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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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에, 광야의 길로 걷게 하신 이유를, 여기에 두 가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너를 낮추시며, 낮추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장 어려운 길 광야길로 인도하시고, 그것도 40년이나 이렇게 인도하신 이유가 뭐냐? 이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바로 깨달아야 되지. 이 성경을 통하여 깨닫지 못하면 다 자기의 주관이나 생각이나 이런 자기대로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자기대로 다 깨달아 버리면 하나님이 주신 뜻대로 살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그랬습니다. 낮추기 위해서 광야길로 40년 동안 인도했고, 시험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광야길로 인도했다.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고, 이걸 마음에 항상 기억을 하고, 너가 광야길을 걸을 때에 광야길은 어려운 걸음입니다. 의식주가 가난한 걸음이요. 그럼으로 인하여 의식주로 인하여 고난을 받는 걸음이요. 고난을 통하여 말할 수 없이 천해지는 걸음이요. 마지막은 죽음이라는 그것이 있는 걸음이라. 그것이 광야길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왜 어려운 이런 광야길로 인도하셨는가 할 때, 의심 없이 우리는 단호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낮추시기 위해서 그렇다. 이것을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되는데, 현실 어려운 현실 만나면 이런 생각은 없고, 그냥 마음의 원망하는 마음뿐이고 낙망하는 마음뿐이고 도무지 가르쳐줘도 하나의 지식으로만 가졌지. 너가 현실에서 광야길로 하나님이 인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낮추시기 위해서 그렇다는 것을 정말 속에서 느끼고 깨달을 때, 그 마음의 광야길이 그렇게 힘든 길이 아니고, 날 위하여 이런 길을 주셨구나. 마음의 긍정적인 마음이 듭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려움 만나면 부정적인 마음부터 듭니다. 원망하는 마음이나 낙망하는 마음 이것은 다 부정적인 마음이요. 하나님을 대항하는 마음이라.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이라. 이것은 다 부정적인 이런 생각이 들도록 마귀는 그렇게 하는데. 우리는 진리를 붙들고, 아니라 성경에 "너를 낮추시기 위해서 그랬다" 라고 하셨다고 기억을 해야 됩니다. 기억을.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또 현실에서 그것을 기억을 해야 되지. 기억을 못하면 아무리 사람이 성경에 능한 사람이라도 마지막은 현실에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것이 마지막 결정이 됩니다. 아무리 알아도 아무리 잘 가르쳐도 현실에서 자기가 그렇게 살지 못 하면 자기 구원은 안 되는 겁니다.
자기 구원을 위해서는 현실에서 기억하라 할 때 기억하고, 낮추시기 위해서 광야길을 주셨다 할 때 낮추시기 위해서 주셨다고 이렇게 자기가 깨달아 믿고 그래야 되지. 하나님이 낮추신 목적은 뭡니까? 우리를 왜 낮추시려고 합니까? 높이시기 위하여. 그러니까 결국은 광야길은 우리를 높이시기 위하여.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를 낮춰야 됩니다. 낮추는 자는 하나님이 높이시니까.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낮아졌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을 하나님이 얼마나 높이느냐 하는 것이 결정이 됩니다. 자기가 낮아지지 않는데 높아져 있는데, 하나님이 높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높고 높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내가 너를 높일 수가 없다. 겸손한 자는 내가 높이는 것이지. 이렇게 세상에 교만하고 높은 자는 높일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광야길로 인도하신다. 광야길이 오거들랑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거기에서 너는 원망이나 낙망이나,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나,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이렇게 다 버리거나 이렇게 하지 말고, 낮추시기 위해서 그런 줄 알고, 자기를 낮추면 됩니다. 낮아져 버리면 된다. 자 우리가 낮추는 것을 우리가 며칠 동안 계속 배웠습니다. 빌립보서 2장을 통하여도 배웠고, 또 여러 성구를 통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자 이제 이렇게 하나님이 낮추셔서 이제 낮춰졌으면 하나님이 높이는 일은 필연적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광야로 이끄는 광야로 인도한 이 목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봐라 너가 이렇게 낮아졌으니, 광야길로 인해서 너가 낮아졌으니, 이제는 너를 높이리라 하고 높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시는데. 정말로 낮아 졌는지? 안 낮아졌는지? 하나님이 또 뭐 한다습니까? "시험하사" 그랬습니다. 어려움을 줬으니까 낮아져야 되는데, 낮아졌는지 안 낮아졌는지 시험을 해보겠다. 그래서 광야길은 시험의 길이라. 얼마나 낮아졌는지 시험하는 겁니다.
