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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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기준으로 삼아야 됩니다. 꼭 세상에 있는 이 법관들은 법전을 기준으로 삼아서 재판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법전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자꾸 자기의 어떤 소신이나 자기의 무슨 이런 주관이나 그런 것을 가지고 재판하면 그것은 법대로 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법을 가장 근본적으로 우선적으로 기준을 삼아서, 법의 정신 안에서 자기가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지. 법의 이 기준을 벗어나서 자기 주관대로 하면 그런 재판은 재판관이 잘못된 재판관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신구약 성경을 우리의 모든 판단의 기준이 돼야 되고, 우리의 모든 행함의 기준이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해석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일단 성경을 가지고 거기에 기준으로 삼는 이런 습관을 가져야 됩니다. 이 성경에 이렇게 하셨는가? 아무리 참 유명한 그런 설교자라고 해도, 그런 참 선지자라 해도, 성경을 기준으로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예수님도 마귀와 싸울 때 "기록되었으되" "기록하였으되" 항상 말씀을 가지고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의 여러 가지 뭐 이렇게 그 다툼도 있고, 해석의 서로 상이한 점도 있고, 이럴 때 우리가 해결하는 방법은 일단 성경을 가지고 우리가 첫째 기준으로 삼고, 그 다음에 성경에 있는 이것을 다 해석하기 나름으로 각각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은 이 성경 해석하기에 오류가 적고, 성경을 부분적으로 아는 사람은 성경을 아는데 오류가 더 많습니다. 성경을 다 안다고 오류가 없단 뜻이 아니고, 다 알아도 성경 속에 있는 뜻은 나타난 것보다 더 많기 때문에, 훨씬 더 많습니다.
드러난 성경을 먼저 알고, 그것을 가지고 이제는 표준으로 삼고, 그 속에 있는 영감. 영감을 찾아서 기준으로 삼으면 그것이 올바른 그 사람이 성경 해석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그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잘못된 해석을 가지고 목숨을 바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단에 있는 깨달음을 가지고 내가 목숨을 바쳐 살았습니다 그러면, 나는 너를 모른다 그러지. 너 목숨 바쳤으니까 잘했다고 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바른 깨달음이라는 것이 먼저 제일 중요하고, 그 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믿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고, 다 드려서 행하기도 할 때, 그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 계명과 이 계명과 삼 계명을 우리가 지금 배웠습니다. 그래서 1개명은 악령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2계명은 세상과 자기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또 이 세상에 있는 이런 것을 의지하지도 말고 즉 절하지도 말고 그 말입니다. 또 그런 것을 사랑하지도 말아라. 이것을 가르쳐서 섬기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이 세상을 너는 거기에 의지하거나 세상을 사랑하거나 그렇게 하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해라. 이것이 2계명입니다. 그렇게 할 때의 하나님이 천대까지 삼 사대까지 그 영향이 미친다 하는 그 약속까지도 말씀하셨습니다.
요 오늘 세 번째 계명인 요 삼계명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이걸 잘못 해석을 하기 쉽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이라 그러니까 "이름"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호칭으로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누구 누구야 부를 때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또 하나의 이름은 행위, 역사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이름이라 할 때는 행위를 말하고 역사가 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라 이럴 때는 예수님 호칭의 이름을 믿으라는 뜻이 아니요. 예수란 이름을 믿어봐야 뭐합니까? 예수란 이름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의 그 하신 역사. 역사를 믿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여호와의 이름도 여호와의 역사란 뜻입니다.
근데 이것을 사람들이 잘못해서 여호와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 일컫는다 말은 부른다는 뜻인데. 입으로 부르는 겁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고 이 호칭을 호칭으로 이름을 해석해서, 여호와란 호칭을 부르면 안 된다. 해석을 이렇게 해서 잘못된 해석을 가지고, 그러니까 여호와 이름을 안 부르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거기서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이 해석이 자꾸 산으로 다 가버린단 말입니다. 자 배가 산으로 가버리면 그것이 터무니없는 거 아닙니까? 여호와의 이름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역사. 그 역사를 진실되이 일컬어라. 불러라. 그 말입니다. 망령되게 부르면 안 된다. 망령되이 부르지 말아야 되지. 진실되게 너는 일컬어라 불러라 그 말입니다. 진실되게
자 그래서 여호와의 역사 여호와의 이력 여호와의 행위 여호와의 그 공로. 이것을 너는 진실되이 불러라. 일컬어라.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면 망령되이는 일컫지 말아라. 부르지 마라. 망령되이 일컬으면 죄 없다 하지 아니라. 하나님이 진노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해서 죄로 정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멸망을 받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갈대와 우르를 떠나서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처음 도착한 곳이 어디입니까? 세겜 땅입니다. 세겜에 도착해서, 그 다음에 두 번째 도착한 곳이 어디입니까? 이 곳은 베델입니다. 베델과 아이 사이 고 사이는 베델입니다. 그 베델에 도착해서 단을 쌓고 그 다음 뭐라 했습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그랬습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른 것 아닙니까? 이때 여호와 이름은 호칭의 이름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 여호와의 역사를 내가 불렀다. 어떻게 불렀느냐? 여호와 역사를 부른단 말은 현실 현질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불러서 주여 주여 나의 앞날을 지켜주옵소서. 내가 지금 베델 땅에 도착했는데, 앞으로 여기에 들어가서 수많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는데, 그때 하나님이 지켜주옵소서. 이것이 주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 말입니다. 이 해석을 바로 해야 되지. 또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도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주여 주여 지금까지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는 그것이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것이요.
