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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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전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그것이 곧 구원이 되어진다. 그의 나라를 소망하고 그의 의를 너가 얻게 되면 너는 구원을 얻는다. 또 이 땅에 의식주도 함께 얻는다 하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의식주가 목적은 아니지만은 구원이 목적이지만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육체가 또 유지가 돼야 되고 육체를 주님께 드릴라면 또 의식주가 있어야 유지가 되고 또 건강한 이 몸을 드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의식주가 필요하다 하는 겁니다. 의식주만 위해서 사는 사람을 이거는 세상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라 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의식주의인 것을 알아 의식주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도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 안다 했으니까, 그러나 이 의식주는 구원을 위해서 다 드리며 이용하며 나아갈 그런 것이지. 의식주가 목적은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 구원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 먼저 그의 의를 구하면 된다.. 그의 의를. 너가 의를 구해서 의를 얻으면 구원이 된다. 이렇게 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그러니까 의인은 그랬으니까 ,의가 있는 자는 그러니까 의가 있으면 천국에 들어간다. 이 의 안에는 크게 말하면 두 가지입니다.믿음과 행함이라. 믿음과 행함이 있으면 들어간다. 믿음 뿐만 아니라 행함도 합쳐서. 야고보서 2장에는 믿음 뿐만 아니라 행함이 합쳐져야 비로소 너희가 구원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하는 데는 반드시 그 뒤 행함도 함께 우리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 로마서 10장에 보면 사람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믿을 때 의인이라 그랬고 의로 여겼고, 행할 때 순종하여 행할 때 의로 여겼다. 그러면 이 의라는 것은 믿는 것이 의요. 참으로 믿는 것이 의요. 참으로 순종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의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넓은 의미의 의라 그 말입니다. 넓은 의미의. 믿음과 순종을 포함해서 의라고 하는 그 의를 말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할 때 그 의가 가장 큰 범위의 의입니다.
믿음과 순종 포함해서. 이것이 의라. 그래서 믿음과 순종을 함께 말할 때는 이때는 믿음과 의라 또 그렇게 또 했습니다. 고때 의는 믿음 외에 행함의 고 의를 가르칩니다. 행함의 의. 행함의 의만 가르칩니다. 그래서 의라는 것은 믿음과 행함을 말할 때도 있고, 또 의라는 것은 믿음은 빼고 이제는 행함을 말할 때도 있고, 또 행함을 말할 때도 두 가지로 또 나눕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이 있고, 하지 말아라는 것이 있습니다. 행하라 하는 중에서도.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특별히 그것을 또 거룩이라 그러고,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을 할 때는 그것을 또 의라 그럽니다.
그러면 세 번째 가장 좁은 의미의 의는 하나님이 하라 할 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 했릏 때 하는 이것이 의라. 하나님이 하지 마라 했을 때 그것이 거룩이라. 이럴 때는 세 번째 가장 좁은 의미의 의입니다. 자 그러면 중간적인 그 어미에서 의는 뭐라 했습니까? 믿음과 의라. 믿음과 의라 할 때 고때 의는 믿음 빼놓고 의만 가르치는 것이고. 즉 행함을 가르치는 것이고. 또 이 둘을 믿음과 (행함을) 합쳐서, 이걸 전체를 가지고 또 의라 그럽니다. 먼저 그의 나라가 그의 의를 구하라 할 때 고때 의입니다. 그 때 의는 구원을 이루려면, 하늘나라를 너는 얻을려면, 의가 있어야 된다 할 때 , 그거는 믿음과 요 행함을 합쳐서 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를 의인으로 보았다. 나는 너를 의로 여겼다 할 때 그때는, 가장 큰 범위의 의를 가르칩니다. 즉 믿음을 가질 때도 의인이라. 의라 여겼고, 행함을 가졌을 때도 의라 여겼으니까, 믿음과 행함을 합쳐서 이것을 의라 하는 겁니다. 가장 넓은 의미의 그런 의입니다. 자 그래서 성경에 의라고 나왔을 때는 세 가지 범위를 다 같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게 혼돈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우리가 합시다.