만약에 자기가 낮아지지 안했는데도 낮아진 걸로 자기가 그렇게 알고, 그 광야 40년을 지냈다면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참 실패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실패자가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 낮아졌는지 낮아지지 않은지 하나님이 시험을 합니다. 시험을 해서 거기서 만약에 낮아지지 않았다면 얼른 회개를 시켜서라도 낮아지도록 또 하나님이 하십니다. 또 시험을 해보니까 낮아져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더욱 더 낮아질 수 있도록, 낮아짐이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더 큰 어려움이 와도 낮아질 수 있는 것이계속할 수 있도록, 또 그렇게 하나님이 다집니다.
그래서 평생을 이렇게 광야길에서 낮아지는 그것이 성공이기 때문에, 이 낮아지는 걸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광야로 인도하시고, 또 이렇게 시험까지 하셔서 빈틈없이 하나님은 우리는 낮아지도록 하는 이 일을 위하여 이렇게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려운 현실 오면 다 사람들이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도 낙망하기 쉽습니다. 낙망이 쉽습니다. 염려에 눌려서 그냥 낙망 속에 있지. 원망 속에 있지. 그러니 하나님이 그를 높일 수가 없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도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말입니다.
자 하나님은 시험하신다. 무엇을 시험하시는가 봅시다. 낮아졌는지 안 낮아졌는지, 겸손한지 아닌지, 이건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네 마음이 어떠한지?" 네 마음이. 네 마음이 정말로 낮아졌는지 보자. 네 마음이. 그러면 그다음에 뭐겠습니까? 마음이 낮아져야 되고, 사람의 몸과 소유와 자기 목숨도 낮아져야 됩니다. 마음 외에는 몸입니다. 자기의 몸이 낮아지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자기의 이런 소유를 가지고 낮아지는 그런 소유의 처리를 하는지? 내 목숨이 낮아지는 그런 일을 하는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음이 먼저니까 "마음이 어떠한지" 그랬습니다.
자 마음은은 첫째, 마음이 하는 작용은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란 것을 너는 믿는 자가 되라.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주권자시요. 심판주시요. 그 분은 우리를 구속하신 분이라 하는, 크신 하나님 사랑의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너가 믿느냐 안 믿느냐 보자. 믿는 것이 그것이 겸손한 자요.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아주 대적하는 자입니다. 네 마음이 믿는지 안 믿는지. 하나님을 진정 하나님이 창조주 주권자 대주재 하나님의 것을 믿는지?
하나님이 무슨 돌멩이 하나처럼 감정도 없고 힘도 없고 이 들판에 있는 수많은 돌멩이 하나처럼 아주 이렇게 업신여기고 이렇게 여기는지? 하나님이 시험해 보면 압니다. 어떻게 하는지 보면 .네 마음이 어떤 마음을 품는지 보면 안다 그 말입니다. 어려운 만나면 하나님 앞에 구할 생각을 해야 되고, 하나님에 감사할 생각을 해야 되고, 하나님 앞에 의지하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런 마음이 아니고 이 하나님을 아주 무시하는 그런 마음인지 보자 하고 마음을 떡 살펴보니까, 어떤 사람은 그 마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무시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정말 믿어,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됩니까? 첫째는 믿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또 의지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 분인 것을 믿고, 이 크신 분을 의지하고.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주를 위하는 마음. 마음이 먼저 어떠하냐? 하나님이 본다 그랬습니다. 믿는지 안 믿는지. 의지하는지 의지하지 않는지.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이것을 하나님 먼저 보십니다. 또 하나 더 한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두려워하지 않는지 그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항상 조심하여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이 크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고 마음이.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마음을 가진다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걸 시험합니다. 보자, 네 마음이 어떤한가 보자. 여기에 "마음이 어떠한지"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의지하지 않는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두려워하지 않는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네 마음을 턱 보니까 어려운 만나면 그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도 없지,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지. 그러면 하나님 앞에 너는 시험해 보니까, 너는 낙제다. 너는 낮춰야 되는데, 낮추는 것이 낙제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너는 낙제다. 그럽니다. "네 마음이어떠한지".
