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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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법을 세우심으로 인하여 비로소 하나님과의 관계가 질서가 바로 서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 피조물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은 창조주를 늘 바라며 의지하며 창조주로 인하여 사는 이런 관계가 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마음껏 주실 수가 있고 피조물은 하나님에게 다 받아 가질 수 있는 이런 관계가 정립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2절에 땅이 혼돈하고 하는 그 혼돈은 아직 하나님께서 법을 내지 아니한 때라. 그때는 질서가 없는 때입니다. 있던 질서를 어겨서 없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나님이 창조 때는 질서 없는 것에서 질서를 또 창조를 하신 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법을 세운 것이요.
법을 세우니까 다 하나님 앞에 당신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 하고 인정을 하면서. 창조주에게 모든 생사 화복이 달린 줄 알고, 창조주를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도록 했을 때, 그 피조물은 창조주와의 관계가 바로 되어서 그것이 질서를 가지게 됩니다. 그 질서 있는 거기에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 때도 하나님께서 항상 질서를 잘 만들어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복을 주었다. 너희들은 다 정리정돈에서 줄을 서서 질서있게 앉도록 했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대로 앉아라 하지 아니하고, 꼭 질서를 세워서 이렇게 앉으라 했을 때 그 다음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이 복을 이적으로 나타내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질서의 하나님이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바로 알고.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 알아, 그 질서를 바로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복를 주실 수가 있고 질서를 파괴해버리면 하나님은 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원망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원망할 만한 그런 위치가 아닙니다. 낙심할 만한 그런 위치도 아닙니다. 그 분을 대항할 만한 위치도 아닌데, 다 이 법을 어기고 사는 그것 때문에 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것은 법을 아주 체계적으로 이렇게 구비하게 다 갖춘 것이 율법입니다. 율법. 율법이란 이름을 붙일 때는 그 나라가 설 때 백성들에게 구비한 그런 법을 세울 때 이걸 율법이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제는 나라를 세우는데 그 나라를 세우기 전에 하나님이 율법부터 줘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음으로 인하여 이제는 나라가 설 수 있는 기반이 됐다. 그래서 율법을 세우고 난 뒤에야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이제는 이 율법을 가지고 하나님 시키는대로 그대로 살아라. 그것이 곧 신명기입니다.
신명기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압 땅 거기서 마지막 모여서 모압 평지라 그랬습니다. 모압 평지. 거기에서 다 모여서 모세가 그들에게 나는 들어가지 못하는데 너희들은 다 들어가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내게 명령한 명령을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알려주겠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광야 세대에 너희들은 들어가면 이렇게 살아라. 이래서 그 하나님의 출애굽한 이후부터의 모든 과정을 다시 한번 알리면서, 또 그것을 확인하면서, 너희들은 들어가면 이렇게 살아라고 당부하면서 그렇게 한 것이 신명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법을 지켜서 사는 이 사람이 돼야 되는데. 이율법을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고, 율법을 지키면 의인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율법을 선포를 해서 이렇게 했지마는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율법을 지켜 의인 됐습니까? 율법을 어겨서 죄인 됐습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모든 이라는 말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율법의 마지막은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율법은 그래서 공의의 의라. 공의의 의. 공의란 말은 하나님이 이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의요. 하나님이 하면 안 된다는 것은 거룩입니다. 그렇게 거룩을 지키고 의를 지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도록 했는데. 그래서 그 마지막은 심판을 합니다. 고 심판대에서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은 의인이 되어서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율법을 지킨 사람은 하나도 없고,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결과는 그렇게 된 겁니다. 결과는. 그래서 마지막 결과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이라. 깨달음이라. 율법이 하는 일은 결국 마지막은 의인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됐으니까,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 심판 앞에 서가지고 그 입을 다 틀어막아 버립니다. 사람들의 입이 이 땅에서는 하나님께 이렇다 저렇다 온갖 자기 주장도 하고 자기 변명도 다 하고 하지만은, 그 율법을 나는 이렇게 해서 못 지켰다. 나는 이렇게 지켰다. 그러나 하나님은 입을 다 틀어막아 버립니다.
심판 앞에서는 환히 다 드러내 버리니까. 전부 다 들어나니까. 아무도 거기서 심판주 하나님 앞에 공의의 심판 앞에서 항변을 못합니다. 전체가 다 드러나 버리니까 그러니까 그 심판 아래 다 있도록 했습니다. 심판을 다 받도록 합니다. 그래서 죄는 전부 사망이라. 이 사망을 다 받도록 했고, 전부 다 생명을 얻은 자는 없고, 이것이 율법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21절에 보니까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도 의인데 그것은 공의의 의라. 공의 의를 먼저 발표해서 전부 다 심판받게 하고, 이거는 불택자나 택자나 다 상관없이 모든 천하 모든 인류가 다 심판을 받게 합니다. 모든 만물이 다 심판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심판받아 다 멸망 속으로 가는 거기서 하나님께서 "율법의 공의의 의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이 율법이라는공의라는 의가 있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요 의의 이름은 하나님의 사랑의 의입니다. 사랑의 의.
