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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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더럽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거룩한 자가 된다 하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가 더러워지면 죄인이 되고, 죄인이 되면 하나님의 성 안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쫓겨납니다. 성 바깥에 어두운 곳에 거기에 거하게 되고, 거기서 이를 갈며 슬피 울며 있을 것이다. 즉 멸망을 가르칩니다. 성 바깥은 다 멸망의 곳이라. 성 안은 구원 안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너는 더럽혀지면 거룩을 버리면 거룩을 가지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 말이요. 성 밖에 있으니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못 본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룩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 거룩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
(성경) 어디에다 그렇게 (기록)했습니까? 6절에 보면,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리라" 범죄하게 되면 더러워지면 성밖에 쫓겨나기 때문에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못 봅니다. 그러니까 성 밖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거룩이 없으면 멸망이라. 즉 깨끗함이 없으면 더러워지면 그 사람은 성 밖에 있게 되고 주님을 보지 못하게 되고 성 밖에서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된다.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아라 그것이 없이는 그것이 없이는 거룩함이 없으면 너희들은 주를 보지 못한다" 그랬고,
또 마태복 5장에 보면, 여덟 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팔복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주를 볼 것임이요" 깨끗한 자는 거룩한 자는 그 말입니다. 주를 볼 것임이요. 성 안에 있을 것이요 말입니다. 성 안에. 성 안에 있으면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있고 성 밖에 있으면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성 밖에 있단 말은 영원한 고난을 가르칩니다. 영원한 사망을 가르칩니다. 영원한 멸망을 가르친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지. 얼마나 참 그것이 큰 화인지. 이걸 깨달아서 내가 더러워지는 행동 하나하나 그 행동 하나하나는 전부 다 그것은 다 성 밖에 쫓겨나는 그런 일이 된다.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무한히 복으로 주는 복의 곳이요. 복을 주는 곳이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 복을 다 주는 곳이요. 그러나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난 뒤에는 하나님의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라 전부 고난과 고통과 사망이 있는 곳이라. 에덴동산 쫓겨나고 난 뒤에 그때 하나님이 다시 약속을 해서 다시 너에게 에덴동산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겠다. 생명나무로 나아가게 해주겠다. 이 약속을 하신 겁니다.
자 그런 것처럼 우리가 더러워지면 거룩을 버리면 반드시 성 밖에 쫓겨나서 주를 보지 못하는 영원한 멸망이 있다는 것. 주와 같이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리라. 거룩하게 하느니라 그 말이요. 베드로전서 1장 16절에 보면, 주의 거룩하심과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하심과 같다 그랬습니다. 너희가 주의 거룩하심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고 또 여기 밑에 보면, 7절 되면 "그의 의로우심 같이 너희도 의롭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고 주님이 의로우니까 우리도 의로워라. 주님 같이 거룩하고 주님같이 우리는 의로운 자가 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라 그럽니다. 거룩을 가진 자와 의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난 자라 그랬습니다.
9절에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거룩을 가진 고 사람, 의를 가진 그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났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겁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하나님 아들 아닙니까? 하나님의 아들 되려면 거룩의 형상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안 됩니다. 의의 형상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안 됩니다. 거룩과 의의 형상을 가지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 하나님의 자녀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거룩을 마련한 것 만치 또 의를 마련한 것 만치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속에 있게 됩니다. 있게 된다 말입니다.
그럴 때 너는 내가 거룩한 것 같이 너희도 거룩했구나. 내가 의로운 것 같이 너희도 의롭구나. 나와 같은 형상이 네게 있다는 것을 너는 같을 줄을 알리라.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알리라. 왜?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때는 다 알고 지금은 다 모릅니다. 주와 같이 의롭고 주와 같이 거룩해도 그것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인 줄 모른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때 주님이 나타나신 그날에, 주님을 만나는 개인 종말이나 우주 종말 때 그때는, 다 환히 다 알게 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다는 이것은 그만큼 거룩으로 산 고 형상이 맺어지는 것만큼, 의로 살 때 의의 형성이 만들어지는 만큼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으로 난 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누가 거룩을 이루며 누가 의를 이루느냐? 이 일을 누가 하느냐 ? 누가 한다 했습니까? 오늘 본문에 동독한 말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주를 향한 이 소망이 없으면 그 사람이 깨끗을 가지지를 못합니다. 원하지만은 이 깨끗하기를 거룩하기를 원하지만은 가지지를 못하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기를 원하지만은 의롭게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졌느냐? 못가졌느냐? 거기에 따라서 사람이 의로 나아가느냐? 죄와 불의로 나아가느냐 하는 이것이 결정이 된다 하는 겁니다.
