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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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우리가 얻는 구원이라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아니면 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보다 쉬운 것이 없고, 믿음보다 또한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니까, 네 마음이 믿고 안 믿고 거기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안 받고가 결정이 되니, 참 이보다 쉬운 것이 없다. 율법을 행해야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힘으로도 능으로도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구원은. 울어도 안 되고 힘써도 안 되고 아무리 너가 소망하고 수고해도 안 되지만은, 그러나 그냥 마음에 믿으면 구원 얻는다. 믿으면.
자 어느 것이 제일 쉽습니까? 마음으로 믿는 것이 쉽습니까? 너가 율법을 행하느라고 전부를 다 기울여서 일평생 그렇게 살았다 해도 구원은 얻지 못하는데. 자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 얻는 것이 훨씬 더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가장 쉬운 길로 쉬운 방편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우리는 율법을 다 행할 능력도 없고 힘도 없고 그렇지만은, 마음으로 믿는 그 하나로서 하나님께서 대신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원하시기를 이 주님의 이 대속을, 하나님의 의를 완전히 믿어야 됩니다. 즉 온전하게 믿어야 됩니다. 온전하게. 온전하게 믿는 것을 어젯밤에 뭐라 했습니까? 100점이 돼야 된다 그랬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이 100점이 돼야 되는데, 사람은 다 믿기는 믿는데 온전한 믿음이 되지 아니하고 늘 미달되는 믿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준에 미달되는 믿음이 됐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이 100점짜리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나 사람이 율법을 다 행하지를 못한 것처럼 100점짜리 믿음을 가지는 것도 사람으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믿음도 선물이요. 구원도 선물입니다. 구원은 목적이고 믿음은 방편입니다. 구원도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이 선물을 받는 방편인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로 주셔야만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100점짜리 믿음을 가지고 그 말입니다. 그대로 살 때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선물을 받아 사는 겁니다.
믿음도 받아서, 구원도 받아서, 그래서 우리가 다 은혜 가운데 있는 우리라. 구원을 이미 다 은혜로 만들어 주셨고, 이것을 법적으로는 다 주셨지만은 이 심신의 이 구원이 실질적으로는 아직 믿음이라는 방편을 통과해야만 됩니다. 그런데 그 믿음도 사람이 다 못 가지니까,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진리라는 이 능력과 영감이란 이 능력을 주심으로 인하여 그 능력을 받아 보니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겁니다. 온전한 믿음.
이 온전한 믿음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판정을 하십니까? 온전한지? 온전하지 않는지? 그것은 하나님께서 시험을 통하여 하십니다. 시험을. 시험은 해보고 이 온전하다. 온전하지 않다. 이렇게 판정을 하시지. 시험하지 아니하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험은 어떻게 하느냐? 시험하는 이 시험하는 자를 첫째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너 이것을 시험해라. 시험하는 자를 누구라 했습니까? 시험하는 일꾼은 누굽니까? 마귀를 세웁니다. 마귀. 마귀의 본성은 이 사람을 죄짓게 해서 다 자기 것 만들어서 사람이 마지막 죽게 만드는 그것이 마귀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이 짓기로 그렇게 지었다 그 말입니다. 처음에는 천사로 지었지만은 타락을 해서 영원토록 이 마귀가 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시험해서 다 죄짓게 만드는 이 일을 하는 것으로 그 모든 것이 끝이 나도록 한 것이 마귀 역사요. 그래서 마지막에 마귀는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보낸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마귀는 필요하기 때문에 마귀를 하나님이 허용하셨습니다. 뭐 하라고? 시험하라고.
이 시험은 목적은 온전한 믿음을 일으키기 위해서 시험을 하시고, 온전한 믿음은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이 온전한 믿음을 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이 시험을 하실 때에 마귀를 통하여 마귀가 하는 방편이 무슨 방편을 가지고 시험합니까? 하나님이 무슨 방편을 허락했습니까? 환난이라는 방편입니다. 사람이 평안하고 어려움이 없으면 그것이 참된 것인지, 가짜배기인지를 알 수가 없지마는, 그러나 어려움을 만나면 이것이 참된 믿음인지 가짜 믿음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허락을 했습니다. 마귀에게. 그러면 마귀는 허락된 범위 안에서 시험을 합니다.
