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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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가 되어 갈수록 죄악이 노아 때는 땅에 관영했지마는, 그러나 예수님 제림하는 최종 마지막 말세에는 하늘에까지 죄악이 관영하다. 그러니 이 죄악 속에 삼키지 않는 자가 없다 할 만큼 이렇게 죄악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강해져서, 주님 오실 그 날에는 내가 올 때 너희가 믿음을 보겠느냐 할 만큼 노아 때처럼 그런 의인은 보기 힘들 만큼 그런 때가 온다. 그래서 너희들은 이렇게 해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그랬습니다. 이 말은 말세는 이렇게 된다는 뜻입니다. 말세는 이렇게 된다. 이렇게 자꾸 말세는 더러운 자는 더욱 더 더러워지고, 불의를 하는 자는 더욱더 불의를 하게 된다. 불의란 말은 의를 버리는 것을 불의라고 그럽니다.
의로운 생활을 하다가 의를 차차차차 버립니다. 1년이 지나면 더 버리고, 2 년이 지나면 더 버리고, 점점 말세가 다가올수록 주님 재림하는 말세인 때에 주님의 재림이 다가올수록 더 의를 자꾸 버리는 이런 생활이 되어진다. 또 거기서 더 나아가 더러운 자가 되어진다. 죄를 짓는 자가 되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불의와 죄가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점점 그것이 가속화됩니다. 가속화. 그 가속화가 사망으로 향한 가속화가 점점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 말은 불의하는 자는 그냥 불의하도록 내버려두고, 또 죄 짓는 자는 죄로 내버려 두고, 이런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니 점점 불의가 강해지고, 죄가 강해지고, 점점 그 쪽으로 향하여 떨어지니 나아가니, 너희들은 더럽지 않도록 해라. 너희들은 불의를 하지 않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짓고 난 뒤에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왜 두었습니까? 먹고 죄 지으라고 두었습니까? 죄는 짓지 마라고 두었습니까? 죄는 짓지 마라고 두었습니다. 선악과를 보고 죄지라고 하나님이 선악과를 두었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오히려 선악과를 보면서 죄를 짓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이렇게 중요한 죄 짓는 일을 하지 마라고 선악과를 중앙에 두어서 경고를 시켰네. 이 경고를 받아서 나는 이 선약과를 먹지 않아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동산 중앙에 두었으니 이제는 죄를 지어야 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 똑같은 현실을 보면서도 하나는 점점 더러운 쪽으로, 하나는 점점 깨끗한 쪽으로. 하나는 점점 의로운 쪽으로 하나는 점점 불의한 쪽으로 똑같은 현실이라도 그렇게 말세에는 악령이 들어놓으면 똑같은 현실을 만나도 악령이 들어놓으면 점점 죄악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면 이 선악과는 먹지 마라고 중앙 동산에 두었고 경고로서 둔 것이다. 잘못하면 너가 먹을 수 있으니까 안먹도록 해라 그것입니다. 여기에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 말은, 자 불의한 자는 점점 더 불의하도록 살아라. 더러운 자는 점점 더 더럽게 살아라 이런 뜻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꼭 그 사람은 선악과를 보면서 선악과 보면서 자꾸 쳐다봐라고 두었다 즉 먹으라고 두었다. 이렇게 생각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니다 저 선악과 둔 것은 이렇게 먹지 마라고 두었다. 그런 겁니다. 여기도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되는 이 세대에 너희들은 더럽지 않도록 하고 너희들은 불의가 되지 않도록 해라. 잘못하면 방심하면 조심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똑같이 더럽게 되고 불의하게 된다. 순간적이다. 일 순간 자기 마음을 놓는 그때에 벌써 불의가 들어와서 하나님을 향한 모든 의의 길을 중단을 해버립니다.