자 주를 향한 이 소망이 어떤 소망입니까? 이 소망은 의로 인하여 거룩으로 인하여 맺어지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고 생명. 하나님의 자녀 되는 곧 자녀. 하나님의 아들 되는 아들. 이것이 주를 향한 이 소망입니다. 주를 향하는 이 소망. "주를 향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은 앞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앞에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는 지금은 어떻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어찌 될 것은 나타나지 않았지만은, 장래에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와 우리가 같을 줄을 안다, 즉 하나님의 자녀됨을 그때는 다 알게 된다. 지금은 모르는데.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소망.
우리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이 은혜에 대해서 늘 찬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에도 "찬송하는 것". 찬송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주의 은혜를 찬송한다는 이 말은 이미 우리에게 영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셨음을 감사하는 것이요.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하여 전부를 다 투자했고 지금 애쓰고 계신 주님의 은혜를 찬송하는 겁니다.
또 우리는 소망을 가지되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위한 소망은 심신에 대한 겁니다. 영은 되었기 때문에 힘쓸 것이 없고, 우리의 심신의 고 기능, 기능은 하나가 아니고 단일체가 아니고 복합체요.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겁니다.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서 그 기능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고 기능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능이 되고, 마귀의 자녀가 되는 기능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룩과 의로 나아가면 고 행위 하나하나는 전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능으로 살아나고, 거룩과 의가 아니고 죄와 불의로 나아가면 그 행동 하나하나는 전부 다 그것은 마귀의 자녀로 되어집니다. 마귀의 자녀. 그러니까 우리 행동 하나하나가 마귀의 자녀가 되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
우리가 사람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영과 육을 나누어서 생각을 해야 되고, 구원도 영과 육을 나누어서 구원도 생각해야 되고, 영은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마는, 육은 하나님의 자녀 약속만 됐지 법적으로만 됐지 실제로는 아직 되지 않았는데 실제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금 피와 성령과 진리가 지금 합동해서 불철주야 우리를 지금 돕고 계시고, 또 중생한 영도 함께해서 우리 심신이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이렇게 학수 고대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그 소원을 가지고 이 소망을 가지라. 내 심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소망을 가지라 그말입니다. 이 소망을. 그 자녀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심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 모든 실력과 복이 그만큼 커집니다. 우리가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을 많이 하고 온전케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그 영광이 더 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유업이 더 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부요가 더 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든 복이 더 크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아들이라도 에서는 아들이지만 유업을 받지 못한 아들이요. 야곱도 아들이지만 유업을 받은 아들이요. 똑같은 아들이라도 똑같이 영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할지라도 그 심신은 천지 차이라. 심신은. 그래서 우리가 이 심신이 이 하나님 아들 되는 이 소망을 가진 자. 하나님의 영광을 가질 수 있는 자. 하나님의 부요를 가질 수 있는 자. 하나님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 자. 이것을 너희가 소망해라. 이것을 소망한 그 힘이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어떤 육체의 손해가 와도 어떤 세상에 유혹이 와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 말이요. 거기에 피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소망이 흔들리면 그 사람의 신앙도 같이 흔들립니다. 소망이 무너져 버리면 신앙도 무너지고 소망이 굳건하면 그 사람의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도 굳건하게 되고, 그 소망이 약해지면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도 함께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소망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그래서 소망은 투구와 같다 어제 그랬습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은 투구와 같다.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요. 머리에 해를 받으면 상함을 받으면 그 사람의 몸은 그냥 아무 힘을 못 씁니다. 머리에 조그마한 머리 하나 충격이 돌로 맞아서 충격이 하나 생겨버리면 그 사람 바보가 돼버립니다. 바보가 돼버립니다.