기간도 허락하고, 방법도 허락하고, 그 모든 해를 주는 범위까지도 다 허락을 해서, 범위를 정해서 하기 때문에 즉 하나하나 맞춤으로써 우리에게 현실을 다 주십니다. 이 현실을 통하여 시험을 하시는데. 그 어려움도 하나님이 개별 하나 하나 전부 개인적으로 또 현실 하나 하나 마다 전지전능의 지혜로 능력으로 맞추어서 주시는 현실이라. 어려움이라는 방편을 가지고 시험하고. 어디서 시험한다 했습니까? 현실에서 시험합니다. 현실. 현실이라는 거기서 어려움을 줘서 마귀가 시험을 한다.
그 시험을 할 때 어려움이 오니까,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다 거기 픽픽 다 쓰러져 버리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대로 믿음으로 해 나갑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 쓰러집니다. 그렇게 참 자기의 믿음이 견고하다고 광고를 하고, 다 사람들이 알도록 그렇게 발표를 했지마는, 어려움이 오면 믿음을 지키지를 못하고. 그러나 참된 믿음을 가지면 그 사람은 어려움이 와도 그대로 믿음이 계속됩니다. 고 때 믿음을 인내라 그럽니다. 고때 믿음은 인내.
인내라는 믿음이 될 때 즉 100점짜리 믿음. 현실을 통하여 시험을 통과한 믿음. 이것이 인내입니다. 그래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랬단 말이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고 믿음을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즉 어떤 환난이라도 통과하는 믿음이 되게 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걸 보고 인정을 하십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이라. 100점짜리 믿음이다. 온전한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인내라 그 말입니다.
자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그 현실은 자기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한 믿음이니까, 그 현실에 있는 여러 가지 환난을 싫어하여야 됩니까? 그것을 반갑게 여기며 기뻐해야 됩니까? 기뻐해야야 됩니다. 자 이거는 이치적으로 먼저 따져서, 이 시험이라는 것은 날 위한 것 아니냐?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이것이 시험이 아니라, 나를 온전한 믿음이 되기 해서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 이것을 수없이 자기가 다지고 다지고 다져도, 현실을 만나면 그런 생각은 온데 간데없고 그냥 이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피했으면 좋겠다. 안일주의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이 어려움이 와야 온전한 믿음이 되고, 온전한 믿음이 되어야 구원을 얻게 되니까. 야 그것 참 이 시험이 오면 좋겠다. 와야만 온전한 믿음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래서 "이 풍랑 인연하여" 뭐라 했습니까? 더 빨리 가니까, 즉 구원이 이루어지니까. 그래서 이 풍랑이 오면 사람들은 다 근심하고 원망하고 싫어하고 없기를 원하고 그러지만은 참 믿음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풍랑아 오라. 비바람아 쳐라. 오기를 바라고 이 풍랑이 자기를 치기를 원하고. 그래도 나는 주의 은혜를 받아 주의 도움을 받아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그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이 풍랑을 만났는데도 그때 믿음이 쓰러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계속하는 이것은 인내인데, 이 인내가 될 때 구원을 얻기 때문에,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이 환난을 좋아합니다. 기다립니다. 그러나 이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어떡하든지 어려움 없이 살기를 원합니다.
어려움이 오면 걱정하고 근심하고 싫어하고 원망하는 낙망하고 다 그렇지. 지금도 우리가 다 안일주의라는 이 안일주의로 다 망하는 겁니다. 구원을 얻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베드로가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즉 십자가를 지지마옵소서. 죽는 길로 가지 마옵소서. 이 육신이 죽지 않고 사는 길로 가옵소서. 이것이 다 안일주의 아닙니까? 마귀는 항상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육체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이것이 악령이 하는 이 모든 시험입니다.
