함은 무엇을 전했느냐? 빌립이 무엇을 전했느냐? 자 빌립이 전한 것이 뭡니까? 한번 봅시다. 빌립이 전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마술사 시몬은 능력은 보여줘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전하지 않았다. 말입니다.
하늘나라는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 죽음 너머에 있는 이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것이 복음이요.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님의 이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다 죄사함을 받고 의로움을 받아서 우리가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된 이 공로 하늘나라와 하늘나라 갈 수 있는 이 공로를 전한 겁니다. 하늘나라를 먼저 전했고 우리에게는 하늘 나라가 있다. 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것이다. 이러니까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표적에 놀란 사람들이 야 이제 우리가 하늘나라를 갈 수 있는 이 길이 생겼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어떻게 하면 된다 했습니까? 믿으면 된다.
믿음 그래서 많이 믿었다 그랬습니다.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그랬던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으면 하늘나라 간다는 복음을 전한 겁니다. 하늘나라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마술사 시몬은 하늘나라를 전하지 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 능력은 보니까 참된 능력이라 사람을 병 고치게 해주고 사람을 이렇게 귀신 쫓아내게 해주고 이 사람을 복되게 해주는 이 능력은 마술작하지 못하는 능력이다. 그러니까 벌써 여기에서 마술사를 따르던 사람이 다 전부 다 마술사를 버리고 이제는 필립을 따르는 겁니다.
그래 믿고 필립의 말대로 그대로 하늘나라 우리가 들어 갈 수 있음을 믿고, 그 방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름을 자기가 믿는 겁니다. 하늘나라는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겁니다. 믿을 때 들어간다는 거지요. 이 사실을 믿는다 그 말입니다.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할 것은 하늘나라는 누구나 다 소개할 수 있어도 이게 들어가게 하는 이것이 뭐냐 말이요. 하늘나라 들어가게 하는 것이 뭐냐? 구원 얻게 하는 것이 뭐냐 말이요. 이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소망은 하늘나라지만도 소망을 이루는 방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라. 믿을 때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뭡니까?
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뭐지요? 이름은 역사라. 항상 그렇게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한다. 다른 말로 하면 행한다 그말이요. 역사한다. 행한다. 이게 이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역사한 역사. 예수님이 행한 그 행함. 예수님 무엇을 행했습니까? 자 예수님이 행한 것을 우리가 믿는 겁니다. 예수님이 역사한 것을 우리가 믿을 때,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자 예수님 이름이 뭐라 했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역사하신 일. 하는 행위. 한마디로 어떤 역사했습니까? 예수님은 낮아지심의 이 역사를 하셨습니다.
낮아지신 역사. 겸손한 역사를 하신 겁니다. 자 우리가 여기 어제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낮아지신 것. 겸수. 몇 가지 배웠습니까? 다섯 가지 배웠습니다. 낮아지고 낮아지고 얼마나 낮아졌는지? 이 낮아지심을 참으로 믿는 사람이 돼라 마음에 품어라. 품는다는 말은 마음에 믿어라 그말입니다. 믿는 것이 그냥 결실이 나오도록, 생명 역사가 일어나도록 믿어라. 품는 것. 품어야 그 뒤에 아래서 생명의 이것이 부화가 되어 나옵니다. 그냥 적당하게 믿어가서는 안 됩니다. 품지 아니하고 그냥 한두 번 그냥 떡 품었다가 그냥 턱 내려와 버리면 그 알에서 내려와 버리면 그게 부화가 안 됩니다.
한 번 턱 믿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 품어야, 이제 안에 따뜻한 것이 유지가 돼 가지고, 나중에 생명이 나올 만큼 정도로 따뜻하게 되어져야, 그래야 그래서 부화가 된다는 거요. 품는단 말은 이렇게 우리가 믿는 것을 온전하게 믿어야 되지.. 그냥 한 번 턱 믿었다고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온전하게 믿어야 됩니다. 어떻게 온전하게 믿느냐? 계속해서 믿어야 됩니다. 즉 어려움이 와도 믿어야 됩니다. 어려움은 오면 그냥 내려와 버리고 안 믿고, 어려움이 안 오면 그냥 믿고, 이거는 품는 것이 아니요. 어려움이 와도 참고 계속 그것을 믿는 그것을 인내라 그러고, 믿음의 시련을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가 돼야 된다 그러고, 끝까지 믿는 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게 품는 것이요.
