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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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지리니 모든 체질이 풀어지는 그 날. 불이 와서 다 녹이는 그 날. 하늘이 다 떠나가는 그 날. 그보다 더 큰 환난이 없습니다. 그날을 준비하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뇨?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뇨?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경건은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신앙을 가르치고, 거룩과 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바른 신앙을 가르친다고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바른 이 사람이 돼야 되고, 하나님 뜻에 대해서. 하나님 뜻은 하라는 하나님 뜻과 하지 마라는 하나님 뜻이 있는데, 하라는 하나님 뜻을 행하는 것을 의라 그러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고 금하는 것은 금하는 것을 하는 것을 죄라 그러고, 금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거룩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 참 하나님이 금한 것부터 안 해야 되지.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또 찾아 가는 거기까지 나아가야 되지. 그러면서 하나님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건한 자가 되게 되지. 이렇게 여러 면으로 우리가 물 샐 틈 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대해서 너는 바로 알아라. 바로 알고 바로 상대해라. 경건한 자가 돼라. 선한 자가 돼라.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라. 자 하나님 중심의 이 사람은 몇 가지라 했습니까? 세 가지라고 배웠습니다. 어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이것이 경건의 첫 번째라 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 경외하는 것도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그 크심을 보니 두렵단 말이요. 그 분이 제일 크신 분이요. 그 분이 심판하신 분이니까. 그분보다 두려운 분이 어디 있느냐? 경외하는 것. 또 그분이 제일 크신 분이니까, 그분에게 부탁하면 소망하면 그분이 이루어주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을 소망해라. 또 세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 분만큼 우리를 사랑하는 분이 없으니까, 너도 그분을 위해서 살아라. 섬기며 살아라. 섬기는 것은 위하는 것이요. 사랑하는 것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이 사람을 가르쳐서 경건한 사람이라.
그러나 그것 가지고 완성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하라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 행하는,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이것도 순중하고 저것도 순중하고, 너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다 이거 의에 속한 겁니다. 거룩에 속한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할 때, 그 사람은 깨끗한 사람이 됩니다. 하지마라는 것은 다 죄 아닙니까? 하나님이 금한 것. 이걸 안 해야 그것이 거룩한 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말세에 보면 이 거룩이 다 절단 나서, 보니까 얼마나 더러운지. 더러움이 많으면 이제는 그것이 다 거룩이 없는 것이라. 죄악이 가득 찬 것이라. 그때 이 죄악이 가득 차면 하나님이 이제는 마지막 불심판으로 심판하신다. 노아 때도 그랬고, 롯 때도 그랬고, 하나님이 심판하는 심판은 이 죄악이 가득 차면, 거룩이 완전히 다 없어져 버리고, 이제는 거룩을 가진 자가 열 사람의거룩만 있어도 의인이 있어도 하나님이 참으시지마는, 이 소돔은 열 사람의 이 의인이 없어서 거룩한 자가 없어서, 그래서 불비를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롯은 의인이지만은 그러나 10명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불심판이 내려온 겁니다. 그러니까 이 거룩이 얼마나 중요하며, 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의를 행한 사람이 누가 있느냐?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며, 순종함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그 말입니다. 자 고 의가 있어야 되고, 거룩은은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하지 않은 건데, 여기에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거룩에 대해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 밑에 뭐라고 했습니까?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없애라 하는 것은 다거룩에 속한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그것 다 없애라. 점을 없애고 흠을 없애라. 있으면 더러울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점 있고 흠 있는 예물은 하나님은 더러워서 내 받지 않는다. 점을 없애라. 점 없는 자가 되라. 짐승을 말하지만 침승을 이 제물은 다 짐승 아닙니까? 이 제물에 대해서 나한테 흠 있는 것 가져오지 말아라. 나는 받지 않는다. 내게 점 있는 걸 가져오지 마라. 내게 받지 않는다. 이래서 흠과 점이 있으면 그건 더러운 것이요. 흠을 없애고 너희는 점을 없애라 그랬단 말이요. 흠이 뭡니까?