미혹의 시험이라. 그래서 안일주의는 구원의 적이라. 십자가주의는 이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들도 십자가를 지라. 나도 십자가 졌고 너희들도 십자가 지라. 결과는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길이라. 자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를 치는 요 환난을 이기는 이 믿음을 가지라. 이 믿음을 가르쳐서 여기에 "믿음의 시련이" 그랬습니디. 믿음의 시련이. 믿음을 시련한다. 자 그래서 시험이란 그것은 믿음을 시험한다 이래서 여기에 믿음의 시련이 그랬고.
또 시련이라는 것은 어려움을 가르칩니다. 시험할 때는 어려움을 가지고 시험한다 해서 시련이라. 시련이라는 것은 불에 태우는 것을 가르쳐서 시련이라 그럽니다. 불에 태운다. 시험하는데 불로써 시험한다 그 말이요. 불로서 시험한다. 이것을 시련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시련이라 할 때는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이 시험하시구나. 어려움을 통해서 마귀를 일꾼으로 서서 하나님이 시험하시구나. 내가 지금 믿음을 가지느냐 버리느냐 시엄하시구나.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사느냐 못 사느냐 시험하시구나. 내가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 시험하시구나.
내가 하나님을 위하느냐 자기를 위하느냐 시험하시구나. 하늘나라를 소망하느냐 이 땅의 것을 소망하느냐 이것을 시험하시구나. 이 시험하신다는 이것을 생각하고, 주님이 나를 지금 시험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유업을 시험하고 계신다. 사당하는 자가 창살 틈으로 지금 보고 계신다. 어떻게 하는가? 보자. 그 속에 온전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 믿음의 행위를 하는지 안 하는지. 이런 불같은 이 모든 시련을 통해서 거기에서 끝까지 믿음 생활을 지키는 요 인내가 있는지 보자.
그래서 인내를 턱 하게 되면 믿음을 계속하게 되면, 됐다. 옳다 인정을 받은 자 그랬습니다. 12절에 보면 나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시험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무엇을 줍니까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구원을 얻을 것임이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시험하신다. 시험하실 때 시련을 가지고 시험하신다. 불을 가지고 시험하신다. 그래서 불을 만나면 우리는 기뻐해야 됩니까? 불을 만나면 우리는 금심해야 됩니까?
그래서 2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 만나면 기쁘게 여기라. 그런데 우리가 시험 만나면 기쁜 것이 아니라, 그만 조마조마하고 두렵고 근심되고 이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늘 이렇게 탄식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이미 시험에서 아예 출발부터 그것은 낙제요. 그것은. 출발부터 낙제란 말이요. 출발할 때 이 시험 만나면 좋아서 기뻐서, 그냥 기쁜 것이 아니라 온전히 기쁘다. 이것이 다 온전히라 합니다. 온전히. 온전히 말은 100점짜리를 말합니다. 부족함이 없이. 온전하게 너는 기뻐해라.
자 기쁨이 있어야 그 다음에 환난을 이기는 그 믿음이 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기쁨이 없으면 안 됩니다. 기쁨은 힘입니다. 환난을 만날 때 기뻐하는 것이 힘입니다. 믿지 않는데 어떻게 기쁩니까? 그래서 참으로 믿는 자가 되기를 힘을 쓸 때, 믿게 되면 기쁘게 됩니다. 참 믿는 자는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이 풍랑 만나면 아이고 풍랑이 없으면 좋겠다. 이 풍랑 때문에 죽을 지경이다. 고통스럽다. 그래서 이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그 풍랑 만나니까 없었으면 좋겠다고 여기면서 다 두려워 떨면서 "주님 이 풍랑을 좀 없애주옵소서"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냥 거기서 염려 근심만 하고 예수님이 구원해주러 나타나니까 유령이다 그러고.