하나님의 역사. 주의 역사. 여호와의 역사. 이 역사로 인해서 내가 감사도 하고, 그 역사를 바라는 이런 기도도 하고. 그 역사를 받은 역사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받을 역사에 대해서는 기도하고, 그래서 이름을 부른다는 말은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삭도 처음에 있을 때는 브엘세바에 있다가 거기서 이제는 결혼을 해서 흉년이 되니까 그랄 땅으로 블레셋 땅으로 점점 내려갔다가 거기서 큰 화를 당할 뻔하다가 또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그랄 땅에 벗어나서 점점 올라옵니다. 가나안 땅으로.
올라올 때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이적을 베풀어서 그에게 많은 이런 우물을 주었고, 많은 양 떼를 주어서, 이제 도착한 것이 브엘세바로 다시 복귀한 겁니다. 브엘세바에서 도착해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도 베델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고, 또 이삭도 브엘세벨에 도착해서 단을 쌓고 이 여호와 이름을 부른 겁니다. 그런데 여호와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여호와의 이름을 안 불렀다. 뭐 이상한 해석으로 나간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호와 이름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의 역사도 있고, 우리를 지켜주는 보호의 역사도 있고, 큰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는 역사도 있고, 큰 희생의 사랑은 우리를 살리는 역사도 있습니다. 이 두 역사를 생각하면서 과거에 해주신 역사는 감사하고, 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요. 미래에 있을 역사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것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진실되이 일컫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망령되이 일컫지는 말아라. 여호와 이름을 부르다가 진실되이 여호와 이름을 부르다가 일컫다가, 어느 날 그 사람이 망령되이 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망령되게. 망령된다는 말은 육체적으로 그냥 세상적으로 말한다면, "정신이 떠나서" 그 말입니다. "정신이 혼미해서" 정신이 떠나버립니다. 온전한 정신이 떠나버리니까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 정상을 벗어나 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망령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앙적으로 해석한다면, "믿음이 떠나서" 그 말입니다. 믿음이 떠나버리면 사람은 망령된 생각이나 마음이나 그런 말이나 행동이나 하게 됩니다. 그것이 신앙의 망령이요. 그러나 이 세상에서 말하는 망령, 다 육체의 망령은 여기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신앙적 망령. 사람이 믿음이 떠나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될 사람이 주의 이름을 불러서 미래에 하나님이 다 지켜줄 것을 이 기도해야 될 사람이, 기도를 하지 안합니다. 망령이 돼버리면 믿음이 따라버리면. 하나님께 낙망을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낙망을 해버린다 말입니다. 낙망하는 말을 합니다. 낙망하는 말. 우리는 메뚜기 같다. 저들은 큰 네피림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 우리는 진다. 우리는 올라가면 죽는다. 이것이 다 낙망의 말 아닙니까? 믿음이 떠나버리니까. 그래서 사람이 낙망하는 것은 삼계명을 어기는 것이요. 이거는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이라. 낙망하는 말. 이것이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요.
또 망령되이 일컫는 말 두 번째는 뭡니까? 원망하는 말.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항상 찬송하며 감사할 때 그것이 진실되이 일컫는 자요. 진실되이 부르는 자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원망을 한다 말입니다. 원망. 이것이 망령되이 부르는 자입니다. 망령되이 일컫는 자요. 그래서 요엘서 2장에 보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것은 여호와 이름을 진실되이 부르는 자는 그 말입니다.
망령되이 부르는 자는 멸망을 이루리라 그런 뜻 아닙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되 진실되게 불러야 되고, 망령되이 부르지 말아라. 주여주여 하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주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 말입니다.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너가 만난 현실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먼저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역사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사람. 하나님 이 역사는 날 위해서 주신 역사입니다.
지금 물도 없고 지금 양식도 없고 집도 천막이고 옷도 단벌 옷이고 길도 험하고 이렇게 고생하는 고생은 원망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을 감사할 일이다. 그 나라 들어가서 영광스러운 너희들이 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 그러니까 감사할 일이라 하는 것이요. 너는 그 역사에 대해서 앞으로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고 해 줄 것을 기도하는 그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곧 여호와 이름을 진실되이 부르는 자입니다. 진실되게 일컫는 자라 그말입니다.