그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만약에 사랑의 하나님이 안 되었다면 그냥 심판으로만 끝이 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심판적으로 나타나서, 너는 율법을 못 지켰으니까 다 너는 사망이라.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으니까 다 사망이라. 그래서 끝이 나버립니다. 그러나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
이 하나님의 의는 사랑의 의요. 우리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신 이 공로를 다 이루어서, 우리로 하여금 죄인이 죄 없는 자로, 의가 없는 자가 의가 있는 자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절망된 자가 하나님의 영생의 소망을 가진 자로 이렇게 세워주신 이 의가, 여기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의입니다. 요 사랑의 의를 그냥 하나님의 의라 그렇게만 표시를 했습니다. 의라.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율법이 다 증거를 한다. 율법이. 율법과 다르다. 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는 하나님의 공의의 율법과는 다르다고 율법이 다 증거를 하고, 또 그때 구약에 있던 선지자들이 다 증거를 합니다. 이거는 이 하나님의 의는 이 율법과는 다르다. 사랑의 의다 이것은. 증거를 받은 것이라. 그러니까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하나님 의입니다. 사랑의 의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다 설정을 하시고, 다 대신 행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뭐하도록 했습니까? 아무것도 안 해도 그 하나님의 사랑의 의를 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우리에게 주시기는 주시는데, 아무 노력도 없이 받는 경우도 있고, 노력을 해야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구원은 두 가지라. 구원의 방편은 두 가지입니다.
사람의 영이 있고, 심신이 있고, 영의 구원은 영의 구원은 단일체로 돼 있기 때문에 단번에 구원을 받습니다. 단번에. 단번에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 그렇지. 두 번 세 번 반복적으로 이렇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즉 영은 단일체로 돼 있기 때문에 단번 구원이고, 우리의 심신은 복합체 종합체로 돼 있기 때문에 단번에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하나 낱개로 다 이래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의 몸이라는 것은 많은 세포로 되어 있고, 많은 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나 몸이나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 가지 종합체로 만들어서 하나하나를 이렇게 구원시켜 나갑니다.
그러면 평생을 우리가 살면서 이 땅에 심신의 이 종합체로 돼 있는 이 구원을 하나하나 시켜나가는 것이 이 땅의 믿음의 생활이요. 이 땅의 믿음의 생활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구원을 단번에 받는 구원은 한 번 받으면 그 구원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냥 받으면 완료가 돼서 더 이상 취소될 일도 없고 그래서 영이 구원 얻는 것은 단번 구원이요. 사람이 영이 살지 못했을 때는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살려야만 살지. 영이 죽어버리고 심신도 죽었는데 어떻게 삽니까? 어떻게 뭐 믿음 생활합니까? 믿음 생활 못 합니다.
죽어있는 그 영이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합니까? 그러니까 영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살려야 됩니다. 죽은 있는 자를. 그러니까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안 했는데도 영은 살아납니다. 그래서 영은 하나님께서 행위로 얻는 구원이 아니라. 네가 믿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 아니라. 믿음이나 행위나 그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살리십니다. 그래서 택자는 다 영은 다 삽니다. 택자는.
문제는 심신은 영이 살았으니 이제 영이 이제는 노력을 해서. 영이 살았으니 산 영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돼서 이제는 심신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요 때 심신을 살리는 것은 믿음으로 살도록 합니다. 믿음이 있어야만 살도록. 그것이 심신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둘로 이렇게 나누지 않으면, 항상 지금도 일반 진영에서는 사람이 구원을 받느냐? 한 번 구원이면 영원한 구원이냐? 구원은 마지막까지 마지막까지 믿어야 그게 구원이냐? 이래서 구원을 그냥 단일체로 생각해서 그렇게 생각하니. 이게 맞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마지막에 누가 자신 있게 나는 진실로 믿고 주님 앞에 가겠느냐? 아무도 자신 못합니다.
그러나 이 영의 구원은 하나님이 알기도 전에 우리에게 다 구원시켰기 때문에, 이것은 택자는 다 받는 것이요. 그 사람이 믿고 안 믿고 상관없이 받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심할 수 있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내가 마음에 믿지 안해도 영은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 마지막 날에 영 구원은 받고 심신은 멸망받는다. 고린도전서 (5)장에 보면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 큰 이런 죄를 지은 고린도 교회에 있는 교인에게 "영은 마지막 날에 구원 받지만은 심신은 다 멸해버린다 그랬고, 또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구원은 얻되 불 가운데서 얻는 구원이라".
자 이것을 보면 구원은 구원이라도 이렇게 부끄러운 구원도 있고, 영광스러운 구원도 있구나. 그냥 구원만 받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 들어가면 다 영광스럽게 된다.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빌립보서 2장 12절에 보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그랬습니다. "구원을 이루라" 이룬단 말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차차차차 이루어져 가는 겁니다. 이룬다는 것은 구원을 다 받았으면 다 받은 것이고. 못 받았으면 못 받은 것이고. 이렇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하나씩 구원이 이루어 가는 겁니다. 즉 구원을 받게 됩니다.