그 다음에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네 몸이 그 말입니다. 네 몸이. 네 소유를 가지고 그 말입니다. 내 목숨을 가지고 너가 네 몸이 순종을 하는지 안 하는지. 네 몸이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이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자 내 몸이 어떻게 순종합니까? 입술로 첫째,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 보자. 입술부터 봅니다. 그 입술이 어떤 말을 하는지 보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입술을 가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라. 오늘 찬송처럼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주를 의지합니다. 주께 간구합니다.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 안 합니다.
이걸 봅니다. 의지하는지 안 하는지 고 마음이. 이제는 입술로 기도하는지 안 하는지. 간구하는지 안 하는지. 이것을 시험한다 그 말입니다. 물이 없고 양식이 없으면 죽게 되었으면, 하나님하고 의지하는 고 마음을 가지면서 하나님께 구해야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자 입술도 우리가 기도하고 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입술로 뭐해야 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 내게 이런 좋은 길로 인도하셨으니, 날 높이기 위한 이런 광야길인 것을 알고 광야길을 만났을 때 마음이 날 사랑하여 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사를 해야 됩니다. 감사. 입술로 감사한다 그 말입니다. 입술로. 입술로 감사를 해야 되지. 자 우리가 어려운 현실을 만나면 감사합니까? 안 합니까? 감사는 커녕 원망이 속에서 가득 찼는데, 입술로 원망하는 말이 불평하는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님이 시험에 보니까 낙제다. 너는 내가 이 어려운 이 광야길을 준 것은 너를 높이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너는 알았으면 감사할 일이지. 왜? 원망하느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전능자인 것을 너가 정말 믿고 이제 알았으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지. 왜? 거기서 낙망하고 있느냐? 자 그래서 입술로 어떻게 하는가? 보자하고. 그 다음에 네 몸으로 소유로 네가 몸을 드려서, 너가 몸을 드리고 소유를 드려서 순종하는가 안하는가? 보자. 하나님 뜻을 따라 순종하는가 안하는가 보자. 하나님이 이런 어려운 현실에 주셨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라 하는 그 뜻을 찾아서 순종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어떻게 순종합니까? 너 그에게 이런 말을 해라 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주었을 때, 네가 이렇게 가서 너는 바로 왕한테 가서 이렇게 해라. 아==== 못 가겠습니다. 가면 그는 왕이요. 나는 이 지금 그들 앞에 대적으로 돼 있는데, 이스라엘의 제일 내가 앞잡이로 되어 있는데, 내가 가면 죽게 됐는데, 어떻게 갑니까? 그래서 몸이 순종을 못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바로 순종을 한 겁니다.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자. 하나님이 그것을 보는 겁니다. 턱 시켜놓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여기 뭐라 했습니까? "네 마음이 어떻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그 말입니다. 이걸 봅니다. 지킬 때에 너가 참 자기를 낮추구나. 너가 순종하는 걸 보니까 ======= 너가 낮추는 너가 되었구나 이렇게 알고. 순종하지 않는 걸 보니까, 너가 교만한 자가 됐구나. 너가 높은 자가 되었구나. 이래서 하나님께서 시험하는 시험을 통해서 우리를 낮추는 이 일이 완성이 되도록 하십니다.