그래서 믿음과 행함을 합쳐서 의라. 그 다음에 의는 뭐라 했습니까? 믿음과 행함으로 나누어질 때 고 때 행함을 의라 그럽니다. 믿음과 의로 나아가라 이렇게 할 때 그 의는 중간적인 그런 의미입니다. 가장 좁은 의미는 행함 중에서도 하라는 것과 하지 마라는 것 나눌 때, 하라는 것을 (할 때) 의라 그러고, 하지 마라는 것을 (안할 때) 거룩이라 합니다.
자 요렇게 나눠서 우리가 항상 좁은 의미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간 의미, 가장 큰 의미를 우리가 자유자재로 우리가 다 생각을 해서 그때그때마다 우리는 이 의를 하나하나 지켜 나가야 됩니다. 자 그래서 가장 큰 넓은 의미의 의는 믿음과 행함을 포함해서 말할 때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있어야 되고, 또 우리는 행함이라는 이 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는다.
우리가 여기서 오늘 꼭 해야 될 것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하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밑에 보면 성령을 가르친다고 해놨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너는 참으로 믿을 수 있고, 너는 참으로 행할 수가 있다. 너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어야 되고 행해야 된다. 그러면 누가 믿으며, 누가 행했느냐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을 받을 때 그렇다. 그래서 여기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성령을 구하는 것이 제일 이거는 먼저요. 제일 앞에 둔 겁니다. 성령의 은혜를 못 받으면 믿음을 가지지를 못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온전한 행함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성령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제일 우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찾으라 그랬습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하는 것은 요 찾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뜻을 찾아서 믿든지 또 행하든지 하는 것이지. 아무나 따나 믿고 행한다고 그것을 믿음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걸 행함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순종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믿는 것도 바로 믿어야 되지. 하나님 뜻을 찾아 믿어야 되지.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해야 되지. 그냥 내가 믿었습니다. 주님 내가 주를 믿었습니다 한다고 믿음이 아니고, 내가 행했습니다 한다고 행한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자기 목숨을 다 드려서 행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되고, 믿는 것도 너가 아무리 의심 없이 견고하게 믿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믿어야 되고 뜻을 믿어야 됩니다. 자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믿고 아닌 것을 행했다면, 자 소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이 먼저라 그 말입니다. 먼저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할 때, 주님을 어떻게 믿느냐? 너는 나를 어떻게 믿느냐? 어떻게 알고 믿느냐? 그럴 때 베드로가 뭐라 했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렇게 믿어야 된다. 요렇게. 이렇게 믿어야 되지. 수없이 많은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믿지 아니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고 다른 것을 믿는다 말입니다. 다른 것을. 그러면 구원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믿어야 된다. 뜻을. 그 뜻이 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이 위에, 교회가 선다 말은 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교회가 선다 말은 이 위에 구원이 된다. 이 위에 천국 열쇠라 말은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만약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고 선지자 중의 하나입니다 했다면, 구원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아무리 그 사람이 견고하게 믿어도,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뭐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믿어도 거기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믿어야 되지 뜻이 아니면 소용이 없다. 행하는 것도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되지.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는 순종은 자기 목숨을 다 내놔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여기에 찾으라 하는 것이 여기서 성령의 은혜로 이런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찾는 것이.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구할 때 "주님 이 성령의 은혜로 내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해주옵소서" 이것이 두 번째 중요한 겁니다. 뜻을 알게 해달라고.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 뜻을 알게해 준다 그 말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요렇게 뜻을 알아서 그대로 믿는 사람. 그래야 구원이 되고, 또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도 뜻대로 해야 된다. 자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아서 망하는 자가 누구였습니까? 사울왕이요. 가인이요. 하나님 뜻을 버리고 행한 겁니다. 가인도 하나님 뜻을 버려서 제사를 지냈고, 사울 왕도 하나님 뜻을 버렸습니다. 명령을 버렸습니다. 진멸하라는 것을 진멸하지 안했습니다. 온갖 변명을 다 대고. 회개해야 되는데 주여 내가 진멸하지 못했습니다. 회개 안하고 온갖 변명을 하고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았고, 가인도 제사 지낼 때 이 짐승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열납을 안 하겠다 할 때도,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되는데 회개를 안 했습니다. 이 가인과 사울왕의 이 공통점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안했고, 둘 다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았고, 마지막은 죄로 다 끝났습니다. 둘 다.
