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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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게 되면 그 하나님이 피조물인 우리를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지극히 미약하고 작고 이렇게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시고, 하늘의 모든 영광과 부요를 다 주시고, 그것도 영원히 주시는, 또 그것을 영광까지 주시며, 지위까지 주셔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 결과가 영생이라는 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제일 복 받은 사람이라. 반대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사람은 모든 화는 다 받게 됩니다. 모든 멸망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하나님과 연결 끊어진 이것을 사망이라 그러고, 사망의 그 고통과 사망의 그 가난과 사망의 비참함과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어지는 이런 저주의 이 사람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결과입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처음에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어야 되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어야 되고,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둘을 다 믿어야 됩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고, 그 약속은 이런 약속이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다 믿음에 성공을 한 사람들이요. 그 히브리서 11장에 그 뒤에 쭉 보면 믿음의 용사들이 나옵니다. 저 구약부터 시작해서 신약까지, 또 신약 이 시대 마지막에 현재 우리 시대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까지, 다 그분들은 성공을 한 믿음의 사람들은 특징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견고했는겁니다.
행동은 각각 다른 행동을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 하지 마라는 행동은 하지 안했고, 하나님이 하라는 행동은 끝까지 한 그것이 믿음의 용사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행동 즉 죄를 짓지 마라는 죄 안 짓는 행동. 하나님이 하라는 의로운 행동은 그것을 마지막까지 죽음을 불사하고라도 한 그런 신앙의 구약의 신앙 사람들, 신약의 신앙 사람들, 현재 시대에 이 신앙 사람들 공통점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얼마나 되는지는 본인도 잘 모릅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 마음이기 때문에 본인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알지만 그래도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나 본인은 다른 사람의 이 믿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자기 믿음이 어떠한가를 대충 짐작은 합니다. 자기 마음의 믿음은 무엇으로 판정을 합니까? 보이는 믿음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판정을 합니다. 보이는 믿음이 뭡니까? 행동입니다. 행동은 눈에 보입니다. 자기도 행동을 함으로 인하여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구나. 그러면 내가 믿음이 있다. 없다를 행동으로 판정을 합니다. 행동으로. 이건 정확한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신앙의 사람들에게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고, 육이라는 것은 마음과 몸 아닙니까? 마음을 주셨고. 마음 없이 살 수가 없도록 마음부터 먼저 거기서 결정이 되고, 그 다음에 몸으로 행하는 것은 그 다음에 이어지고, 행할 때 소유를 어떻게 하느냐? 그것까지 다 포함해서 그 사람이 행동을 하고 모든 일을 해 나가기 때문에 그러면 그 마음이 어떠냐 하는 것은 행동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몸과 소유를 어떻게 너는 상대하느냐 하는 그것 보면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은 행함으로 내 믿음이 온전케 해주겠다. 행함으로.