그래서 닭이 알을 품을 때 배고프다고 내려오고, 돌아다니고 싶다고 돌아다니고, 또 물 먹고 싶다고 계속 내려와서 이렇게 물만 찾고, 그러면 알이 부화가 됩니까? 안 됩니까? 참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아주 극단의 이건 도무지 못 참을 정도 되면 내려와 잠깐 물 묵고 얼른 올라갑니다. 그 둥지에. 얼른 올라가서 다시 또 품고 있습니다. 이것이 품는 것이요.. 그러니까 어려움을 만나도 믿는 것을 계속해야 그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그것이 품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마음에 믿으면된다 해서, 마음에 한번 턱 믿었으니 됐다. 했지만, 하나님이 믿음을 시험합니다.
어려움을 줘놓고 그래도 너가 믿는지 보자. 어려움을 줘놓고 그래도 너가 품고 있는지? 그냥 품지 않고 그때는 내려와 버리든지 하는가 보자. 시험을 떡 해보니까 끝까지 품는 자는 거기서 생명의 이 이 알에서 생명이 나오고, 끝까지 품지 못하면 거기서 생명이 나오질 않습니다. 자 그래서 품으라 이 말은 믿어라 끝까지 믿어라 그 말입니다. 어려움이 와도 믿어라 그 말입니다. 고 믿음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이란 말은 예수님의 낮아지신 행위를 가르칩니다. 낮아지신 행위. 겸손한 행위. 이 행위를 믿어라. 이거를 믿어라 이 말이요. 예수를 믿으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야 했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내가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 얼굴을 턱 보면서 그분의 몸을 보면서 내가 이분을 믿는다 그런 것이 아니고, 그분이 하신 일, 하는 행위, 낮아진 행위를, 하나 하나 다 믿는 겁니다.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신 고 행위를 믿고, 뭐 땜에 죽으신 고 이유를 믿고, 사죄 칭의 화친을 주신 그 행위를 믿는 것이고, 왜? 사죄 칭의 화친을 위하여 어떤 희생을 하셨는지? 그 행위를 믿는 겁니다. 고것을 믿을 때 그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이름을 믿는다 그럽니다. 그 이름이 너를 성하게 하였나니 그랬다 말입니다. 안전병이가 이제 일어났을 때 그 이름이 너를 성하게 하였나니 낫게 하였나니. 그 이름이. 그 이름이 뭡니까? 예수그리스도의 행위가 대속의 행위가 낫게아였나니. 그러니까 예수님의 겸손하신 행위. 요 다섯 가지를 주님이 어떻게 우리 위하여 낮아지신고 낮아지심을. 어떻게 낮아졌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지극히 크신 높은 높으신 하나님이 자기를 비워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는 정도로 낮아지신 겁니다. 그렇게 낮아져야 되지. 내가 동등됨을 유지하겠다. 하면 그건 낮아짐이 안 됩니다. 나는 원래는 이렇지만은도 주님 낮아진 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낮아져야 된다. 주님이 그렇게 낮아졌다는 것을 마음에 믿을 때 나도 낮아질 수가 있는 겁니다. 자기를 주님 비운 것은 내가 믿을 때 우리도 비울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우는 고것이 첫 번째 낮아지신 것이라고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것이 마음에 믿어지면 나도 주님처럼 그렇게 어떤 높은 것이 있어도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고 다 비워버립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뭐랬습니까? 사람의 형체로 사람의 모습으로 종의 모습으로 왔다. 제일 천한 피조물의 모습으로 또 종의 모습으로 와서 종으로 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낮아졌습니까? 자 그 다음 세 번째는 뭡니까? 거기서 낮아지시고, 낮아지심은 뭡니까? 이 세상에서 고난과 가난과 천함을 받는 고 생활을 가르칩니다.
낮은 생활. 가난한 생활. 고난받는 생활. 또 천한 생활. 이것을 이 생활을 한 것이 주님이 세 번째 낮아지신 것이라. 예수의 이름 세 번째가 이 낮아지신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마음에 믿으면 나도 주님 주를 위하여 똑같이 주를 위하여 나도 가난해질 수 있고, 나도 천해질 수 있고, 나도 이렇게 고난받을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 가난과 고난과 이 천함을 믿을 때 내가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우리에게 오게 됩니다.
자 그러면 또 네 번째는 뭡니까? 죽으시고 죽음으로써는 이 가난 고난 천함을 완성하는 것이요. 사람은 죽음을 제일 불행으로 여기고 제일 싫어하지만 그러나 신앙으로 본다면 죽음은 완성이라는 것이요. 완성. 완료라는 겁니다.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상태니까. 야 니 이제는 100점이다 그 말입니다. 완성이다. 완성이다.그것이 죽으심입니다. 그래서 죽기까지 죄와 싸워라. 피 흘리기까지 죄를 싸워라 이 말은 죽기까지 죄와 싸워라. 그래야 너는 이 100점짜리 너는 이거룩을 가졌다. 죽기까지.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가 마음에 믿을 때, 우리는 죽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믿지 못한 사람은 결코 죽을 수가 없습니다. 이 귀한 이 목숨을 어떻게 내가 죽느냐? 그렇다 말입니다. 그것이 네 번째요.
