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죄를 지으면 사망이고 의를 행하면 생명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많이 우리가 들어서 알고, 배워서 알고, 익혀서 또 우리 속에 깊이 아는 이것을 그대로 믿고 행할 때 구원이 되는 것이지. 아는 그것으로만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믿기 위해서 아는 것이고. 행하기 위해서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이 없으면 믿을 수가 없고 아는 것이 없으면 행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알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힘을 쓰되 아는 거기서 믿는 대로 나아가야 되고 행하는 대로 나아가야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먼저 죄는 짓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죄는 짓지 말아라.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짓지 말아라. 선악과 먹지 말아라 이것은 죄 짓지 말아라 그 말 아닙니까? 선악과를 에덴 동산 중앙에 둔 것은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는 뜻이요. 즉 죄를 짓지 말아라는 뜻이요. 다른 말로 하면 거룩하게 살아라 그 말입니다. 선악과가 에덴동산의 중앙에 있는 것은 너는 모든 것보다도 중앙은 제일 중요한 것이고. 제일 그것이 먼저란 뜻입니다. 무슨 일보다도 너는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즉 죄는 짓지 말아라. 거룩하게 살아라 하는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에덴동산 중앙에 둔 겁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중요한 건 뭡니까? 선악과가 있고 또 뭐가 있습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가 있더라. 생명나무는 의로 살아라 뜻입니다. 의로 살아라. 의인으로 살아라. 그러면 너가 생명을 얻게 된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게 된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되니까 선악과를 먹지 않는 너가 돼라. 생명과실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얻을 수가 없고 생명과실을 먹을 때 생명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생명과실은 뭡니까? 생명나무는 뭡니까? 의라 그랬습니다. 의라. 의인으로 살면 생명을 얻고 거룩한 자로 살면 여기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거룩한 자로 살면 본문에는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본문에 보면,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라. "성에 들어간다" 이게 무슨 성입니까? 그 밑에 19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무슨 성입니까? 거룩한 성입니다. 성은 거룩한 성이요. 거룩한 성에 들어간단 말은 너는 거륙을 지키면 성 안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거룩을 지키면. 우리는 죄 안 짓는 거룩을 지키는 자는 성 안에 들어가고, 그 반대로 거룩을 지키지 않는 죄인이 되면 성 밖에 있게 된다. 성 밖에. 그래서 본문에 보면, 맨 끝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마다 이 일곱 가지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거룩한 성 바깥에 있다. 어두운데 이를 갈며 슬피 울며 영원토록 고통 중에 있는 것이 성 밖입니다. 즉 사망이라는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룩을 버리면 사망이 되고, 성 밖에 있게 되고, 의를 가지면 생명이 되고, 의를 버리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에 힘을 써서 어떠하든지 죄 안 짓는 이 사람이 돼야 되지. 죄를 지어버리면 그냥 그 사람은 성 밖에 쫓겨난다. 성 안에 들어가면 이 모든 화는 받지 않습니다. 성 안은 어떤 화가 없는 곳이 성 안이요. 하나님이 계신 성 안에 들어가면 비로소 거기는 굶는 일이 없고 헐벗을 일이 없고 병이 없고 거기는 평강과 이 기쁨이 있는 곳이 성 안이요.
우리는 죄 안 짓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무궁세계에서도 평안 중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무궁세계에서도 성 밖에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슬픔과 고통과 절망과 그런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 안에 있기를 힘을 쓰라. 즉 거룩하게 되기를 힘을 쓰라. 죄를 어떠하든지 싸워 이기기를 힘써라. 그러다가 죄를 지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죄인이 돼 버립니다. 그러면 죄인이 된 사람이, 죄인 된 사람이 죄 안 짓는다고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됩니까? 죄 없는 사람이 죄 안 지을 때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되지. 이 죄를 이미 지은 사람이 내가 이제는 죄를 앞으로 안 짓는다고 그 사람이 깨끗한 사람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먼저 씻어야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씻는 일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서 거룩이 깨지면 이 사죄의 공로에 의지에서 씻는 일을 하면 이제는 죄 안 지을 수 있는 고 조건이 마련되고, 거기서 죄를 짓지 않을 때 거룩한 사람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이 말은 씻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미 지은 죄를 다 씻어라. 너가 죄가 없으면 씻을 필요도 없고 막바로 죄와 싸워서 이기면 된다. 어떤 죄가 와도 싸워서 이기면 너는 거룩한 사람이 되지마는, 이미 죄가 있는 사람은 두루마기부터 빠는 일부터 해라. 씻는 일부터 해라. 회개하는 일부터 해라. 회개하고 난 뒤에 이제는 어떤 죄가 와도 너는 싸울 수가 있고, 이겼을 때 너는 거룩이 되고, 거룩이 되면 성 안에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성을 거룩한 성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거룩한 자들만 들어가는 성이란 뜻이요. 거룩한 성은. 죄 안 짓는 자만 들어가는 성이요.