조그만 방심만 하면. 긴장을 놓치지 아니하고, 전력을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럴 때에 슬슬 속도가 줄어지고 줄어지다가 나중에는 넘어집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속도를 내면 어지간해서 안 넘어집니다. 옆에서 쳐도 치는 것이 그냥 옆으로 다 튕겨 나가버리지. 속도가 나면 날수록 그 모든 주위에 있는 것들이 침범을 못하고 가는 속도는 더 빨라지고, 그 목표점은 좀 더 가까이 오고, 그러나 마음의 긴장이 풀려서 속도를 늦춥니다. 속도를 늦추면 옆에서 조금만 충격을 줘도 넘어져 버립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속도가 이렇게 점점 줄어들면 조금만 부딪혀도 바로 넘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불의의 이 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충성의 이 순종의 사람이 아니고 점점 그 길을 자꾸 멀어지니까 속도가 줄어듭니다. 이것이 불의라. 불의라. 자기가 불의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그 사람은 곧 무너질까 염려하라. 무너질까 염려하라. 넘어질까 염려하라. 이미 넘어지는 이 길이 앞에 놓여 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면 넘어집니다. 죄를 짓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불의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하는 것은 말세가 되어 가면 점점 이렇게 나가지만은 너희들은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 너희들은 이렇게 하지 마라. 너희들은 선악과를 보고 선악과를 먹지 않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해라. 지금 의로움을 가지고 있는 자는 더욱 더 거기서 의가 떠나지 않도록 더욱 더 힘을 써라. 의에 더욱 더 힘을 써라. 계속 힘을 써라 그 말입니다. 거룩한 생활을 하는 자는 이 거룩한 생활을 계속 또 힘을 써야지. 거기서 조금 마음을 이렇게 놓아버리면 순간적으로 타락해버립니다. 떨어져 버립니다. 위에서 뚝 떨어져 버립니다. 순간적으로.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늘 듣는 사람과 말씀을 읽는 사람과 성령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이런 일이 되지 않습니다. 뚝 떨어지는 일은 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를 돌아보며, 쓴 뿌리가 있는가 늘 조심하며, 자기를 돌아보며, 이렇게 해서 죄악으로 나아가지 않는가 두려워하는 이 사람이 되지만은, 말씀이 딱 끊어지고나면, 듣는 것과 읽는 것과 또 성령의 은혜를 받는 이 생활이 끊어지면, 자기가 지금 떨어져도 떨어진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이 듣고 읽는 자들이 복이 있다 그랬습니다. 왜? 그 사람이 죄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의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후퇴하지 아니해야 됩니다. 후퇴가 뭡니까? 불의로 후퇴하는 것. 의로 나아가다가 불의로 후퇴하는 것. 또 거룩으로 나아가다가 죄로 후퇴하는 것. 이 후퇴하는 거기에 사망이 오는데. 거기에 사망이 오는데. 너는 의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는 일을 계속해라. "그대로 의롭게 하고" 이 말은 계속해라 그 말입니다. 계속해라.
권투 시합에서 그 사람이 이렇게 싸워서 이겼습니다. 계속 이겼습니다. 계속 이기니까 마지막 최종 참피언하고 싸워서 이겼습니다. 이제는 참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챔피언이 한 번 됐다고 해서 계속 챔피언이 됩니까? 그 뒤에 방어전이 있는데, 방어전에서 그냥 지면 바로 그는 참피온에서 실격이 됩니다. 탈락이 됩니다. 참피온에서 내려와야 됩니다. 계속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참피온되기 위해서 수고한 것 그만큼이 (필요합니다), 연속으로 계속되는 데는 굉장한 수고와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중한지. 자 참피온이 되고 난 뒤에 1차 방어전도 하고, 2차 방어전도 하고. 1차 방어전에서 떨어져 버리면 잠깐 창피온 됐다가 그냥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2차 방어전에도 참피온이 되고, 3차 방어전에도 계속 참피온이 되고, 그러면 그 사람이 참 인정을 받는 참된 참피온이다. 저거는 한번 어떻게 하다보니 참피온이 된 것이 아니라, 계속 참피온이 되었으니 참 인정을 받습니다. 저게 참 참피온이다.