만약에 시험 없이 낮추는 일만 했다면, 지금 낮춰졌는지 안 낮춰졌는지도 모르고, 아무리 낮아져도 그 뒤에 다시 또 더 어려운 현실이 오면 또 높아진 그런 사람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낮아진 것이 확인되면, 더 낮아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또 거기에서 명령하십니다. 더 어려운 현실을 줘서, 거기서 또 낮아지도록 하기 위해서 더 어려운 현실을 줍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시련이라 그럽니다. 시련. 시험이라는 것은 알기 위해서 한 것이고, 시련은 더 그 사람이 온전한 그런 겸손한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어려움을 통해서 이제 더 깨끗하게 더 온전하게 하는 이것이 시련입니다. 시련이라. 연단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련과 시험을 주지 않으면, 낮아지는 겸손이 온전하게 결실을 맺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낮추는 것을 시험해서 더 온전하게 낮춰지도록 만드는 주님의 이 사랑이라. 이 광야길은 주님의 사랑이라. 항상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어려움 만나면 어떻게 하는가? 보자. 그때 보면 드러납니다.
평소에 하나님이 복을 주고, 여러 가지 좋은 편안한 현실을 만들어 줄 때는 그때는 다 주를 찬송하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그러고, 주님이 최고다 그러고 그러지만도, 어려움 만나면 그때는 자기의 이 본성이 드러나서 주로 그냥 거부를 해버립니다. 이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자꾸 하나님이낯추십니다. 계속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시험도 하십니다. 낮아지는 것이 완전히 완성이 되어지도록 계속 시험을 하십니다. 만약 시험이 없다면 우리는 다 착각 속에 살게 됩니다. 자기는 이런 낮아지는 사람이라고, 나는 하나님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사람이라고, 나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려운 현실을 만나게 해보면 드러나 버립니다.
자기가 낮아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고, 또 낮아진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그러면 낮아진 것이 아니라 하면 즉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낮아지는 것이 드러나면 더 큰 이런 어려움이 앞으로 올 건데 그것을 또 준비하라고 또 거기서 당부하시고. 이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40년 광야 걸음은 우리를 높이시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 그래서 마음에 기도와 감사는 우리가 어려움 만났을 때 입술이 하는 행위입니다. 입술이 할 수 있는 행위. 기도가 끊이지 아니하고 감사가 끊이지 안해야 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어려운 만나면 염려부터 하는데, 염려하지 말고 의지해라. 주게 맡겨버려라 이거는 의지하라 그 말 아닙니까? 기도해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이 사랑을 깨달아 믿어야 됩니다. 능력도 믿어야 되지만도 사랑도 함께 믿어야 됩니다. 그 분을 우리를 사랑해서 그렇다. 이것을 의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주님을 의심하지 말아라. 두 마음을 품은 자는 바람에 흔들리는 그런 것과 같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야 뭐 그거 뭐 뿌러지지 그거 어디에 견디겠습니까? 우리는 어떤 이런 광야길을 만나도 우리는 거기서 의지하는 사람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고 난 뒤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그를 높이십니다. 이제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높이십니다.
그런데 이 길을 누가 걷겠느냐 그 말입니다. 이렇게 깨닫고 현실에서 기억하며 그렇게 걸을 자가 누가 있겠느냐? 누가? 신구약 성경 말씀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아무도 그 길을 못 걸어가고, 성령의 감동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아무도 그 길을 걷질 못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여호와의 명령은 지켜 행하면" 그랬습니다. 삼가 듣지 못하고 그 사람이 지켜 행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걱정이 되는 것은 예배 출석을 잘하면 기본적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그러나 예배 출석이 무너지면은 필연적으로 거기는 순종 생활이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켜 행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 듣고 지키는 것이지. 듣지 않는데 어떻게 지킬 수가 있습니까? 청종이라는 말은 듣고 순종하는 것을 청종이라 그럽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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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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