여기에 일곱 가지 죄를 대표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은 거룩이 다 박살이 난 사람이요. 거룩이 깨지면 거룩한 성에 못 들어갑니다. 거룩한 성에 못 들어가면 영원히 슬피 울며 어두운 데서 이를 갈며 있는 이런 고통과 절망 속에 가게 됩니다. 이 땅에서도 죄 지은 사람은 다 절망과 두려움과 근심과 고통과 고민과 슬픔과 이를 갈며 살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떠하든지 우리가 거룩을 가져야 됩니다. 거룩을 가진 자는 늘 얼굴에 평안이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그런 평안이 넘치는 것이 거룩한 사람들이요. 죄를 어떠하든지 싸워서 이기는 사람. 죄 지은 사람은 늘 불안하고 두렵고 슬프고 고통이고 절망이고.
자 이것을 아는 사람은 다시는 내가 죄를 안 짓는다. 죄 짓고 난 뒤에 그 뒤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이 참 절망의 생활이요. 고통의 생활이다라 하는 것을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성 밖에 있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죄와 싸워서 이깁니다. 이기고 난 뒤에는 평안이 얼마나 큰지. 죄가 하나 왔으면 죄와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 미혹을 싸워서 이겼습니다. 모든 강압의 이 또 죄를 짓게 하는 그것도 이겼습니다. 그 뒤에 오는 평안이 얼마나 큰지. 그 뒤의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성 안에 들어가는 그 평안이 얼마나 큰지. 성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 것이요.
성 밖에 있다가 성 안에 들어올 때 그때의 평안함이 얼마나 크냐? 탕자, 둘째 아들, 탕자가 온갖 고통 중에 아버지 집을 벗어난 고통 속에 살다가 가난과 절망과 천대와 그 헐벗음과 그 속에서 살다가 아버지 집에 들어오니까 그야말로 천국이라. 말 그대로 천국이라 거기가. 아버지 집에 들어가니까. 거룩한 성에 들어가면 천국이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이젠 죄와 싸워서 이기고 난 그곳에 들어간 곳이 거룩한 성 안이요. 천국이요. 아버지 집이라 그 말입니다. 탕자가 아버지 집에 갔을 때 그 평안함이 얼마나 컸겠느냐?
우리는 이 땅의 죄로 인해서 말할 수 없는 고민이 많습니다. 불안이 많습니다. 슬픔이 많습니다. 절망이 많습니다. 가난이 많습니다. 그 천함을 다 받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에 들어오는 순간 그 모든 것은 전부 다 해결돼 버립니다. 없어지고 평안과 기쁨과 소망과 만족이 그 속에 충만하게 있는 것이 그 성 안이다. 아버지 집안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탕자가 아버지 집에 들어오니까 밖에서 살던 생활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라. 아버지 나는 종으로만 품꾼으로만 써도 나는 감사하겠습니다. 즉 품꾼 하나같이 되게 해주소서. 했는데 풍꾼이 아니라 아들로 삼아 주니까, 성 안에 들어갈 때 아버지 집에 있을 때 그 평안함이 얼마나 크겠느냐? 요것을 가르쳐서 성 안에 들어가고, 죄 지으면 성 밖에 있다 하는 겁니다. 거룩을 가지면. 거룩을 지키면.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저희가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 것이고. 앞에 뭡니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요.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런 일이 되어진다. 생명나무에 나아간다 말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일이 되어진다. 하나님 품속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 그 말아닙니까?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말은 하나님 품속에 들어간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그 말입니다. 아들 되는 거기의 모든 유업을 다 줍니다.
그러니까 성 밖에 있는 자가 성 안에 들어오면 거룩한 신부가 되고, 신부로서의 대우를 받아서 왕의 아내가 되고, 깨끗하면.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생명나무까지 나아가면 생명나무는 어떤 사람이 생명나무에 나아갑니까? 거룩한 성은 거룩을 가진 자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고, 거룩이 없는 자는 성 밖에 있게 되고. 자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품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제 집 안에 들어왔으면 안에서 품 안에까지 들어가는 것이 생명나무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거기까지 나아가는 것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사람이요. 어떤 사람이 생명나무에 나아갑니까?