그래서 여호라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을 선포하시고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하나하나 다 이루어 가시는 그때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쳐서 여호와라 그럽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어놓고 사람에게 계약부터 했습니다. 너가 이렇게 하면 망하는 길이고, 이렇게 하면 너는 큰 생명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에덴동산 중앙에 두 실과를 두었습니다. 생명과실과 선악과 열리는 선악나무를 에덴 봉산 중앙에다가 둔 겁니다.
하나는 먹으면 사망하고 하나는 먹으면 영생을 얻는 겁니다. 자 우리는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을 정했단 말입니다. 하나는 먹으면 사망하는 것.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하면 그것은 사망된다. 또 생명 과실은 하라. 하라고 한 것을 하면 영생이 된다는 것이요. 이 두 가지로 최종 결론이 납니다. 사람이 이 두 가지 외에 다른 결론은 없습니다. 다만 과정으로서 한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생명과실을 먹지 않는 고 과정. 선악과를 먹기 직전까지의 과정. 그 과정은 생명과실 먹는 것도 아니요. 사망 과실을 먹는 것도 아닌, 고 사이에 과정을 가르쳐서 임의의 과실이라 그랬습니다. 임의의 과실. 임의의 과실은 생명과실을 먹는 것도 아니요. 사망과실을 먹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뜻을 어기고 사는 것도 아닌, 임의의 과실. 자기 뜻대로 사는 겁니다. 자기 뜻대로. 이것도 둘 중의 하나를 말한다면, 사망에 속한 겁니다. 그러나 아직 사망 과실을 먹지 안했기 때문에 아직 사망이 덜 익었다가 그 말이요. 사망이 좀 더 익으면 이 임의의 과실이 선악과실이 돼버립니다. 사망이 돼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 임의의 과실이 사망으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반대로 생명과실로 나아가도록 (해야 됩니다). 고 과정의 과실이니까. 이 임의의 과실은 생명과실로 나아갈 수도 있고, 사망 과실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님 앞에 꼭 구하고 구하면 이 임의의 과실을 먹는 자가 이제는 생명과실을 먹는 자로 나아갈 수 있고, 그러나 구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앞에 그 힘쓰지 아니하면, 사망 과실로 가서 선악과를 먹게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이 요 세 가지 과실을 두실 때 계약으로 하셨다 그말입니다. 계약을 하셨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겁니다. 이 아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났고, 그들이 여호와 이름을 불렀고, 아브라함 때 와서 거기서 여호와 이름을 불런 겁니다.
그런데 해석을 하기로 잘못 해석하기로 여호와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여호와 이름을 안 불렀다. 그때 이름을 호칭의 이름을 해 가지고 해석을 해 버리니까 그렇다 말입니다. 호칭 이름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이 우리 위하여 해주시는 그 역사에 대해서, 너는 이미 해 주신 역사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것이요. 앞으로 해 주실 역사에 대해서는 간구하는 것이라. 이것이 입으로 부르는 겁니다. 입으로 일컫는 겁니다. 일컫는다 말은 입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찬송도 입으로 하는 것이요. 또 기도도 입으로 하는 것이요. 또 망령되이 일컫는 것은 입으로 원망하는 것이요. 입으로 낙망하는 것이요. 입으로 하는 그것으로 인하여 사망이 되기도 하고, 입으로 하는 그것으로 인하여 생명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먼저 믿는 것이 제일 먼저고 그 다음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시인하는 입으로 시인하는 거기서 이제는 결정이 된다 그 말입니다. 너가 현실에서 아무리 마음으로 내가 주를 믿으며 이 주를 믿고 주를 의지합니다 해도, 입술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완성이 안됩니다). 거기서 완성이 되는데. 입술이 기도도 안 하고, 찬송도 안 하는데, 그 사람이 구원을 얻겠습니까? 그러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은 얻으리라 그랬다 말입니다.
믿는 자가 아니고. 이미 믿는 사람이 되어야만 주의 이름을 부르지요. 그래서 로마스 10장에 보면, 저를 믿지 아니하는 일을 어찌 부르리요 그랬습니다. 믿지 아니한 이를 부를 수는 없습니다. 믿기 때문에 부를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믿기 때문에 부른다는 말은 기도한다는 뜻이요. 찬성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참으로 믿으면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됩니다. 즉 기도하게 된다. 주의 은혜를 참으로 믿기 때문에 찬송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일 계명을 지켜야 이 개명을 지킬 수 있고, 일 계명을 지켜야 3계명을 지킬 수가 있는 겁니다. 이 순서가 바로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떠나면, 모세도 믿음이 떠나니까 입으로 망령을 부려서 또 몸으로 망령을 부려서 그래 가지고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겁니다. 하물며 우리야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모세보다 우리가 낫습니까? 다윗도 믿음이 떠나니까 음행죄 살인죄 거짓말하는 죄를 다 짓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한 것처럼, 오늘 어떡하든지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됩시다.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됩시다. 즉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감사하므로 기도하는 자가 되자 그 말입니다. 현실 만나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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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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