종합적인 심신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됩니다. 이루어 가야 됩니다. 그러나 영의 구원은 하나하나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구원받습니다. 단번에. 이미 이루어진 것은 받은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기본 구원인 영의 구원도 받았으면 다시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심신의 이 구원은 이것도 한번 받았으면 변함이 없지마는, 종합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받아 나가야 됩니다. 하나하나.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이 말은 현실에서 여러 가지 형편을 만나거든. 여러 가지 현실에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야 될 요소가 여러 가지다 말이요. 여러 가지다. 손도 있고 발도 있고 눈도 있고 그 눈 속에 세포들이 각각 있고, 그러니까 사람을 분석해 보면 이렇게 종합체적으로 단일체가 아니라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겁니다.
많이 이룬 자가 있고, 적게 이룬 자가 있고. 자 이 구원을 이렇게 말하면 구원이 그런 것이냐? 믿으면 천국가지. 천국 가면 그냥 사람은 그것이 구원이지. 무슨. 구원을 구별하지 아니하고, 이 빌립보서 2장 12절에 있는 이것은 구원을 이루라는 그 구원을 이루라는 것이 뭐냐? 이것이 바로 성화 구원인데 성화는 차차차차 이루어 가는 것이 성화입니다. 단숨에 한 번만에 구원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는 이 구원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구원은 자 무슨 구원입니까? 영의 구원입니까? 심신의 구원입니까? 심신의 구원이다 말이요. 믿음으로 말미암은 얻는 구원. 믿는 행위가 들어가야 됩니다. 믿는 행위가 들어가야만 얻는 구원이다 그 말입니다. 이것은 다 심신의 구원이요. 그래서 우리가 현실에서 믿지. 어디서 믿습니까? 현실 현실마다 진실하게 믿어야 구원된다. 이때 구원은 영의 구원은 이미 받았고, 심신의 구원은 하나하나씩 받아가고 있고, 그 현실에서 해당되는 구원을 받았냐 못 받았냐 하는 것은 바로 현실에서 결정이 나버립니다. 현실에서.
심판은 그리스도 심판대에서 받지만은 그 결정은 언제 결정되는고 하니, 현실에서 이미 다 결정이 되는 겁니다. 현실에서. 그 결정된 것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이 죽고 난 뒤에 부활 뒤에 그리스도 심판 앞에 나가서 이 택자들은 거기서 심판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현실이라는 것은 이 구원을 심신의 구원을 받고 못 받고의 결정되는 고 현장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다. 자 여기에 행위가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행위란 말은 없습니다. 믿음으로 얻는다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22절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이 하나님의 의는 믿는 자에게 다 미칩니다. 믿는 자에게. 행함이 없습니다. 율법을 행함은 당연히 없고. 또 믿음으로 행하는 행함도 여기 없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뜻이요.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 마음으로 믿는 믿음만 진실하면 됩니다.
그런데 누가 진실한지 아닌지는 뭘 보고압니까? 행함을 봐야 안다. 행함을 봐야. 행했을 때 그 사람이 진실하다는 증거요. 진실한 믿음이란 증거입니다. 그때 우리가 행함 앞에는 다 무너져 버립니다. 마음이 믿는다 하면서도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행함에서는 부족함을 알게 됩니다. 나는 행치를 못 하니까, 이 내 믿음이라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구나. 그래서 그 사람이 말씀을 듣는 일을 하고, 성령을 받는 일을 해라 그랬습니다.
한 번 다 누구나 다 믿는 그 믿음을 가졌으니까 나는 구원 얻겠다. 믿었으니 구원 얻겠다 했지만은, 그 현실에서 진실로 의심없이 누가 다 믿느냐 그 말이요. 하나님 뜻대로 다 누가 믿느냐 그 말이요. 그걸 기준으로 본다면 다 부족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온전한 믿음이 되고,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비로소 완전한 믿음이 됩니다.
자 그 믿음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현실에서 시험을 하십니다. 그 믿음을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시험하는 것은 행동으로 해봐라. 한번 이 행위를 해봐라 하고 시험합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에게 한번 행해 봐라 하고 시험했다 그랬습니다. 그 시험을 통과한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 구원을 얻는 믿음이라. 그러니까 믿음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아직도 생짜배기로 있는 고 믿음이 있고, 시험을 통과하고 난 뒤에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직도 미정인 믿음이고, 시험을 다 통과한 믿음은 그것은 온전한 믿음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험을 우리가 현실마다 시험을 하십니다. 주님에게 내게 시험을 통과한 믿음이 있게 해주옵소서. 그래야 그것으로 구원 얻지. 시험 통과하지 않는 믿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 시험을 통과할 때 어디서 하느냐? 현실에서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행함을 가지고 시험하십니다.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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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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