거룩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거룩보다 더 이제 나은 것은 뭡니까? 의라. 의라. 의라. 의인은 생명나무에 나갑니다.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하나님 품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이모든 유업을 상속 다 받는 이런 존귀와 영광과 부요한 자가 된다. 그것이 생명나무에 나가아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는 복이요. 자 거룩한 자는 성 밖에서 성 안으로 들어와서, 이제 성 안에서 의인이 되면 의를 가지면 이제는 하나님 품속에 있는 생명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성 밖에 있는 자가 회개해서 성 안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회개하고 거룩한 자가 되면, 자꾸 씻고 씻어서 이제는 거룩한 자로 나아가면, 즉 죄와 싸워 이기면 그 사람은 성 안에 들어옵니다. 성 안에 들어와서 말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과 주의 신부로 대우를 받습니다. 또 들어와서 거기서 의를 행하면 의를 행하면, 의인이 되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의인이 되면, 거룩이 아니고 의인이 되면, 생명 나무로 나아간다. 생명을 얻게 된다. 자 생명이 얼마나 크고 중한지.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 생명이라.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 생명이라. 하나님 품속에 들어가는 것이 생명입니다.
자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것보다 아버지 품속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까?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까? 아버지 품속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사도 요한이는 늘 식사할 때는 주님의 품에 의지해서, 다른 자보다는 꼭 주님의 품에 의지해서 그렇게 있었던 것이 사도 요한입니다. 다른 제자들보다 달리. 그 말은 하나님의 제일 깊은 데까지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깊어신 뜻을 다 깨달아 요한복음과 요한 일 이 삼서와 또 요한계시록과 이것을 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이것을 다 증거하도록 한 것이 사도 요한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이 복이 크고, 또 아버지 품에 들어가는 이 복은 더 크고. 품에 들어가는 건 생명 나무로 나아가는 것이라. 품속에 들어가는 것이라. 아버지 아들이 되는 것이라. 아버지의 유업을 받는 것이라. 지위와 존귀와 영광을 다 받는 것이요.
이런 소망을 가진 사람은 주의 거룩하심같이 너희도 거룩하게 되고, 거룩하게 될찌니라. 주의 의로우심 같이 너희들도 의롭게 된다.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됩니다.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 뭐 주의 거룩같이 돼 봐야 뭐 뭐 소용이 있나? 주의 의로우심 같이 나도 의롭게 되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그러나 주의 의로우심 (같)이 되면 주의 품에 들어가고, 주와 같이 거룩하게 되면 주님이 계신 성 안에 들어간다. 천국에 들어가는 이 복과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복이 얼마나 큽니까? 늘 이 복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거룩 생활하지 않을 수가 없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의로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소망이 없는 자는 이 거룩 생활 하다가 피곤해서 못합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참된 거룩 생활인데.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서 죄를 이겼을 때 그 사람이 너는 참 거룩 생활을 했다. 피 흘리기까지 다해서 의를 행한 사람, 의를 행한 사람이 되어야 그 사람이 의로운 자입니다. 의를 행한단 말은 참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이 사람이 의인입니다. 이 사람이 의(인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돼야 되고, 의로운 사람이 돼야 됩니다.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모든 것이 다. 풀어지고 녹아지는 마지막 주님 오신 그날에 멸망의 그때 너는 준비를 어떠한 사람으로 준비를 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먼저 말했습니다. 거룩한 행실을 가져야 되고, 경건을 가져야 되고, 의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거룩과 의를 가져라. 그것이 그 날을 준비하는 준비다 그랬습니다.
자 우리는 이렇게 해서 성 안에 들어가는 거룩한 성 안에 들어가는 이 소망, 생명 나무로 나아가는 이 소망, 이 소망을 놓치면 안 됩니다. 이 소망을 견고히 붙들어야 됩니다.
잠언 11장 30절에 보면,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그랬습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의인이 되면 생명을 가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열매는 결과입니다. 의인이라는 열매가 맺히면, 결과가 생겨지면, 의인이라는 사람이 되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 그것은 곧 생명나무라. 생명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과 연결이 이루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의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동산 중앙에 둬서 너는 의인으로 살아라. 그러면 생명을 얻게 되고 너는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그러면 너는 거룩한 자가 된다.
그러니까 두 나무를 중앙에 둔 것은 제일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너가 이 땅에 살 때 제일 중요하게 여길 것. 제일 너가 중심으로 해야 될 것. 그것이 곧 선악과를 먹지 않는 거룩한 생활이요. 또 의인 생활이라. 그럴 때 너는 생명과실을 먹게 된다. 생명을 얻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그랬단 말입니다.
자 오늘 또 어떡하는지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집시다. 거룩한 자가 가지는 소망. 의인이 가지는 소망. 하나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고, 성 안에 들어가고, 성 바깥에서 성 안으로, 또 의인은 하나님 품속으로 성 안에서도 하나님 품속에 들어가서 아들 되어 사는 고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의 의로우심같이 의롭고, 주의 거룩하심같이, 깨끗하심같이 깨끗하게 된다. 그 반대로 이 소망을 가지지 못한 자는 이 세상의 더러움같이 다 더러운 자가 되고, 의로움이 없는 다 이런 불의한 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22:14-15
240119_금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