자 그래서 하나님 뜻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 뜻을 모르고 너가 열심히 행한다는 것은 뜻을 행하는 고 다음에 해야 될 일이요. 열심히 해라. 열심히 하면 너는 잘한다. 자 이 신천지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열심히 한다고, 나는 너희들보다 다른 일반 교회보다 더 우리는 더 열심히 한다. 그러면 아 참 저 사람, 참 귀한 걸음이다 이렇게 합니까? 그것은 소용없다. 이 잘못된 것 그 열심히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느냐? 옳은 것이 먼저다. 하나님 뜻이 먼저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 하나님에 대한 것도 뜻도 바로 믿지 못하고, 또 이 행하는 행하는 이 순종도 하나님 뜻대로 하지 못하고 이러니까, 충성해 봐야 소용없고, 의심없이 믿어봐야 소용이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하는 이것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7장 고 밑에 보면 좁은 문 넓은 문 나오고, 또 밑에 보면 거짓 선지자가 나옵니다. 거짓 선지자 노릇하는 사람, 또 거짓 사도 노릇 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은 것은,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대로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은 사람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그 다 소용없다.
나중에는 다 무너질 것. 뭐 아무리 높이 쌓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노력과 수고는 아무 소용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믿지 않는 그 모든 것은 다 소용이 없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기 전에 뜻부터 찾아서 믿고, 행하기 전에 하나님 뜻부터 찾아서 행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오늘 찬송처럼 주의 뜻을 찾아서 주의 뜻을 찾아서 그랬습니다.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주의 주실 화평 믿어먹기 위해 너의 정성을 기도했나.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거기서부터 1차적으로 바로 돼야 됩니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거기서부터 바로 돼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하는 것은 하나님 뜻을 가르칩니다. 뜻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성령의 은혜를 구하고 말씀의 은혜를 구하면서, "주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옵소서" 뜻을 모르고 믿고, 뜻을 모르고 행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이 처음에 예수 영접 할 때 첫 교회를 안식일 교회 갔습니다. 안식일 교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예수 믿으면 다 똑같은 줄 알았지. 그 안식일 교회에 가서 거기서 보니까 뭔가 하나님을 그때는 모르지마는 뭔가 아닌 것을 생각이 돼서 그래서 그냥 일반 교회로 갔는데. 가니까 이제는 눈에 보이더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거기로 갔다면, 잘못된 길을 옳은 줄로 알고 죽는 날까지 그 믿음을 가지고 안식일 교회에 있는 그 행함을 가지고 행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믿어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요렇게 믿어야 되고, 행하는 것도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뜻을 따라서 (행해야 되는데).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되지.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또 우리가 기도할 때 항상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주님이여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믿고 뜻대로 행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백목사님께서 처음 믿을 때 이렇게 성경을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말씀 듣고 성경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왜? 잘못되면 그거 다 소용없으니까. 그래서 처음 믿을 때 3년을 성경만 읽었답니다. 3년을. 너무 성경을 읽으니까 엉덩이에 헤어질 정도로 방석을 깔고 깔아도. 너무 앉아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청경을 3년을 보고 나니까 비로소 이제는 알게 된 겁니다.
자 바른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충성이 중요하고, 진실하게 의심없이 믿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은 진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의심없이 믿는 것. 그 다음은 다해서 행하는 것. 이것은 충성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바른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요. 그 다음에 충성입니다. 진실이 먼저요. 그 다음에 충성이요.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자. 그 사람이 이기는 것이지. 뜻을 모르면 믿음과 행함은 다 소용이 없는 것이요.
요 믿음을 소용없는 요 믿음을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따라서 믿는 고 믿음은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반석 위에. 주는 그리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여기 믿을 때, 너를 반석이라 해라 그랬습니다. 또 여기에 요 밑에 보면, 오늘 말씀 요 밑에 보면, 거짓 선지자 나오고,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자로다" 두 반석이 있습니다. 믿음의 반석, 행함의 반석, 참되게 옳고 바른 것을 믿고, 바른 것을 행할 때, 이것을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두 반석을 가르칩니다. 참된 믿음. 참된 행함. 둘 다 반석이라 그랬습니다. 이 위에 교회가 섭니다. 구원이 된다.
그래서우리가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항상. 주님 내가 주님을 바로 믿게 해주시고, 바로 행하게 해주옵소서. 자 그 다음에 뭡니까? 그 다음이 충성입니다. 그 다음에열심을 하는 것. 다 드려 사는 것.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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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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