그래서 우리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원동력이지만은 그러나 마지막 행함까지 되어졌을 때, 그래야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을 보시지. 마음으로 내가 의심없이 믿는다. 견고히 믿는다 해도 자기 말인지 다른 사람이 잘못 보고 하는 말인지 그거는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려운 현실을 줘보면 행하느냐? 행치하느냐? 그걸 보면 알 수 있도록 해놨다 그 말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죄 짓지 마라. 죄와 싸워서 끝까지 죄는 짓지 말아라 하는 이 명령을 한번 해보면, 어려운 형편에서 끝까지 죄를 안 짓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믿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마음으로 믿기 때문에. 마음으로 안 믿으면 그 모든 어려운 형편 속에서 유혹에 못 견뎌서 죄를 짓든지, 강압에 못 견뎌서 죄를 짓든지 죄를 짓고야 맙니다. 이 일제 시대에 신사 참배 모든 핍박이 있을 때에 신사참배하느냐 안 하느냐는 행동입니다.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떻냐? 마음속에 믿음은 어떠냐? 그걸 보는 게 아니고, 마음속의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신사참배하면 죄니까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우상 숭배하지 말아야 되니까. 그런데 거기서 누가 하느냐 안하느냐 그걸 보면서, 믿음이 있고 없고를 자기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 만났을 때 그때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을 하나님이 판정을 하시구나.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도할 때 무엇을 기도하느냐? 마음의 믿음을 주시고, 그 마음의 믿음이 현실에서 어떤 죄라도 싸워서 이길 만한 그런 믿음을 주옵소서. 그러면 그 사람의 속에서 힘이 납니다. 왜? 현실에서 어떻게 하는 그 일을 생각하니까, 믿음에 자신이 없다 말이요. 자신이 없으니까 하나님 앞에 막 구합니다. 나는 나는 현실을 빼놓고 믿는다 하면 나는 믿는다 할 수 있지만도, 현실을 만나면 거기서 행동으로 너는 보여라.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라 할 때 그것은 자신이 없는 겁니다. 자신이. 자신이 없다는 말은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어렵다는 말은 자기를 다 드리지 못한 것인데, 정말 자기와 소유와 몸을 다 드릴라 그러면, 참으로 믿지 안하고는 도무지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정말로 믿지 않으면.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함을 요구하시는 것은 진실로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고것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진실하게 믿는 사람. 그 사람은 어떤 죄가 앞에 닥쳐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사망을 준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사망을 준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진실로 믿게 되면 죄를 보면 두려워서. 죄를 만나면 두려워서 저것 내가 잘못 죄를 지으면 그 사망을 내가 받는다. 두려워서.
사람이 강도가 와서 칼을 들고 설치면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강도는 나보다 힘이 세고, 또 강도는 흉기를 들었고 나는 아무 방비할 힘도 약하고 방비할 도구도 없고, 그래서 설치면 일단 두려운 마음이 들겠습니까? 안 들겠습니까? 든다 그 말입니다. 자기는 약하고 강도는 강하고. 자기는 죽을 수 있는 그런 형편에 와 있으니까 두려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때에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을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더 크기 때문에. 하나님이 강도보다 더 크기 때문에 더 큰 것은 작은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분명 외부적으로는 골리앗이 강하고 자기는 약한데, 하나님을 떡 거기에 대동을 시키니까, 하나님은 골리앗보다 강하고 골리앗은 하나님보다 약하니까 아무런 두려움이 없어지는 겁니다. 자 이 죄란 것도 그렇습니다. 이 죄를 짓고 죄를 안 짓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너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사망이 된다". 사람이 육신이 죽는다 하면 이것 제일 두려워하지. 신앙이 죽는다.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진다 하면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안 믿기 때문에 그렇단 말입니다. 그런 거는 안 믿는 겁니다. 이런 죄를 지어도 거침없이 죄를 짓습니다. 안심하고 죄를 짓습니다.
주일을 어겨도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진다. 너가 영원한 사망을 받는다. 아무런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믿으면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러면 주일을 어기면 사망이 된다는 그때 내가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믿었다는 증거요. 내가 주일을 지키지 안해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안 믿는 다는 증거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고장이 났습니까? 주일 안 지키는 거기서 고장이 났습니까? 안 믿는 거기서 고장이 났습니다. 안 믿는 거기서 고장이 났다 그 말입니다. 안 믿는. 믿음이 없는 거기서 고장이 나버리니까 주일을 안 지켜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는 겁니다.