인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내를 보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인내합니다. 자 너가 이 인내를 했으니 네가 너에게 상을 주리라. 한 번 순간적으로 이겼다 해서, 하나님이 그것으로서 다로(전부로) 보지 않습니다. 그 다음 순간 그다음 순간. 그래서 너희는 "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해라" 그럴 때 참 너에게 이 영생의 이 구원이이 오게 된다. 오게 된다.
자 이렇게 계속 거룩하게 되고 계속 의롭게 될려면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는 길이 없습니다. 말씀을 읽지 아니하고는 길이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계속하는 인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듣지 못하고 읽지 못하고 이러면 복이 없고 화가 있고, 듣는 자들의 복이 있고 읽는 자들의 복이 있고. 그 복은 계속하는 복입니다. 이 계속하는 복이 되어져야 되는데 우리의 신앙이 늘 시소를 탑니다. 오르막 내리막. 어떤 때는 기쁨이 넘쳐서 아주 담대하게 자기를 드려서 이렇게 생활하다가 어떤 데는 푹 쭈그러져 가지고 우리가 힘을 못 쓰는 그런 진폭의폭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람이 불안한 사람이요.
우리는 그런 불안한 사람이 안 될려면, 주의 말씀을 끊임없이 듣고, 자기를 끊임없이 회개하고, 또 늘 감사와 기쁨 속에 머물도록 힘쓰는 사람은 이렇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앙이 이렇게 그 들쭉날쭉하지 안해야 하나님이 보시고 인내하는 자라고 하지. 어떤 때는 참 천하를 다 호령할 만한 이런 신앙같이 보여도, 어떤 때는 참 더러워서 하나님이 보지도 못할 만한 그런 사람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불의가 돼서 이 모든 하나님의 일을 슬슬 놀아가면서 쉬어가면서, 세상 일을 좀 하면서 이렇게 주의 일을 하니, 이것이 불의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말세가 되어 갈수록 불의는 점점 강해집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니까 그 역사가 점점 강해진다 그 말이요. 말세가 되어 갈수록. 그래서 점점 더러운 자는 더욱 더 더러워지고 불의한 자는 더욱 더 불의한 자가 된다. 하나님을 떠나는 그 일이 점점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 말세요. 그러나 너희들은 그런 더러운 거기에 나아가지 않도록 해라. 너희들은 그런 불의한 일에 나가지 않도록 해라.
그래서 가인과 아벨은, 아벨은 점점 더 의로워졌고, 가인은 점점 더러워졌습니다. 자 가인은 처음에는 이렇게 더러워지지는 안했습니다. 죄는 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순종에서 조금 조금씩 멀어졌을 뿐입니다. 즉 제사를 지내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짐승을 가지고 양을 잡아서 제사 지내라고 했는데, 고 하나를 어긴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고 제사를 안 지내고 자기가 자기 식대로 제사를 지낸 겁니다. 이것은 죄는 아니요. 불의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에서 벗어난 겁니다. 하라는 것은 안 했으니 이거는 불의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가인은 불의한 자가 됐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머물지 아니했고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나타나서 "가인아 너가 왜 얼굴이 왜 붉으냐? 너를 내가 열납 안 했다고, 아벨을 열납했다고 너는 이렇게 얼굴을 왜 붉은 얼굴을 하고 있느냐? "죄가 네 문 앞에 엎드리니라" 너가 그렇게 불의한 자가 되면, 결국은 죄가 네 문 앞에 엎드려서 죄가 쑥 들어온다 내 안에 쑥 들어온단 말이요. "문 앞에 엎드린다 말은 들어오기 직전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 너는 여기서 멈춰라. 불의에서 의로 나아가야 되지. 나아가지 않으면 조금 있으면 너는 죄로 나아간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뒤에. 그 가인이 아벨에게 고하여 그랬습니다. 뭘 고했습니까? 위협을 한 겁니다.