흠은 이 제물이 병든 것 저는 겁니다. 병이 든 이 제물은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저는 쩔뚝쩔뚝 저는 이런 제물은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절지도 아니하고, 아주 참 이렇게 병도들지 않고, 건강하며 모든 것이 다 정상이며 그것을 원하시지. 그러나 그 당시에도 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자기 양떼나 소떼 중에 병든 것도 많이 있었고, 이렇게 다 저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눈 먼 것도 있었고, 그런 것들은 가치가 아주 떨어집니다. 아주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거는 정상의 이 짐승보다는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싸게 팝니다. 그거는 아주 시장에 가면 싸게 팔 수가 있고, 살 때도 싸게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 하나님한테는 좀 더러운 것, 좀 가치가 없는 것을 드리고, 나는 가치가 있는 것을 다 내가 소유하고. 이런 마음을 가져서 하나님에 드리는 거는 아주 병든 것 골려서 예물 드리고. 이렇게 저는 것, 골라서 가치가 없는 것. 골라서 예물을 드리는 고 심보. 고 마음.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것 받지 않는다.
왜? 너는 정상의 성한 그런 양은 너의 것으로 하고, 이렇게 병들고 저는 이 흠이 있는 것은 왜 내게 주느냐? 나를 그렇게 너는 가치 없게 여기느냐? 우리가 하나님한테 뭘 드릴 때, 뭐 교회 필요할 때 무엇을 드린다든지, 또 사람에게 무엇을 드린다 할 때, 흠 있는 것, 점 있는 것 드릴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흠 있는 것 점 있는 것. 가치가 없으니까 아 이것쯤이야 드려도 내게는 손해가 없겠다 싶으면, 그런 것은 다른 사람한테 이렇게 주기도 하고, 교회에 쓰도록 이렇게 제공하기도 하고, 내가 안 쓰니까, 이제 쓸모가 없으니까, 그런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지입니까?
최고의 전부를 다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분에게 병든 것. 저는 것. 흠 있는 것을 어떻게 드리겠습니까? 그런 마음은 우리가 가지면 안 됩니다. 제일 귀한 것. 내가 봐도 이보다 귀한 것이 없다고 여겼을 때, 그것을 드려야 그것이 하나님이 받지. 하나님에 드리는 것은 항상 제일 찌끄리기. 못 먹는 것. 처치 못하는 것. 가치 없는 것. 골라가지고 그런 것만 딱 모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받지를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더러운 것은 받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더러움을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흠이 있는 것을 더럽다 했는데, 이 흠이 있는 것은 무엇이냐? 계시록 14장 5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 거짓말이 없는 자가 흠이 없는 자들이라. 거짓말을 가지는 자는 흠이 있는 자들이라 그 말입니다.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로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는 자. 이것이 다 흠이 있는 자들요. 지금으로 말한다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걸 다 거짓말이라 여깁니다. 말씀을 진리로 받질 않습니다. 그게 다 흠이 있는 자들입니다. 또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다. 이것보다 더 크게 사람을 영원을 죽이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참말로 믿고, 다른 사람에게 참말을 전해주는 이것이 구원운동이요.
자기도 구원되고 다른 사람도 구원되는 건데. 하나님 말씀을 다 거짓말로 여기며,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그런 자가 되면 안 된다. 그런 자가 되면 안 된다. 그래서 계시로 21장에 보면,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거짓말하는 자. 또 22장 15절에 보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거짓말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지어낸다 그 말이요. 거짓말 한다 그 말이요. 거짓말 하는 자나 거짓말로 믿는 자나 다 성 밖에 있게 되고, 유황불 속에 가게 되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니까 이 거짓말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사람이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그 말이 옳다 하고 믿는 그때부터 믿음이 시작이 되는데. 거기서부터 완전히 이것을 다 박살 내버리니까, 자기가 이 말씀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신앙이 되겠습니까? 거짓말로 여기는데. 또 그 사람이 거짓말해서 다른 사람도 다 거짓말에 속도록 만드는데. 그보다 큰 죄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3절입니다. 본문의 4절입니다.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다 거짓말이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 믿지 않는 겁니다.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성경에 있지만 그게 다 어디느뇨? 실제로 있느냐? 거짓말 아니냐? 또 그 다음에는 "조상들이 한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부터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것도 다 믿지 않는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이것을 다 지었다 하는 것도 믿지 않는 것이고, 강림도 믿지 않고, 고 창조도 믿지 않는 것이고, 또 5절에 보면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성립한 것도 하나님 창조한 것도 말씀으로 됐다는 것을 부러 잊으려 함이라. 안 믿는다 그 말입니다. 안 믿는 것.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 그럽니다. 진리란 말은 참이란 뜻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믿지 않는 자. 부인하는 자. 이것이 흠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 거짓말하는 자.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처럼, 저들도 하나님 믿지 않도록 만드는 이자는, 자기도 천국에 못 들어가고, 그 사람도 천국에 못 들어가도록 막는 그런 일 하는 사람을 거짓말하는 자라.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로 믿는 자라. 또 거짓말하는 자라. 이 죄가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죄 중에서도 흠이 제일 큰 하나님 앞에 진노거리입니다. 가증하다 그랬습니다. 거짓말하는 자. 이 사람의 죄 중에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거짓말과 하나는 정욕 생활입니다.