노아가 4000년 전에 그때 있을 때 하나님이 홍수 심판을 내린다고 노아 시대에 전부에게 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한 사람이 있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말에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었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방주를 만들지 안했습니다. 자 두려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두려웠다 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할 만한 그런 전능자요 주권자요 그분이 약속하시기로 홍수 심판이 내리니까, 내린다고 약속을 했고, 거기서 방주를 만들면 홍수에서 면함을 받는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두려움이 생겼단 말은 하나님과 하나님 약속을 믿었다는 그 증거요. 자기는 압니다. 두려움이 생기고 안 생기고.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그 사람이 정말 두려움이 생기면 방주를 만들어라는 그 명령에 순종해서 방주를 만들게 됩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이 해를 받지 않고 살 수가 있다 그러니까. 그래서 방주 만드는 그 일을 120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그 일에만 주력을 했지. 방주 만드는 일은 아주 우습게 여겼습니다. 안 믿었다는 증거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일을 거침없이 그 일을 위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하라는 일을 하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했다. 하나님을 믿지 안했다 그말입니다. 믿지 안했다. 자 그래서 노아 때에 두려워하여 방주 만든 노아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과 하나의 약속을 믿었고 그 나머지 모든 사람은 8식구 외에는 믿지 안했습니다. 그래서 방주를 못 만들었다. 그때 어디서 결정됐습니까? 믿음에서 결정됐습니다. 속에 믿음이 없으니까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행동을 보면서 내 속에 마음의 믿음이 지금 실종이 됐고. 거기에 병이 들었고, 그것이 지금 죽었고, 그러면 그 사람은 노아 때 다 홍수에 멸망을 받은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정말 믿음이 있는지 볼려고, 자 네가 지금 눈에는 보이는 것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아무런 이런 세상으로 봐서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데도, 너는 지금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거기 가면 젖과 꿀이 흐르고 거기는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장래 기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땅이다.
거기 가면 많은 양식도 얻고, 많은 자손도 얻는다, 민족도 주겠고. 그러나 증거가 없는 겁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뭘 보고 하나님 말 믿고 가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명령한 약속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나아갔다 말입니다. 믿지 안하면 그렇게 못 나아갑니다. 자기 있는 갈대아 우르 좋은 땅을 다 두고 도시의 그 참 편안하고 풍성하고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얼마나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그것을 두고 생전 가보지도 못한 알지도 못하는 땅을 알려주시고, 그 땅은 너가 차지할 수 있도록 해줄 테니까 가라. 오직 약속 하나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을 믿고 아브라함은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갔다. 자 그 행동은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 약속을 믿는 고 믿음 하나로 나아간 겁니다. 만약에 그런 믿음이 없다면 누가 나아가겠습니까? 그때 갈대아 우르 수많은 또 많은 사람에게도 그런 말을 했을 겁니다. 했는데 나는 못합니다. 나는 지금 이 현재가 나는 살기 좋은데. 먹고 마시고 살기 좋은 이 세상인데, 이 갈대아 우르인데. 내가 보장이 되지 않는 그 먼 땅을 이 땅에는 있는 것은 다 두고 떠나라. 더 좋은 땅이 있다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어떻게 믿느냐?
그래서 자기가 무슨 이런 목회를 나가는데 나가면 너 지금 현재 봉급도 거기에 4분의 1 토막으로 줄어든다. 거기 가면 또 너가 모든 생활하는 이 생활에 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너에게 약속을 하나 하겠다. 하나님이 큰 이런 영광과 존귀의 이런 큰 약속이 있는 길이다.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나아가는 것이 그렇게 천해지고, 이전에는 이전에는 존귀한 그런 위치에서 사람들에게 다 존귀를 받는 걸음인데, 목회 나가면 거기서 누가 존귀하게 대해줍니까? 그러든 말든 그 약속을 바라보니까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고. 가난해지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핍박이나 이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보다 더 큰 것을 믿으니까.
아브라함은 더 큰 것을 믿었습니다. 장래 받을 기업을 받을 땅에 나갔다. 기업을 바라보면서 나갔다 그 말입니다. 약속을 바라보면서 나갔단 말이요. 이게 믿음이요. 그래서 에녹을 통해 믿음이 이런 것이라 하고 가르쳐 준 겁니다.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하나님의 이 전능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이 계신 이분이 역사하여. "또 그 분의 약속을 바라보며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믿어야 할지니라.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상이란 말은 이겼을 때 주는 것이 상입니다. 어려움을 줬는데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고 믿음을 계속한 겁니다. 믿음이 끊기지 안한 겁니다. 어려움이 와도 믿음을 계속하는 것을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를 한 겁니다. 인내하는 거기에 따라서 상을 주고 상을 안 주고 결정이 됩니다.