이렇게 하니 어떻게 풍랑을 하나님이 주신 이 사랑의 역사인지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 풍랑 인연하여서" 이 풍랑으로 인해서 더욱 더 빨리 간다는 말은 속성으로 막바로 구원이 된다는 뜻이요. 건너편으로 건너간다 말이요.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그것이 구원을 가르칩니다. 영생을 가르칩니다. 이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 풍랑이다. 이 불이다. 불이다. 그러니까 이 불 같은 이 시험을 만나서 우리가 거기서 연단이 되는 겁니다.
불은 은을 태우고 금을 태우는 이것이 금을 시련한다. 은을 시련한다. 그럽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은이 깨끗한 은이 됩니다. 금이 깨끗한 금이 됩니다. 점검이 된다. 순금이 된다.
잡탱이가 없는 참된 믿음만 남게 됩니다. 참된 믿음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어려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려움은 너가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보자는 이 시험하는 것이 일 단계요. 이 단계는 그렇게 어려움을 통하여 믿음이 없다는 것이 드러날 때, 그제서야 너는 믿음을 다시 준비해라 하고 준비하고 나니까, 이제는 순전한 참된 믿음을 가지고 나니까, 이 풍랑이 와도 여러 가지 불 같은 시험이 와도, 하나도 거기에 해를 받지 안하고 그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것을 연단이라 그럽니다. 연단.
연단이라는 것은 믿음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연단이요. 시험은 참 믿음인지 아니지 보자 하는 것이 시험이요. 자 학교에서 시험 치는 것은 중간고사 뭐 이런 시험 치는 것은 뭡니까? 그 학생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높이기 위해서. 처음에는 실력이 얼마 되는지 보자 하는 그것이 1 차 목적이요. 2차 목적은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시험을 자꾸 치니까, 모르는 것 이제 다시 또 알아가고, 아는 것도 한 번 또 다지고. 그러니까 실력이 자꾸 올라가는 겁니다. 이것을 연단이라. 연단이라. 그 금의 실력은 금의 순전도가 금의 실력이요. 그러니까 금이 온전한 금은 순도가 높습니다.
잡탱이는 하나도 없는 것이 곧 정금이라. 정금 같은 믿음이라. 순금 같은 믿음이라. 잡탱이가 없는 믿음이라. 온전히 믿는 믿음이라. 환난이 와도 계속하는 믿음이라. 자 이런 믿음을 하나님이 만드시기 위하여 이렇게 환난을 주신다 이걸 믿음의 시련이라 그럽니다. 자 오늘 또 우리가 이 시련은 반드시 현실에서 어려움을 통하여 주니까, 현실에서 어려움을 만나거들랑 하나님께서 지금 보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깨끗히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라고 이것부터 생각을 해야, 그 환난 속에서 기쁨으로 대합니다. 환난 만나면 기쁨으로 대해야 되지. 만나자마자 얼굴이 그냥 죽을 상이 되어서 그 환난을 만나면, 이미 환난에게 삼킨 것이고. 마귀에 이미 손아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여기가 진리를 붙들고 나가야 되지. 진리대로 우리가 생각을 하고. 진리대로 판단하고. 했을 때 사람이 이 환난을 만나면 1차적으로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난 뒤에야, 믿음을 통과합니다. 기빠하라. 내가 어려움 만나도 기뻐하는지 기뻐하지 않는지? 감사하는지 감사하지 않는지? 소망하는지 소망하지 않는지? 이것을 늘 평소에 연습을 해야 됩니다. 연습을. 그래서 경건 연습이라. 우리의 신앙은 연습을 통해서 그것이 자라가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평소에 연습을 합시다. 환난 만나기 전에 연습해서, 환난 만났을 때는 환난을 통하여 연습하는 이걸 실습이라고 그럽니다. 실습. 환난 속에서 이렇게 되도록 하는 것은 실습이요. 또 전에 그냥 입혀 오는 것은 다 그냥 연습이요. 그러니까 수없이 우리는 마음속으로 연습하고 연습해서 현실을 만나서는 실습으로 들어가서 실습도 하므로, 그제서야 그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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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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