두 번째는 정욕 생활인데. 제일 큰 것은 거짓말하는 죄라. 거짓말을 믿는 죄라. 속는 죄라. 거짓말에 속는 죄와 거짓말을 하는 죄와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점 없이 해라. 점은 정욕 생활을 가르칩니다. 자기의 욕심대로 사는, 세상 욕심대로 사는 그것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정욕을 쫓아 행하며" 3절에 보면 "자기 정욕을 쫓아 행하며" 점도 없이 흠도 없이할 때 요 점에 해당됩니다.
자기 정욕을 쫓아 행하는 것. 얼룩덜룩한 이 점. 또 아롱진 점. 그런 점들은 다 욕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이런 즉 여러 가지 청욕들이 모여서 그것을 따라 행하는 자. 그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유황불 속에 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정욕을 세 가지로 나눕니다. 그래서 얼룩덜룩한 고 점이라 그러고, 아롱진 점이라 그랬습니다. 여러 가지 정욕이 있다 그 말입니다. 여러 가지. 이런 정욕. 저런 정욕. 자 육신의 정욕은 뭡니까? 육신의 정욕은? 육신의 정욕은 내 육신만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 육신이 어찌 되나? 내 고기 덩어리 몸이 어찌 되냐 그 말입니다. 내 몸을 위해서 살지. 내 영혼을 위해서 사는 것은 없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가 말씀을 듣고, 또 말씀대로 살고, 어떻하든지 죄 짓지 않고,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 생활은 다 영혼을 살리는 일이요. 영혼을 위해서 사는 일이요. 그러나 이런 것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냥 자기 육신을 위해서 사는 육신의 정욕이라 그럽니다.
이 욕신을 위해서 살라면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이 땅의 물질이요. 그러니까 결국은 육신주의는 물질 위주로 나아갑니다. 육신을 보고 사는 사람은 물질이 있어야 육신이 유지가 되니까. 항상 돈입니다. 돈 물질이 없으면 안 된다. 그 사람은 다 천국에 뭐 들어간다. 물질 위주로 사는 사람. 육신의 정욕이라는 말은 육신 위주요 물질 위주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라". 그러니까 육신주의, 물질주의, 이것이 곧 더러운 욕심을 따라 정욕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이것이 거룩을 버리는 것이요. 점 있는 자입니다. 이것이 점 있는 자라. 그 다음에는 뭡니까?
그 다음에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안목의 정욕은 눈으로 보고 좋은 것 취하려고 하는 것. 눈으로 보고 좋은 것. 세상에 아름다운 것. 눈으로 보니까 너무 좋다. 저 집이 너무 아름답고 좋다. 저 사람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다. 저 남자는 너무나 키가 크고 아주 육신이 훌륭하고 참 반하겠다. 안목의 정욕을 따라서 전부 보기 좋은 것. 그것의 정욕에 따라 사는 사람이 안목의 정욕이요.
마지막으로, 이생의 자랑이라는 것은 이 세상의 자랑거리. 자기 영광. 자기 영광. 다른 사람에게 나를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이렇게 존경하게 되도록 그렇게 인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이것이 다 이생의 자랑이라. 바리새인이 참 하나님 앞에 신앙의 사람으로 산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자기를 높여 봐주기를 원합니다. 항상 사람에게 내가 신앙이 좋다. 내가 이만하면 하나님 앞에 참 의인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도할 때도 항상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마을 어귀에 서서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갈 때 볼 수 있게. 또 무덤도 무덤을 회칠한 무덤과 같다. 그 안에 사망이 있지만, 껍데기는 아름답게 꾸며서 사람들에게 보여서 나는 이런 자라. 이런 자라.속은 온갖 죄악이 가득하나, 겉은 의로운 척하는 이 것이 다 외식하는 그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은 다 이 세상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의 자랑, 이 욕심이 가득 찼습니다.. 그 욕심을 채우는 것이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이란 말은 노아 때에 "먹고 마시며" 그랬습니다. 먹고 마시며. 먹고 마시며. 육신을 위해서 의식주를 제일 우선으로 여깁니다.