상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화를 면하게 해주겠다는 상이 하나 있고, 화를 면하게 해주고 있다는 것. 너가 앞으로 큰 화가 있는데, 그 화에서 너에게 면함을 주겠다. 지금 너에게 화 있는 것도 내가 면해주겠다. 이 약속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또 하나는 크 이런 기쁨을 주겠다. 기쁨의 이 약속이 있습니다. 기쁨을 주는 약속. 즉 부요와 영광과 존귀와 이거는 다 기쁨이 되는 약속이요. 또 너가 가난과 이 모든 천함과 고통을 면해 주겠다는 이 평안의 약속. 이 평안이라는 이 상을 주시고, 또 기쁨이라는 상을 주겠다고 약속을 한 겁니다. 그게 상이라 상을 주겠다. 이긴 자에게 잘했다고 주는 것이 상입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끝까지 인내하고 지켰다고 잘했다고 상으로 평안을 주고 기쁨을 주겠다.
그래서 노아는 너가 홍수 심판에서 면함을 주겠다. 죽음에서 면함을 주겠다. 그런데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을 한 겁니다. 순종한 그것이 방주 만든 것 아닙니까?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모든 화에서 사망에서 면함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평안이라. 평안의 상을 받은 겁니다. 노아는. 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다 주십니다. 미혹의 어려움도 주시고, 죄를 짓게 하려는 이런 강압의 이런 어려움을 주십니다. 어려움이 오거든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이 상 주시려고 이 모든 화를 면할 수 있는 약속을 하셨다. 그러면 끝까지 내가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이 모든 화를 다 면해주신다. 홍수에서 다 면해주신다. 사자굴도 하나님 면해 주시고, 풀무불도 하나님이 다 면해서 그것이 하나도 해를 받지 않도록 해 주신다.
또 하나는 너가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믿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면 지금까지 없던 큰 기쁨을 주신다. 장래에 받을 기업의 땅으로 너에게 주신다. 지금까지 없던 것을 줘서 너를 부자되게 영광되게 또 그 사람을 존귀하게 이런 것을 주겠다는 이 약속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화에서 다 면함을 받게 해주시고, 또 모든 현재보다 더 나은 부요와 존귀와 영광을 주시겠다는 이 약속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에녹은 이것을 믿었다. 노아는 이 믿음을 행함으로 나타낸 겁니다. 아브라함도 이 믿음을 행함으로 나타낸 겁니다. 그래서 이 믿음의 사람들은 보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행함으로 그대로 나타낼 만큼 그 정도로 믿었기 때문에 그게 참 믿음이라. 하나님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자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내가 마음으로 믿으니까 뭐 믿는 게 아니냐? 바리새인들은 마음으로 믿었지만은 그래서 실제로는 깊은 속에는 믿지 않는 것이 행함을 보면 안다 말입니다. 행함을 보면 안다 말입니다.. 아예 행하지 않으면 나는 믿음이 없구나. 나는 지금 뭐 이렇게 생각할 건데. 행하기는 행하는데 외식으로 행하니까 얼마나 간교하게 행하는지. 믿음이 없는 것을 외식으로 행하니까 바리새인들을 모르는 사람은 다 행함을 보니까 행하니까 믿음이 있다 하지마는도, 실제로 보니까 작은 죄는 짓지 아니하고 큰 죄는 물 먹듯이 먹으면서 짓고, 작은 의는 행하면서 큰 의는 다 버려버리고 사는 이것이 바리새인들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큰 의든 작은 의든 행치 않는 사람으로 마지막에는 나아가고, 작은 죄든 큰 죄든 마지막은 거침없이 마지막에는 다 짓고 나아가는 이 사람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행함이 되는 믿음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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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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