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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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런 참 귀한 이 족속인 것을 알며, 자기도 그 족속이 돼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그 타락한 그것을 바울이 알도록 해서, 타락한 그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가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이 바울이 지금 말하기로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그렸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근심이요. 바울의 고통입니다.
같은 이스라엘 민족 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어떤 자는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대적하는 이런 민족이 되었으므로, 대적하는 그들의 받을 모든 멸망을 생각하니, 마음에 한없는 근심이 있고, 마음에 그치지 않아 고통이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믿지 않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받을 멸망을 보고 마음의 근심과 마음의 고통이 생겨야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나는 믿으니 다행이고, 저 사람들은 믿지 않으면 도리가 없고, 아무런 거기에 대해서는 근심이나 고통이 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양심이 죽어서 그렇습니다. 양심이 죽어버리면, 그 사람이 형제에 대한, 즉 안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고 사는 그 사람을 보고 아무런 마음의 고통이 없습니다. 이 바울이 지금 마음에 말할 수 없는 그런 고통. 그치지 않는 고통. 한없는 큰 근심. 이런 근심에 이런 고통이 된다는 것은 자기가 살아있다는 증거요. 양심이 살아있으니 이런 것이 되지. 양심이 죽으면 고통이 없습니다.
저들이 멸망은 하든 안 하든 나하고 상관이 없다고 여기나, 그러나 한 민족이요. 저희들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그런 악한 자가 되어서 받을 저주를 생각하니, 근심이 안 될 수가 없고, 고통이 안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근심과 고통은 어디에서 시작되느냐? 여기 보니까 내 양심이 그랬습니다. 내 양심이. 내 양심이 들어서 그것이 고통이 되고, 그것이 근심이 되는 것이지. 양심이 죽어버리면 그런 것이 고통도 없다. 또 양심이 어디에서? 성령 안에서. 성령 안에서. 이 양심이 계속해서 나아가면 무엇을 만난다 했습니까? 영감을 만납니다.
양심 생활을 계속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그 양심 생활에 인정을 할 때 도장을 찍으면, 이제는 영감이 옵니다. 영감이 오면 더 마음에 근심이요. 더 고통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그 죄인들을 보면서, 그 마음의 근심도 마음에 고통잉 오는 것은 첫째, 양심 때문에 그렇고, 그 다음에는 성령이 오면 성령 안에 있으면 더 고통이요. 더 근심입니다.
또 그 뒤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요 나는 중생된 자기를 가르칩니다. "중생된 자기가 성령으로 더불어" 그랬습니다. 다른 데는 보면. 중생된 자기와 성령으로 더불어 주 안에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양심이 가장 먼저 출발이 되고, 그 다음에는 성령과 중생된 영이 또 증거를 합니다. 저들이 지금 불쌍한 자 아니냐? 이스라엘 같은 민족들이 즉 내 형제들이 죽어가고 있으니까 불쌍하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이 고통을 말합니다. 이 고통을. 안 믿는 사람, 죄악으로 사는 사람을 보고, 양심과 성령과 중생된 영이 지금 합작이 돼서 이렇게 고통을 하니, 얼마나 큰 고통이 되겠습니까? 보통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고통을 바울은 이렇게 느꼈습니다.
우리도 양심이 살고, 영감을 받고, 우리의 영은 항상 중생되어 있어서, 이 중생된 영이 하나가 되면, 그 고통이 심히 큽니다. 자 이 고통은 어떤 고통이냐? 그런 고통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여기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한다. 참 말을 가르칩니다. 참 말을. 다 거짓 속에 파묻히니까, 저렇게 지금 저들이 예수를 부인하면서 ,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그런 일을 하고 죄를 짓는 일을 한다.
너희들이 참 말을 가지지 못해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한다.이 양심은 참 말을 하는 것이 양심이요. 하나님의 지식에 근거해야 그것이 양심이지. 하나님의 지식에 근거한 것이 양심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양심이라. 그러니까 하나님 지식이 아닌 세상 지식을 가지는 그것은 양심도 아니고 산 양심도 아니고 또 양심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심 생활은 참 말을 하는 것이 양심 생활이라. 양심은 참 말을 근거로 한 것이 양심이고, 양심 생활은 참말을 하는 것이 양심 생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를 전하는 것이 이것이 양심생활입니다.