육신을 위한 것은 의식주를 제일 우선으로 여기게 된다 그말입니다. 의식주. 그것을 먹고 마시며. 노아 때 다 먹고 마시는 그 일에 주력을 했습니다. 또 롯 때도 똑같다 했습니다. 롯 때도. 불심판이 오는 인자의 때나 노아의 때나 롯의 때나 똑같다. 롯의 때도 "먹고 마시며"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는 롯의 때는 무엇을 했는고 하니, 그 다음에는 "사고팔고 심고" 그랬습니다. 사고팔고 심고. 사고파는 것은 상업 아닙니까? 심는 것은 농업 아닙니까? 오직 물질 위주로, 물질 위주로, 어떡하면 내가 많은 수입을 얻을까? 경제에 어떡하면 이 물질에 내가 이것을 내가 부유하게 해야 될까? 여기에 주력하여서 하는 것이 롯 때입니다. 사고 파는 일, 지금과 같은 이런 온갖 경제활동. 심는 이 농사짓는 일. 그런 일에 다 주력을 했다. 그러니까 물질 위주로 살았다 그 말입니다. 물질 위주로.
그들은 다 불의 멸망을 받았고, 물의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돈 밖에 모릅니다. 이것이 말세의 멸망할 자들의 요 거룩이 없는 것이요. 정욕 생활 중의 하나요. 또 안목의 정욕. 안목의 정욕. 눈에 보이는 거 하나님의 아들들이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 세상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삼은지라" 자기 것으로 삼은지라. 그래서 다 멸망이 된 겁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 앞에 이 정욕 생활이라 그랬습니다. 아름다움을. 또 남자는 자기의 아주 네피림들 네피림을 다 만듭니다. 아주 우뚝우뚝한 이런 키가 크고 아주 장대한 그런 내피념을 만드니까, 얼마나 그것이 자기에게는 참 이런 안목으로, 만족을 하겠습니까? 눈에 보기에 그렇게 만족이 되고, 여자는 아름다움. 남자는 네피림. 이런 것만 찾습니다. 그것을 만드는 겁니다.
또 마지막으로, 이생의 자랑. 네피림들이 다 이제는 유명한 용서가 되도록. 유명한 용사. 자 노아 때는 그렇게 유명한 용사를 길렀습니다. 내 자식은 이렇게 아주 뛰어난 자식이다. 그 소망으로, 그것 위하여 삽니다. 사람들한테 다 영광을 얻습니다. 내 자식은 이런 지위를 가졌고, 이런 소유를 가졌고, 이런 지능을 가졌고, 그래서 자식 키우는 것도 다 그것을 위해서 키우지. 정말 영혼의 구원을 얻는 그 일을 위해서 키우지는 못합니다. 이것이 노아 때 일입니다. 노아 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만 살았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거룩한 행실을 가질려면 이것을 다 버리고, 오직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구원할려는 이 의의 사람으로 나아가야 되지. 또 이런 더러운 정욕을 쫓아 사는 이것을 다 버려야 되지. 다 버리는 이 생활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안목의 정욕을 버리는 것. 이생의 자랑을 버리는 것. 육신의 정욕 버리는 것. 물질의 정욕 다 버리는 것. 그거 가지고는 그 사람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불심판을 몬 이깁니다. 새하늘과 새 땅에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짓말을 믿는 자.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로 믿는 자와 자기가 거짓말하는 요 흠을 우리가 다 없앴시다 또 우리는 이런 욕신의 정욕이나 안목의 정욕이나 이생의 차량을 다 없애는 요 청욕 생활을 없애는 점 없는 생활도 합시다. 그 외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얼마나 이것이 어려운지? 이 어려움의 이 사람으로 다 벗어나고, 우리가 거룩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씀을 듣는 일과 들은 말씀을 새기는 일과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 요 세 가지 또 끝까지 행할려고 애를 쓰는, 합치면 다 네 가지입니다. 힘쓰는 일. 요 네 가지를 힘쓸 때, 그 사람이 거룩한 행실을 가지고, 의로운 자가 되며, 경건한 자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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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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