다섯 번째는 뭡니까? 죽고 난뒤에 어떻게 됐습니까? 죽고 난 뒤에는 음부로 내려갔습니다. 참 많이도 내려갔습니다. 계속 내려갔다가 마지막에 죽고 난 뒤에 죽음도 이 큰 내려감인데 낮추는 것인데, 죽고 난 뒤에 음부까지 내려가는 것은 우리가 받을 형벌을 3일 동안 택자들의 모든 죄약을 다 그에 대한 형벌을 받는 이 일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그 일을 다 완성을 다 하시고 난 뒤에야 이제는 부활이 되신 겁니다. 부활되신 것은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 구원이라이라 그 말입니다.. 자 부활은 뭡니까? 우리의 우리 자체가 구원 얻는 것입니다. 우리 자체가. 부활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뭡니까? 우리 처소가 구원 얻는 겁니다. 또 그 다음에 천국 가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용을 받는 것은 뭡니까? 우리 신분이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보좌 우편이 앉는 것은 뭡니까? 우리의 지위가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구원은 자체 구원과 부활인 자체 구원과 처소 구원인 하늘나라와 또 신분 구원인 하나님의 아들 되는 이 구원과 그 다음에 마지막 지위 구원인 하나님 보좌 우편 그리스도의 삼직 이 직책을 우리가 받는 것이 이것이 직책 구원입니다. 이렇게 영광스럽고 존귀한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주님이 이렇게 낮아지셨다 그 말입니다. 이 구원 네 가지를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소망이 넘치는지? 여기서 하늘나라를 전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전했다.
해서 하늘나라는 요 네 가지 구원을 먼저 전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들어 갈 수 있다. 우리는 다시 부활하에 하늘나라 들어가는 이 구원이 있다. 또 하늘나라 들어가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만물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주는 이 지위를 직위를 우리가 가지는 이런 것이 하늘나라다. 이 네가지 이 구원을 먼저 전하고 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다 하고 빌립이 전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었다 그랬습니다. 믿었고,. 마음으로 믿고, 믿고난 뒤에 그 다음에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 세례를 받았다 했습니다. 세례.
세례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안 믿는 사람이 예수를 믿을 때 과거의 생활을 다 청산하고 이젠 내가 믿는 생활을 나가겠다는 그 표시입니다. 표시를 한단 말이요. 할래는 내가 이제는 이 약속을 믿겠다는 것 약속의 표시가 할례요. 세례는 이제는 내가 이 과거 생활 청산하고 이제 이 믿는 생활을 시작하겠다. 하는 이것이 다 세례입니다. 그러나 나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이 생깁니다. 믿는 생활하다 보면 미혹도 많이 생기고. 요 어려움이 오고 환난도 많이 생기면 이러면 이기지는 못한다 말이요. 그래서 두 번째 받는 세례는 뭡니까? 성령 세례를 받는 겁니다. 고 뒤에 보면 이 사마리아에 빌립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믿고 세례를 받았다. 이러니까
이 예루살렘에서 야 지금 복음이 이제는 사마리아까지 전해졌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이 이제는 거기에 가서, 사마리아 성에 가서, 성령을 주었습니다. 성령 세례를 주게 됩니다. 그 성령세례를 받고 난 뒤에 그들의 신앙은 점점 온전하게 되어 갔단 말이요. 그래서 성령세례를 주니까 사람이 성령을 받아서 변하는 사람 변화가 되니까, 그때 마술사 시몬이 베드와 요한에게 내게도 그런 능력을 달라. 그런 능력 주면 사람들이 나를 다 따를 것이다. 내가 돈을 주겠다 그대신. 그러니까 베드가 뭐라 했습니까? 너는 돈과 함께 망하리라. 너는 하나님의 이 능력을 돈으로 살려고 하느냐? 너는 돈으로 망하리라. 회개해라. 회개안하면 너는 바로 지금 바로 죽는 것이다. 하고 회개를 요구했고.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 보면 회개를 안 할 수가 없는, 능력이 부족하니까, 그 회계 세례는 출발할 때 받는 세례예요. 그러나 성령세례는 능력을 받는 세례라. 능력을 받아야만 자기가 죄악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게 이 사마리아 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거기서부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늘나라 들어가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겸손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 위하여 낮아지심의 다섯 가지를 우리가 마음에 품어라. 믿어라 그 말입니다. 끝까지 믿어라 그 말입니다..
그 알이 나오기까지, 뜨끈뜨끈하게 믿어라. 뜨겁게 믿으라 그 말입니다.. 중단하지 말아라 말이요.. 믿음을 중단하지 말아라.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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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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