죽어가는 저 형제들, 그들에게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참 말을 전하는 겁니다. 참말은 예수님은 그리도시고 그분은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셨다는 요 말이 참말이요. 우리 위하여 다시 부활하셨다 하는 것이 이것이 참말이라. 참말의 가장 핵심을 말한다면, 그것입니다. 주님 우리 위하여 죽으시고, 주님 우리 위하여 부활하셨다는 이것이 참말 중의 참말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니까 다 죄악으로 나아가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고, 이것을 믿을 때 예수 그리스도 영접을 하게 되니까. 그들은 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참말이 뭐냐? 참이란 뭐냐? 진실이 뭐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셨다는 이 도를 자기가 믿을 때 참 말이 되고 이것을 증거할 때 다른 사람에게도 이 참이 되어지는 겁니다. 진실이 되어지는 겁니다. 자 그렇고 그러면 이 양심생활은 참말을 하는 생활이라.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거짓말을 아니하고 참말하는 것이 양심생활이라. 그 다음에 또 뭐라 했습니까? 3절에 보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같은 이스라엘 백성. 지금 말하면 안 믿는 사람들. 그들은 다 같 택한 자니까 같은 형제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예수와 대적하는 저들의 받을 심판이 심히 참 근심이 되고, 고통이 되니까. 나의 형제 이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이 죄악 중에 있는 그들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들이 구원받는 것을 원하는 바라 그랬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에게 저주를 받아 내가 끊어질지라도, 나는 구원을 못 받고, 내가 죄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저들을 구원만 할 수 있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이 멸망 속에 들어갈지라도, 그들이 구원된다면, 그것이 원하는 바라. 이게 양심입니다.
이 양심은 항상 내가 어찌 되나 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안 믿는 형제들 안 믿는 사람들이 어찌 되나? 그들을 위해서 내가 희생이 되더라도, 내가 저주를 받더라도, 내가 그리스도의 이 사랑에서 끊어질지라도, 저들이 구원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바라. 요게 양심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참말을 하는 것이 양심 생활이에요. 두 번째는 내가 끊어질지라도, 내가 어떻게 희생이 될지라도, 내야 저주받아서 멸망이 될지라도, 차라리 내가 멸망받고,저들이 구원을 받으면 그게 좋겠다 하는 고 마음이 양심생활입니다. 이 양심은 두 가지입니다.
참말로 하는 것. 그 다음에는 자기가 끊어지는 희생을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구원되는 것. 내가 이런 희생이 되어도, 저주를 받아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저들이 구원된다면, 그것을 원하는 바라 그 말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바라. 그러니까 이 양심 생활은 결국은 진리를 붙드는 것이 양심 생활이에요. 진리를 말하는 것이 양심 생활이요. 자기의 희생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그것이 양심 생활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왜 진리를 말 못 하느냐? 왜 자기 희생을 못 하느냐? 양심이 죽어서 그렇다. 이 두 가지를 항상 생각을 해야 되고, 이 양심생활한다 이 말은 항상 이 두 가지를 생각한다 그말입니다.
그럴 때 양심생은 실제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이 됨으로 인하여, 성령이 보시면 인정을 합니다. 성령이 감동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이 감동이 돼서 내가 너를 인정한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이 오게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영감 생활이라. 성령이 오면 영감 생활이 됩니다. 영감 생활은 자기가 양심으로 힘쓰는 생활과 아주 판의하게 다릅니다. 판이하게 다릅니다. 영감 생활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고통이고 힘든 것이지만 힘이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한없는 근심되는 것이 근심이 되지 안하고 소망으로 넘칩니다. 내가 사랑하려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되어지는 겁니다.
이 성령의 은혜는 객관의 능력이라 그랬고, 이 객관의 능력이 오면 과거는 내가 신앙을 가지려고 힘쓰고 애쓰는 생활이라 하면, 이 성령의 능력을 받는 영감 생활은 성령이 나를 끌고 가는 생활입니다. 어느 것이 더 권능이 있고, 어느 것이 더 재미가 있겠습니까? 성령의 능력은 하나님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붙들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이 성령과 하나가 되는 거기까지 도달해야, 양심 생활이 성공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양심 생활이 성령 하나님께서 인정은 안 하시면 아직은 양심 생활이 미달이라. 미달이라.
그러나 성령이 인정한 것은 양심 생활이 합격이라 그 말이요. 이 양심 생활이 합격이 되면, 성령이 그 바통을 받아서, 이제 성령 생활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울이 사람이 할 수 없는 그런 복음운동을 하게 된 겁니다.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이요. 그것은.그런 희생은 못합니다. 양심이 있어도 희생은 어느 한계가 있지. 그런 희생도 못하고 그런 권능도 가질 수가 없는데, 성명이 오면 그런 권능을 가집니다. 그래서 양심과 성령 즉 양심 생활과 성령 생활. 또 하나는 자기. 자기라는 이것은 중생된 영입니다.