그렇게 총명하던 총명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소망이 끊어지면 바보됩니다. 소망이 끊어지면 총명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소망이 끊어지면 용맹도 없어져 버립니다. 소망이 끊어지면 더러운 그 일을 물 먹듯이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소망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투구를 쓰라. 전쟁 나갈 때 투구 안 쓰고 나간 사람은 상대방의 이 돌 하나에 칼 하나에 화살 하나에 머리가 딱 맞으면 그냥 패전입니다. 그러니까 머리에 해를 받지 않도록 투구를 딱 쓰니까 머리에다가 아무리 충격을 줘도 소망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힘차게 용사로서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요.
자 이 소망은 무슨 소망이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소망.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줄안다. 이 소망을 우리는 가져야 됩니다. 이 소망이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소망을 가지다가 또 없어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 소망이 불붙듯 항상 내 마음에 불이 붙어 있어야 되지. 그래야 우리가 거룩의 생활도 충만한 그런 일을 할 수가 있고, 또 의의 생활도 충만하게 할 수가 있지. 그 소망이 그냥 서서히 식어버리면 소망이 흔들려 버리면 그만 그 사람은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도 함께 다 흔들리기 때문에.
자 그러면 이 소망 생활은 어떻게 하느냐? 말씀을 들을 때, 즉 진리의 도움을 받아서 소망이 강건해지고, 성령의 도움을 받을 때 이 소망이 강건해집니다. 그러니까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이 굳건한 소망이 되도록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할 일은 우리에게 진리를 주심을 감사하고, 성령을 주심을 감사하고,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영이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해주심을 감사하고, 심신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렇게 소망 가운데 있도록 해주심도 감사하고, 우리가 감사가 밑받침이 되고, 그 위에 소망으로 나아갑니다. 항상 감사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소망으로 나아간다 그말이요. 소망하는 사람은 기도를 합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기도가 없는 사람은 소망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찬송이라는 말은 찬송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고, 기도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것이고, 그러니까 소망을 가진 자는 기도하게 됩니다. 소망을 가진 것만큼 그 사람은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고, 소망을 가진 것만큼 그 사람은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을 힘차게 할 수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온다고 그 소망이 있는데, 그 어려움 때문에 의의 길을 중단하겠습니까? 거룩의 길을 중단하겠습니까? 어려움 그것은 거기서 손해를 봐도 수고를 해도 그 소망이 더 크니까 그것은 아무런 자기에게는 손해라고 여기지를 않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비용을 들여서 그다음에 물건을 삽니다. 사서 나중에 팝니다. 팔 때 물건을 구입할 때 비용과 물건을 팔 때 받는 값의 차이가 바로 그 사람의 수입인데. 수입이 크단 말은 내가 구입할 때 드는 돈보다 팔 때 그때 받는 돈이 더 크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구입할 때 돈을 들일 때 야 이거 내가 참 너무 아깝다. 내 돈이 나가니까 아깝다. 이 비용을 자꾸 써 가지고 내가 어떻게 돈을 모으겠나? 이런 사람은 장사를 못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기가 나가는 돈이 있더라도, 나가서 팔아서 받을 때 돈이 더 많다는 이것을 믿는 사람은 소망하는 사람은 구입할 때 기쁨으로 다 구입합니다. 기쁨으로 돈을 쓴다 그 말입니다.
야 돈 그렇게 많이 써서야 되느냐? 아무리 뭐 장사가 중요하지만 그 돈을 많이 이렇게 자꾸 줘 가지고 그렇게 해서 되겠느냐? 아니라 돈을 주지만은 받는 것은 더 많다. 소망은 바로 이런 겁니다. 소망은 받는 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가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받는 것의) 억억만 분의 일도 안 되는데, 내가 이것은 내가 횡재하는 길이지.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리면서 내가 지금 횡재하는 길을 지금 걷고 있다. 밭을 사는 비용과 밭에 있는 보화를 차지할 때 그때의 차이라는 것은 이거는 상상을 하지 못할 만큼 크니까, 자기 집을 팔아서 밭을 살 때 드는 비용은 아무것도 아니라. 이렇게 여겨집니다.
그러니까 거룩과 의를 향하여 나아갈 때 어려움이 와도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 그 말이요. 소망이 있는 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없는 자는 야 아깝다. 이 돈이 내 손에서 나가니까 아깝다. 그러나 소망 있는 사람은 내가 받을 것이 너무 크다 너무 크다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거기에 대하면. 자 이것이 소망의 힘입니다. 우리는 소망의 힘으로 의와 거룩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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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2● 요한1서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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