"아벨 너 자꾸 하나님 시키는대로 너가 양으로 제사 지내면 그만두지 않는다. 경고했다. 이렇게까지 나온 겁니다. 아벨을 사랑은 못하되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도록 위협을 하고, 그렇게 정 안 되면 내가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거기까지 온 겁니다. 죄가 문 앞에 딱 엎드리게 된 겁니다. 그래도 거기서 회개치 아니하고 결국은 아벨을 둘로 쳐죽인 겁니다. 이제 죄가 들어왔다 그 말이요. 죄가. 이 죄라는 것은 순간적입니다. 이렇게 슬슬 사정을 봐주면서 죄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죄는 굉장히 야박합니다. 사람을 삼키려고 우는 사자는 인정 사정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도움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다 죄에게 결국은 가인처럼 이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 불의한 자는 불의가 되지 않도록 너가 상가 조심해야 되지. 불의한 그때부터 이미 죄는 내 앞에 엎드리고 있다. 그러나 거기서 너는 힘써 "내가 이 불의를 했으니 죄로 나아가지 않아야 되겠다 하면서, 불의에서 의로 나가는 사람으로 너는 기도해라. 하나님이여 내가 지금 죄까지 나아가지 안했지만 불의가 되었나이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슬슬 이렇게 뒤로 미루고, 그런 것보다는 자기 식대로 하고, 이것은 죄가 아니니까 안심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 그것은 곧 죄를 받아들이는 전 단계라. 직전 단계라.
그렇게 알고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여 도와주옵소서. 내가 지금 불의의 길로 걷고 있으니, 죄로 나아가지 않게 해주옵서. 오히려 의로 나아가게 해주옵소서" 요 기도를 해라 했습니다. 불의한 자는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구하라 그랬단 말이요. 불의한 자는. 불의한 자는 구하라. 그러나 죄를 지은 자는 구하라고 나는 하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자 죄 지은 자는 이미 죄를 지었습니다. 가인이 죄를 지었습니다. 죄 지은 자는 하나님께 내가 의가 되겠도록 구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죄 지은 자는 하나님 앞에 주님 내가 의인으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있던 죄를 다 없애는 그 일부터 하고 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 죄인이 의로 나가지 못하고, 죄인이 죄를 사함 받고 난 뒤에야 의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죄를 지은 자에게는 구하라 하지 아니하고, 회개를 (회개부터) 해라. 그러나 불의한 자에게는 구해서 의인이 되도록 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것을 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면, 뭐 죄인이 돼도 하나님 앞에 구하면 되지. 의의 길로 가게 해달라고 구하면 되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지 말세가 되어 갈수록 이 죄의 이 세력이 더 강해지고, 불의의 세력이 더 강해집니다. 우는 사자처럼 그렇게 역사를 하니, 너희들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 삼가 조심해라. 다 그렇게 되니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조심해라 말입니다. 그것이 곧 여기에 "불의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되는 이 세상이니까, 이렇게 안 되도록 해라"
그리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지금 의를 행하고 있으면 그 의를 계속하기를 힘을 써라.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참피온이 1차 방어전 할 때는 참피온 될 때에 그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야 1차 방어가 됩니다. 2차 방어전 할 때도 1차 참피온이 될 때와 같은 그런 똑같은 수가 있어야 2차 방어전이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챔피언이 되고 나면 마음이 턱 이제는 나는 챔피언이다 이래 가지고, 나는 의인이다. 의인 생활하니까 됐다. 섰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넘어지는 그런 것이 속에 들어와 있는 겁니다. 섰다. 이제 됐다. 나는 참피온이다.
그러나 의인이 되어도 하나님 앞에 눈물로 "주님 내가 주의 은혜로 의인 됐으니까, 주님이 다시 은혜 주지 않으면 대번에 이 1차 방어전에서 내가 바로 패전하며, 그러면 참피온에서 다 실격이 되는 줄 내가 압니다. 주님 계속하게 계속 의의 길로 계속 이 거룩의 길로 걸어가게 해주옵소서". 하고 어디까지 나아가도 주님의 은혜로 된 줄 알고 감사하며 겸손하며 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은 계속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걸 가르쳐서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되고,의롭게 하고, 또 거룩한 자는 계속 거룩하게 되는 자가 되도록 힘써라. 그것이 말세에 구원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것이 말세에 구원 얻는 방편이라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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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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