이 중생 영도 거기에 가담해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그래서 그 사람은 이 세 가지와 하나가 되어서 살 때는, 천하에 어떤 일도 다 구원으로 나아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출발은 항상 양심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우리의 양심을 힘쓰기 위해서, 말씀도 듣고, 또 우리가 회개도 하고, 다 하는 것은 이 양심 생활이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까. 우리가 양심이라는 것은 항상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두 가지 면. 즉 진리를 붙드는 면.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요 생활이 오직 양심이라. 그래서 사람이 진리를 가지지 못하면 거짓말을 가지면 아무리 그 사람이 훌륭한 신앙생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먼저 진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진리를 자기가 붙들어야 되고, 진리를 말해야 되지. 이 진리가 뭐라 했습니까? 조금 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진리는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신 것.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신 것.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신 것. 이것이 진리의 핵심이요. 참된 음료요 참된 양식이라. 주님의 피는 참된 음료요 주님의 살을 참된 양식이라. 참되다 말은 진리라 그 말입니다. 참이라 그 말입니다. 진실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가져야 그것이 양심 생활이 됩니다. 진실은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의 이 도를 믿는 것이 진실이요. 이것을 전하는 것이 진실이요.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신 것을 참으로 이것을 믿고, 이것을 전하는 것이 이것이 진실이라.
또 진실을 가지되, 자기가 끊어질지라도, 자기가 저주를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그리스도에게 끊어지면 영원한 사망 아닙니까? 저주를 받는 것이 영원한 사망 아닙니까? 그랬을지라도 나는 차라리 그걸 원한다.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희생을 하면서라도 진리를 전하는 것. 양심이 아니면 이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이 일을 못하는 겁니다. 자기 희생을 못하는 것이고. 진리를 증가하지 못합니다. 그 양심을 키워야 됩니다.
양심을 키워서, 어떻하든지 우리가 양심이 장성해서, 이 바울이 양심에 매여서 나는 이 복음 운동을 위해서 가면 죽을 줄 알지마는, 양심에 매여서는 안 갈 수는 없다. 얼마나 양심이 강했으면 양심을 거부를 못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보고 인정은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성령 하나님에서 그래서 그에게는 항상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했고, 중생된 영도 거기에 함께 해서 그 중생된 영이 아주 실력이 좋아서, 모든 육신을 다스리는 겁니다. 육신을 다스리는 고 권능이 중생된 영에게 있으면 아주 중생 영이 장성한 영이요.
그런데 중생된 영이 있어도 심신이 그것을 밟고 올라서 버리면, 중생된 영이 거느리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연약한 이 중생된 영이 될 수도 있고, 강건한 중생된 영이 될 수가 있고. 그러니까 강건한 중생된 명이 되려면, 양심 생활할 때 그때, 모든 마음은 양심에게 붙들리고 굴복하고, 또 모든 마음이 양심에게 굴복되니, 그 양심은 항상 중생된 영에게 굴복을 합니다. 양심은 성령과 중생된 영에게만 굴복하지. 그러니까 우리가 양심 생활을 힘을 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 돼야 됩니다.
우리가 힘쓰라. 어떻하든지 우리가 견고하게 되기를 힘쓰라. 또 너가 주를 위하여 살기를 힘쓰라 하는 것은 다 양심 생활을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힘쓰는 과정이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객관의 능력이 와서 해주는 이 성령 생활, 영감 생활이 아니고, 힘쓰는 과정은 다 우리의 주관 생활이라. 우리가 하는 생활이라. 그러나 그것은 아직 양심 생활이지. 영감을 받는 생활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본다면 그럼 양심생활에 이 부분이 많겠습니까? 영감 생활에 이 부분이 많겠습니까? 양심생활의 이 부분이 대부분이요.
여기서 힘을 쓸 때 결과적으로 오는 것이 영감 생활이기 때문에. 영감 생활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양심 생활을 하려고 힘을 쓸 때, 자기 주관에 있는 힘을 쓸 때, 그 다음에 영감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영감 생활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양심을 붙들고 사는 생활. 양심으로 살기를 힘쓰는 생활이 그만큼 자기가 영감 생활로 이어지고, 그것이 곧 중생된 영이 거느리고 사는 생활이 됩니다. 영이 육을 거느리고 사는 생활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이 되는 겁니다. 자타의 구원이 됩니다.
자기도 구원이 되고 다른 사람도 구원이 됩니다. 그런데 양심이 약해지면, 첫째 죽은 양심. 이것은 거짓말을 가지고 근거를 두고 이 자기가 애를 쓰는 것. 이것은 다 진리를 가지고 진실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하는 것은 양심이 아니요. 또 자기가 저주받을지라도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희생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양심 생활이 안 됩니다. 이 두 가지를 우리가 붙들고, 힘쓰는 그런 양심 생활이 돼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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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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